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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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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써포터즈 ‘채널고정’, 홍대거리서 청년고용정책 알리미 행사 진행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고용정책 써포터즈 4팀 채널고정은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청년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 ‘청년내일채움공제’ ‘블라인드채용’ 등 정책 내용들을 낱말 순서를 바꿔 맞추는 퀴즈를 진행했다. 청년고용정책 써포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청년고용정책을 확산시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청년 봉사 조직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고용정책에 관심이 있으나 정보가 없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관련 정보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 행인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필요한 핫 팩과 팜플렛 그 이외의 다양한 선물들을 나눠주며 많은 청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채널고정 소속 한 서포터는 “평소에 알고 있었던 정책들이었지만 주변에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홍보가 시급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정부도 이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순수봉사 직인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해 적극적으로 청년고용정

文, 불화설 경제투톱 전격 교체…홍남기 경제부총리 임명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이 끊이질 않던 경제투톱을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9일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 사회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을 교체한 것. 이번 인사에 따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신임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교수가 내정됐다. 홍 후보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및 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부동산, 탈(脫)원전, 교육, 문화, 여성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차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학자 출신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김기성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고독사 등 복지사각지대 관리 필요”
[시사뉴스 평택=서태호 기자] 김기성 평택복지재단 신임 이사장, 그는 10월2일 취임 이후 지금까지 복지시설 관리에 집중해 왔던 재단의 운영방식을 달리 하겠다고 밝혀 새 바람 을 예고했다. 그는 재단이 공공과 민간과의 연결고리가 돼야 한다며 민간 복지시설과 지역의 기관단체 등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재단의 공공성을 살려 부족한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등 복지 서비스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포부. 지난 12년간 평택시의원 으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 고 현장을 누벼왔다. 그러기 에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떤 것이 개선돼야 하 는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평택의 사회복지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개선하느냐, 이 숙제는 결코 평택복지재 단 이사장 혼자서 풀 수 있 는 것이 아니다. 평택시와 민간 사회복지 단체 관계자 분들 그리고 복지재단 식구 들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 다.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 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 을 다하겠다. -향후 평택복지재단의 역점 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을 민간의 복지 영역과 평택시를 이어주고 지원하는 중간조직 의 역할로 더욱 발전시키겠다. 또한 민·관 거버넌스의 상생모델로 뿌리내 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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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인간은 자유롭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페르세폴리스>가 혁명과 전쟁, 독재의 격동 속에서 성장한 이란 소녀 마르잔의 개인사이자 국가사를 담은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그래픽노블 원작에 원작자이자 감독인 마르잔 사트라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 28부문에서 수상했고, 55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유머와 냉소, 통찰과 감성 원작 그림체를 그대로 살린 흑백의 단조로운 애니메이션인데다 혁명과 전쟁으로 점철된 비극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묵직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유머와 냉소, 통찰과 감성의 조화로 상당한 대중성을 갖추고 있다. 정치범들에 대한 독재 정권의 잔인한 고문과 학살, 참혹한 전쟁 등 똑바로 보기에는 너무 불편한 현실이 간결한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면서 순화된다. 여기에 ‘천진한 어린 소녀의 시선’이라는 또 한 차례 필터가 덧씌워진다.이 영화의 미덕은 이 같은 순화적 장치와 자전적 성장담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현실과 자신을 미화하거나 연민하지 않고 직시한다는 점이다. 순수한 동심과 가족과의 추억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시대의 잔인성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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