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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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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

‘정세균 축의금’에서 배우는 증여세 아끼는 법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상속세·증여세를 납부하지 않고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녀 2명의 결혼식에서 각각 1억5,000만 원씩, 총 3억 원가량의 축의금을 받았다"고 답했다. “장남 결혼식 장소는 국회의사당 사랑재, 축의금 수령액은 약 1억5,000만 원, 축의금 지출은 결혼식 준비 비용 및 하객 식대 등으로 사용했다.” 정 후보자는 "장남 결혼식 장소, 부담한 소요 비용, 축의금 수령액 및 지출내역을 밝혀 달라"는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 질의에 서면답변서를 제출하며 이같이 답했다. 장녀 결혼식 비용 및 축의금 질의에도 같은 답변을 냈다. 두 자녀 축의금으로 총 3억 원 가량을 받은 셈. 관심을 끄는 부분은 3억 원의 행방이다. ‘혼인당사자, 혼주. 3억 원은 누구에게 귀속될까?’ 국세청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혼주인 부모에게 귀속된다고 해석한다. 다만 부모가 받은 축의금이 자녀에게 전해질 경우엔 증여세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 부분도 혼인당사자가 본인의 친구나 직장동료로부터 직접 받은 축의금으로 소명할 경우 비과세로 인정받을 수 있다. 축의금 봉투에 결혼당사자의 이름을 적으면 증여세 한푼 없이 고스란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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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알렉스 김이 말하는 행복①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라 [최태원의 행복경영 & Alex Kim의 아이처럼 행복하라 中]
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행복의 사전적 정의는 ‘복된 운수, 생활에서 느끼는 충분한 만족과 기쁨의 흐뭇한 감정’이다. 짧은 한 줄에 불과하지만 과연 우리는 행복을 알고 있을까? 우리는 정말 행복한 걸까?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행복’을 찾아 나섰다. 새해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글 싣는 순서> ① Chapter 1.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라 ② Chapter 2. 공감의 기쁨 ③ Chapter 3.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다 ④ Chapter 4. 멀리서 찾지 마라. 주머니 속에도 행복은 있다 ⑤ Chapter 5. 아이처럼 행복하라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 ‘감성을 기계로 훔치는 이모셔니스트’ 포토그래퍼. 원정 자원봉사자. 알피니스트. 알렉스 초등학교 이사장. 에세이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행복을 전파하는 유쾌한 강사. 도대체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를 표현하는 수많은 어휘에 도무지 종잡을 수 없었다. 스무 살에 무작정 배낭 하나 메고 해외로 떠났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과 웃고 울고 함께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연히 들린 수천 미터 고지대 ‘하늘마을’에선 그동안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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