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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 때까지 주둔” [주한미군 철수 논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주한미군 철수설이 정치권를 강타한 가운데 로버트 에이브럼스(사진) 주한미군사령관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지난 2월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주한미군 주둔은 필요하지 않느냐는 앵거스 킹 의원(무소속) 질의에 “모든 당사자 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질 때까지 그렇다”고 답했다. 평화협정 체결 후에는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돼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논란이 커지자 “주한미군 주둔은 종전선언, 평화협정과 관계없다”고 번복했다. 북미(미북)평화협정 체결 작업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5일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부대표인 알렉스 웡 북한 담당 부차관보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행사에서 종전선언을 통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선(先) 주한미군 철수, 후(後) 평화협정을 주장하고 있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19일 담화에서 “우리가 미국에 요구하는 것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 자체를 완전히 중지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는 이달 예정됐던 연합공중훈련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북한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해왔다. 대다수 훈련 중단에 따



만민중앙교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연말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올해로 22년째 펼쳐오고 있다. IMF 구제금융사태 이후 생활이 어렵거나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는 성도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돌아보며 작은 섬김으로 나마 예수의 사랑을 전하고자 시작했다. 만민중앙교회 소속 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조현숙 권사)는 20일 여선교회회원들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3000포기의 김치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제하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가리봉동과 신대방2동 주센터, 구로장애인복지센터 등에 전달됐다. 여선교회총연합회 조현숙 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에 참여한 여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