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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민국 드림팀 국민통합정부 만들겠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27일 “국민통합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드림팀 통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정부,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국민통합이 돼야 국민들이 힘을 모을 수 있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정의를 제대로 실현할 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고, 또 국민통합을 통해서 우리가 이루려 하는 것도 정의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결국 정의와 통합은 함께 가는 것이고 동전의 양면 같다고 생각한다”며, “정의로운 통합이 더불어민주당의 목표이자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정치 경제적인 차별이 지역갈등을 만들고, 불평등한 경제구조와 노동소외가 노사갈등을 만들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 또 청년실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그런 경제 상황 속에서 세대갈등이 만들어지고 부의 세습과 양극화, 불공정 사회가 계층갈등을 만들어내는 근본 원인”이라며, “국민들은 이제 간절히 통합을 원하고 있는데, 정작 국민통합을 가로 막는 것은 분열의 편가르기 정치, 불공정과 불평등과 같은 우리 사회의 구조들처럼 이런 칸막이, 구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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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치유로 바꾼 43년의 사랑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남 고흥의 작은 섬, 소록도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을 위해 한 평생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삶을 조명하는 휴먼 다큐다. 소록도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 제작된 이 작품은 오해와 편견이 빚은 애환의 섬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43년간 끌어안은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청춘을 바쳐 구호활동에 매진 2005년 11월23일, 소록도의 집집마다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두 간호사가 보낸 마지막 편지였다.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할 수 없고 헤어지는 아픔을 남길까…’ 20대에 아무 연고도 없이 섬을 찾아왔던 이들은 그렇게 떠났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각각 1962년과 1966년에 한센인 구호단체인 다미안 재단을 통해 파견 간호사로 처음 소록도 땅을 밟았다. 두 사람은 아무 연고도 없는 지구 반대편의 대한민국 소록도에서 청춘을 바쳐 구호활동에 매진한다. 이후 공식적인 파견기간이 끝난 뒤에도 자원봉사자로 남아,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조건 없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그 자녀들을 보살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11월, 건강이 악화된 두 사람은 결국 고국인 오스트리아행을 택했다. 20대 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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