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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정부 협치실종, 비판과 견제 확실히 할 것..인사청문회 상임위만 참석"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협치라고 말한 것은 이미 실종됐고, 독선과 독주, 협치파국, 인사 참사 등에 대해 저희들이 비판과 견제 기능을 확실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인사청문회 관련한 상임위에만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07명 의원 모두가 자기 일로 여기고 지혜와 전략을 짜내고 일사분란하게 청문회에 임할 때 이 정국 돌파가 가능하다"며 "오늘 원내대표 협상은 결렬됐으며 현재로선 청문회 일정에 대해 합의를 봐주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에서 추경을 계속 논의하겠다는 문구를 끝까지 고수했는데 지금 추경은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추경 얘기를 합의문에 넣지 말자고 주장했는데 그게 동의가 안 돼서 합의 도출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표 협상이) 결렬돼서 진행이 없다고 한다면 청문회는 계속 하는 걸로 우리 의원들이 동의했으니 일정을 잡아야 한다"며 27일 국세청장, 28, 29일에 노동부, 국방부 장관이라든지 29일 교육부 장관 임명 문제라든지 그건 의사결정을 합의 봐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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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거짓말인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로 더 많이 연결될수록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더 많이 공개할수록 투명한 사회가 될 것인가? 24시간 자원자의 모습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미래의 한 기업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SNS의 문제점을 우화적으로 은유했다. 2억명에게 24시간 자신을 생중계 모두가 선망하는 신의 직장이자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기업 서클의 CEO 에이몬은 비밀이 없다면, 그리고 지식과 정보를 감춰두지 않는다면, 모든 인간이 숨겨진 잠재력을 깨닫게 될 것이라는 믿음 아래 24시간 개인의 모든 것을 생중계하는 ‘씨체인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그는 ‘비밀은 범죄를 가능하게 하고, 책임이 없을 때 사람들은 더 나쁘게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선천성 내성마비로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자신의 아들이 다른 사람이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듯, 모든 것을 나누는 투명한 사회가 돼야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밤에 혼자 카약을 타다 갑작스레 바다에 떨어져 위험에 처한 메이는 ‘씨체인지’ 카메라를 지켜보고 있던 네티즌의 제보로 기적적으로 구출된다. 그 후 메이는 ‘비밀은 거짓말이다’는 생각과 함께 ‘아는 것은 힘이지만,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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