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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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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착한 법률 친구 ‘아미쿠스렉스’를 찾으세요!”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겪게 되고 송사도 당할 수 있다. 이때 법적 도움을 구할라 치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최근에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면, 법률 문서가 자동으로 작성이 되는 프로그램’을 내놓은 벤처가 있다. 가격도 문서당 1만원 이하로 착하다. ‘법률 친구’란 뜻을 가진 아미쿠스렉스(주). 18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리걸테크 시장이 변호사 중개 서비스 제공에 치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법률문서 작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회사는 벤처기업 아미쿠스렉스(주)가 최초이다. 거기다가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팁스(TIPS)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아미쿠스렉스(주)의 핵심 서비스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떠올린 사람은 법조 경력만 20년이 넘는 박성재(연수원30기) 변호사다. 원래 박성재 변호사는 경영학도였다. 학교 졸업 후 1991년부터 회계사로 활동하다가 ‘법’에 대한 갈증으로 1998년에 사법 시험에 도전해 법조인으로 변신했다. 서울 중앙지검 금융 조세 조사부 등 검사 생활을 11년간 했고, 2011년 이후 금융 전문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 박 변호사는 회계사로 일할 때도 늘 ‘법이 중

[청와대 2기 참모진 출범] 정무적 기능 강화를 통해 국정 견인 동력 확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율 하강 국면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2기 참모진을 출범시켰다. ‘친문’, ‘중진’을 임명함으로써 정무적 기능 강화를 꾀함과 동시에 여야관계를 개선해 국정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文대통령, 정무적 기능 강화에 방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오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임명했다. 한병도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특히 정무라인에 친문 핵심인사의 전진배치를 통해 '친정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3선 국회의원 출신(17·18·19대)의 노 실장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원조 친문' 인사다. 2017년 대선 때 조직본부장으로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강기정 수석은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現 민주당)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내는 등 역시 '친문' 인사로 분류된다. 2017년 대선 때 캠프 총괄 수석부본부장을 맡았다. 2017년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사퇴 때도 후임 정무수석으로 거론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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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빙상장 재개장 특집] 김성수 이사장 ‘행복’을 말하다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과천빙상장을 인재양성 선순환 시스템의 모범으로 만들고 싶다.” 김성수 과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빙상의 메카 과천빙상장의 운영 방향을 이렇게 제시했다. 재능있는 꿈나무를 발굴, 집중육성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과천빙상장에 이식하겠다는 의미이다. 유망주의 성장은 스포츠 강국 진입에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능 있는 인재들의 집중 육성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후원 즉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은 필수이다. 2018년 10월10일 취임식에서 밝힌 “경영혁신과 공사전환 등으로 만성적자의 공단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그의 일성에는 이 같은 현실적인 과제가 묻어있었다. -과천빙상장이 새모습으로 재탄생한다 경기도와 과천시,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과천빙상장은 1995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 인재들을 길러내는 도량으로 명성을 이어왔지만, 정작 관리ㆍ운영 시스템에 있어서는 부족했다. 이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훌륭한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전과 더 나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교체해야 할 때가 왔었다. -재개장 날짜가 예정보다 한 달 늦어졌다. 빙상인들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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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살인 사건의 실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기자 다나카가는 발생 1년이 되는 일가족 살인 사건을 재조명하기 위해 피해자 주변인물을 인터뷰하면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일본 대표 추리 소설가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우스다 아사미, 마시마 히데카즈 등이 출연했다. 타자를 물건 취급하는 사람들 기자가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취재하면서 범인을 찾아가는 정통 추리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추리와 반전이 존재하는 외형적으로는 장르적 법칙에 충실하지만, ‘범인 찾기’의 장르적 쾌감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욕망의 추악함, 그리고 일본 사회의 문제를 파헤치는데 집중한 드라마적 성격이 강한 작품다. 원작을 축약해서 영화로 깔끔하게 옮기는데 성공했으며, 절제된 연출과 연기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인터뷰를 통한 일화들이 연속 배치되면서 실체를 드러내지만, 인터뷰이들이 말하는 정보의 신뢰성은 절대적이지 않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인터뷰이들이 철저히 자기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등장 인물 대부분이 타인을 혐오하거나 비웃지만 사실 그들도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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