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선임> ◇ 그룹장 ▲Growth그룹 심재훈 ◇센터장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압구정WM센터 차정근 ▲강릉WM센터 허영진 ▲안산WM센터 남현주 ▲이촌동WM센터 고의영 ▲구포WM센터 윤미라 ▲울산WM센터 구성룡 ▲진주WM센터 이성현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임동빈 ▲강남법인센터 방인성 ▲강북법인센터 최석용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김영화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정회준 ▲Premier Blue 강북 3센터 서성혁 ▲연금자산관리센터 허준호 ◇부장 ▲HNW지원부 이채훈 ▲디지털영업추진부 정연미 ▲Global주식솔루션부 장철기 ▲상품기획부 문성근 ▲상품지원부 강기석 ▲퇴직연금컨설팅2부 권대희 ▲퇴직연금컨설팅3부 황지연 ▲Global Syndication부 정성준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SME부 김기훈 ▲M&A부 이상민 ▲운용기획부 이선영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Equity Sales부 박태진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기관상품솔루션부 한종환 ▲대차솔루션부 김소형 ▲경영관리부 김연실 ▲인사부 한금명 ▲노무담당관 김찬희 ▲D
▲신재순(88)씨 별세, 이양헌·이성헌·이일헌·이경희·이경미씨 모친상, 민경옥·김경희씨 시모상, 나태준·최헌·박창봉씨 장모상 = 12일 별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서울 은평구 통일로 1021), 발인 15일, 장지 전남 영광 선영. 02-2030-4444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 승 진 △성장지원부문 전현기 <상무> ■ 승 진 △브랜드부문 이정섭(은행 겸직) △경영지원부문 박제성 <본부장> ■ 승 진 △홍보실 김익중(은행 겸직) △리스크관리부 박연호 【우리은행】 <부행장> ■ 승 진 △WM그룹 김선 △기업그룹 배연수 △IT그룹 류진현 △리스크관리그룹 김지일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경영기획그룹 성시천 <부행장> ■ 전 보 △개인그룹 박종인 △IB그룹 이명수 △자금시장그룹 박형우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송윤홍 △HR그룹 조병열 <상 무> ■ 승 진 △정보보호본부 윤태진 <본부장> ■ 승 진 △고객센터 오지영 △투자금융본부 박성민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희천 △금융개발본부 이해영 △검사본부 한창식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최봉계 △서대문영업본부 한오현 △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신진호 △경기남부영업본부 정청락 △충청북부영업본부兼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전민재 △경남영업본부兼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이민구 △광주전남영업본부兼호남BIZ프라임센터 윤석하 △본점기업영업본부 최영민 △삼성기업영업본부 박용철 △트윈타워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인재 △
▲최희순씨 별세, 예상원(전 경남도의원)씨 모친상 = 11일, 밀양시 내이동 밀양 한솔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55-356-721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도문옥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등 신임 부행장 인사과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선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도문옥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은 경남 출신으로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수산금융기획팀장, 해양선박금융팀장, 글로벌외환사업부장, 종합기획부장, 투자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1월부터 지속경영추진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장문호 개인그룹장(부행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제주지역금융본부장, 여신정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7월부터 서울양재금융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김혜곤 IT그룹장(부행장)은 전북 출신으로 1991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광교신도시지점장, 디지털운영팀장, 재무공통관리팀장, IT지원부장, IT개발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 DT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오미석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은 전남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순천지점장, 감사팀장, 비산동금융센터장, 양재금융센터장, 수산해양금융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4년 1월부터 감사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수협은
시작이 잘못되면 가는 길이 어렵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겠다. 감정표현이 강하여 손해 보는 일이 잦고 가족 간 불신이 따르니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겠다. 양력 5월, 6월, 10월생 죽마고우 만나 회포 푸니 마음속 얘기 오간다. 상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니 신뢰하는 마음을 갖자. 기타월생 사업가는 의외의 라이벌 나타나고 직장인은 동지가 적이 된다. 자금융통 또한 어려우니 시작, 개혁, 투자하지 마라. 개봉박두 운수가 열릴 수다. 죄인이 옥중에서 풀려나오고 초목이 이른 봄에 생동하는 격이다. 막혔던 문제가 술술 풀리겠고 무사 평온한 주기로 일이 잘되는 만큼 시기하는 경쟁자도 많다. 양력 2월, 8월, 9월, 11월, 12월생 말을 아끼고 목소리 낮출 것. 또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받게 되고 소비, 손재수 있으니 예방하라. 기타월생 사업가, 종교인, 교육자 귀인 만나겠고 건강 좋아진다. 들판에 바람이 부는 격으로 마음만 산란하고 일에 끝맺음이 없어 번민만 많다. 동분서주해 보았자 실속 없으니 사업가 규모를 축소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휴식 취하라. 짜증내면 컨디션도 떨어지고 주변이 고독해진다. 양력 4월, 5월, 6월, 10월생 역마, 이동수 있고 둥지 갈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한 마블 영웅의 모습을 퍼즐 조각 삼아 마치 실존한 인물의 일대기처럼 엮었다. 일대기로 만나는 영웅의 모습은 현실 속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우리가 마블 영웅들을 사랑했던 이유는 그들이 완벽해서가 아니었다. 왜 악당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나 영웅들의 모습과 세계관이 선명해질수록 흐릿해지는 것들이 있다. 선악의 개념이나 국가의 개념, 그리고 누가 영웅이고 악당인지에 대한 기준과 경계가 모호해진다. 전작인 〈SF로 만나는 낯선 세계〉에서도 엿볼 수 있었듯, 저자는 익숙한 세계, 익숙한 개념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휘젓는다. 마블 영웅들을 소재로 한 차이와 전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야기를 다섯 범주로 나누었다. 첫 번째 범주는 ‘엔드 게임 이후 사라진 영웅들’이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가 여기에 속한다. 마블 영웅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웅들이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은 진부하고 한계가 많은 캐릭터라는 점도 보여준다. 그들은 구시대에 속했고,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줄 수 없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들이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이유를 들여다본다. 두 번째
◇과장급 전보 ▲대통령비서실 파견 전영재 ▲서비스업감시과장 임경환 ▲전자거래감시팀장 송명현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이지훈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양동훈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류용래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
◇선임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경구 ▲HDC 대표이사 김회언 ◇승진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정경구
삼성벤처투자는 12월 3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벤처투자는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 임원 승진 > □ 부사장 - 손헌배 □ 상무 - 김종욱, 이재민
삼성글로벌리서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2.2일자로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상무 2명이 신임 승진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 승진자 명단] ▲ 상무 승진 이성혁, 임명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12월 2일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SDI는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I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경영안목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중용한다.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 추진을 통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한 박규성 상무, 전자재료 개발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주도한 남주영 상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를 주도한 김윤태 상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는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
◇임명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국장급 전출 ▲이상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벤처투자는 11월 29일 삼성전자 윤장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승 진 ·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사업부 S/W담당 윤장현 부사장 →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윤장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Georgia Tech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3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W 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무선사업부 타이젠개발팀, IoT서비스팀장, S/W Platform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MX사업부 S/W담당으로서 모바일제품 S/W개발을 총괄 중에 있다. 윤장현 대표이사는 IT분야 기술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장현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56세('68년생) - 학 력 : GIT 전자공학('03,박사) 서울대 전기공학('96,석사) 서울대 전기공학('94,학사) □ 주요경력 - '24. 2 ~ 현 재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 S/W담당 겸)S/W PL팀장 - '22.12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 '23.11月 : 총 143명 (부사장 51, 상무 77, 펠로우 1, 마스터 14)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下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 (48세)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 ▲ DX부문 DA
◇부사장 ▲안창용 Enterprise부문장 ◇전무 ▲김채희 미디어부문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승진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상무 승진 ▲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나도현 ▲서대석 ▲박복이 ▲박현배 ▲배한철 ▲한수경 ◇상무보 승진 ▲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 ▲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 ▲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 ▲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1월 28일 관계사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는 사장급 조직인「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삼성SDI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 위촉업무 변경 · 삼성SDI 대표이사 최윤호 사장 →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장 사장 「경영진단실」은 관계사의 요청에 의해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이다. 「경영진단실」신설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경영 건전성 확보 미션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미래전략실 전략팀, 사업지원T/F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21년말 삼성SDI 대표이사로 이동하여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배터리사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낸 핵심 경영진이다. 글로벌 경험과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최윤호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관계사별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 프로필] ■ Name
삼성SDI는 11월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위촉업무 변경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최주선 사장 →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신임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 우수한 기술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발휘해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다.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는 그간 축적한 성공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혁신과 회사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 최주선 사장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63年生 - 학 력 : KAIST 전자공학 박사('95) KAIST 전자공학 석사('89)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86) □ 주요경력 - 2024. 03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 - 2022. 12 現)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2021. 01 삼성디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