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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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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핵관 지휘자?'..."안철수 선 넘었다" 반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자신을 '윤핵관의 지휘자'로 보고있다는 발언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안 의원을 향해 "안 의원은 (내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시절에 매일 전화해서 대통령 의중을 물어봤다"며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대통령을 공격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나를 공격하는 것 아니겠나"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사를 확실히 구별하고 그 한계에 대해 분명히 선을 긋는 분이다.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분명히 말씀하시기 때문에 안 의원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장 의원은 "윤핵관이 간신이라는 것은 대통령이 무능하다는 얘기다. 유능한 군주 앞에 간신이 어떻게 있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윤핵관이 자신들만의 아성을 구축했다'는 안 의원의 비판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눈과 귀가 막혀서, 무능해서, 주변 관리를 못 한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안 후보는 전날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에서 "윤핵관 지휘자는 저는 장제원 의원으로 보고 있다"며 "그 사람들(윤핵관)한테는 대통령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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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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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이태원 분향소 기습설치…충돌로 병원 이송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태원 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합동분향소에서부터 종로구 광화문 광장으로 향하는 추모 행진을 진행했다.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의 시민이 행진에 동참했다. 당초 유가족들은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 세종로공원 내 추모공간을 설치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서울시가 불허한 바 있다. 이날 오후 1시10분께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 앞에 행진대오가 도착했을 때, 시민대책회의 측은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을 막아 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려 한다. 경찰을 막아주십쇼. 분향소 설치를 도와주십쇼"라고 외쳤다. 그러자 희생자들의 영정을 든 유가족과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옆 인도에 있던 경찰 통제선을 밀어내며 공간 확보에 나섰다. 이를 막으려는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추모할 권리를 보장하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 경찰이 이러면 안 된다. 물러나라"고 외치며 시청앞 광장 방향 인도로 올라섰고, 종교인들과 야당 의원들도 선두에 서 경찰을 등진 채 팔짱을 끼고 밀어붙였다. 서울도서관 왼편 인도에 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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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저작자 정당한 보상권 보장 주장... 창작자 단체들 국회로 모인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상저작자의 정당한 보상권을 보장하는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내 문화예술계를 총망라하는 24개 창작자 단체들이 국회로 모인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는 돌아오는 2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상저작자의 정당한 보상! 저작권법 개정안 지지 선언회’를 국민의힘 성일종·황보승희,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과 공동주최한다고 알렸다. 지난 해 성일종, 유정주 의원이 각각 같은 취지로 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영상저작자가 저작재산권을 양도하였다 하더라도 영상물 최종공급자로부터 이용 수익에 따른 보상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가 세계적 성과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작가, 감독들은 저작자로서 작품 이용에 따른 수익을 분배 받을 권리가 없어 해외에 쌓여가는 한국 창작자들의 저작권료를 국내로 들여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저작권법 개정의 필요성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8월 법안 발의와 함께 개최된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토론회에 이어 지난 12월에는 황보승희 의원실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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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성’ 있나…‘의도’ ‘흑심’ ‘속마음’ 없어
본지는 수익 추구가 목적이 아닌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場)을 구축해 기업들이 이 플랫폼에서 마음 놓고 그들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그룹들의 조언과 협업을 통해 기업 경영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조금이라도 중소기업들에게 알찬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연구소 공식 설립전인 2022년12월26일 ‘23년 중기부 R&D 지원사업 및 사업화자금 조달방안 및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등에 관해 90여개 기업 대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어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기업진단 및 맞춤형 정부지원사업매칭 안내 무상컨설팅을 비롯, 온라인몰판매와 재고자산판매 등 마케팅 컨설팅,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사업, 수요기반조달연계 혁신제품사업,산업혁신인재양성지원사업, 화학안전사업자 조성, 로봇활용 제조 혁신지원사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특허포트폴리오구축 및 지원제도 활용방안, 2023 중소기업 전략 기술로드맵 사업 등 다양한 분야 정부정책사업에 대해 무상컨설팅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