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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내년이면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들겠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대선 출마선언 이후 첫 행보로 독립운동열사 7위선열의 의열사를 찾아 “내년이면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으로,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와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삼의사' 묘역, 임정요인 7위의 영정을 모신 의열사를 잇따라 참배했다. 그는 방명록에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출마선언 후 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이곳을 참배했다"며, "이 시점에 우리가 다시 한번 되돌아볼 일은 내후년이면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된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의 아버지를 향한, 민주공화국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문 전 대표는 그러면서 "다음 정부는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국가권력을 사유물처럼 여기지 않고, 국민이 진짜 주권자로서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한 질문에는 "당 후보가 되고 난 이후에 (생각)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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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위너’로 사는 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화 ‘골드’는 인생 역전의 한 방을 노리는 한 남자가 엄청난 금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 세계를 뒤흔든 캐나다 광산개발회사의 170억달러 골든 게이트 실화를 영화화했다. ‘트래픽’, ‘나를 책임져, 알피’, ‘시리아나’ 등을 만든 스티븐 개건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토비 켑벨, 레이첼 테일러,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다. 시궁창 인생에서 한탕 인생 인생 역전의 한 방을 노리는 케니는 최대 규모의 금광 발견을 꿈꾼다. 그런 그에게 모두가 코웃음을 치지만, 자신의 신념 하나만 믿고 지질학자와 함께 인도네시아 정글로 탐사를 떠난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그 순간, 170억달러 규모의 금을 발견하는 데 성공한 케니. 금광 발견이라는 성취감에 빠져 있던 그에게 전 세계를 뒤흔드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골드’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1993년 광산개발회사 브리-X가 최대 규모의 금광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도네시아의 정글 오지에서 ‘20세기 최대의 금맥 발견’이라며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는 물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정부까지 개입된 것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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