전체기사

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8.2℃
  • 구름조금대구 10.0℃
  • 구름조금울산 10.6℃
  • 구름많음광주 7.2℃
  • 맑음부산 11.7℃
  • 흐림고창 5.5℃
  • 구름조금제주 13.9℃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1℃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조금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위메이드, 위메이드트리와 합병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위메이드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합병한다.

위메이드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블록체인 사업을 전담했던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으로 위메이드는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위메이드는 자사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이 Play to Earn(P2E)으로 변환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스핀오프(Spin-off)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8년 1월에 설립된 위메이드트리는 지난 3년여 동안 독자적인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플랫폼 사업, NFT 거래소 등 게임 산업을 혁신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

특히 위믹스 플랫폼 위에 탑재된 '미르4' 글로벌은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 12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고, 현재 167개의 서버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 출시한 미르4에 블록체인 경제를 접목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의 변혁적인 성장이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메이드의 비전은 위믹스를 글로벌 메타버스 기축 통화로 만드는 것이며, 이번 합병은 그 시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는 국내 거래소 빗썸 및 글로벌 거래소 Gate.io, MEXC, Liquid Global 등에 상장 중이고, 전 세계 게임 유저들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준석 "선거 캠페인, 갈등 상황 푸는 방식도 윤 후보 책임"
제주서 기잔간담회 "의제조율? 당혹감 느낀다" "후보가 만나자면 내가 올라가겠다" "당대표에게 가르쳐 주겠다…후보측 기고만장" "윤핵관, 후보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사람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후보와 얘기할 의사가 있다"며 "선거 캠페인, 갈등상황 풀어나가는 방식까지도 후보에게 책임이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내 모 카페에서 제주지역 기자들과 만나 "후보 측에서 저희 관계자에게 만나자는 제안을 하면서, 의제를 사전 조율해야지만 만날 수 있다고 해야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 굉장한 당혹감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의제를 사전 조율하지 않아서 만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그걸왜 사전에 제출해서 검열을 받야하하는지 문제의식이 든다"며 "당대표와 만나는 자리에 검열을 거치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고 톤을 높였다. 이어 "의제조율할 생각없다, 윤 후보가 만나자고 하면 제가 올라가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윤 후보와 만난 뒤에 후보와 상의해서 결정했던 일들이 전혀 통보받지 못한 상황에서 나중에 뒤집히는 경우가 꽤 있었다"며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이라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