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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노무현의 행정관 안희정의 비서실장'은 정치적 자산"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구갑. 사진) 의원은 30대 중반의 팔팔한 나이였던 지난 2004년에 청와대 행정관으로 참여정부에 참여했다. 물론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면서다. 더 젊어서 대학시절, 데모 많이하고 다닐땐 그가 정치와 행정을 이처럼 완벽하게 배우리라고는 그 누구도 쉽게 생각지 못했다. "노무현-안희정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핵심적 가치 계승" 그런 그에게 청와대 교육담당 행정관으로 지낸것은 인생 일대 전환기를맞은 것이었다. 그때 준비해 마침내 2008년 평생학습진흥원이 설립되도록 건의한 것이 첫 '작품'이랄 수 있었다. 지금도 그 틀은 이어오고 있다. 그런데 이버에 그가 20대 국회에 막상 들어와보니 10년전 평생교육학습원이 이제는 좀 A/S 받아야 할 때가 돼보인다. 그게 자신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임위를 택한 이유다. 청와대 입성 당시 노무현 행정관에서 안희정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어른들'을 보좌하면서 정치적인 안목이 커졌다는 의미고, 정책과 행정을 아우를 능력이 생겼다는 뜻이기도 하다. 암만 봐도 좀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꼭 그런것만도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식음료업계, ‘소비자 의견 반영’ 편의성 높인 신제품 출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소비자의 불편사항 등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휴대성을 높이거나, 제품 함량을 조절하는 등 섭취 장소, 성향 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 청과브랜드 돌이 출시한 ‘돌 후룻볼 198g’ 3종은 한 손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 기존의 113g 용량 제품에는 없던 포크를 동봉해 먹을 때의 편리함을 더했다. 돌코리아는 후룻볼 제품에 포크가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신제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는 전용 니플을 동봉해 개봉 후 젖병에 옮겨 담는 과정 없이 바로 아기에게 수유가 가능한 제품이다. 수유 과정에 있어서 다른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고, 조유 과정 없이 어디서나 바로 먹일 수 있어 배고픈 아기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엄마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 함량 조절 제품 동서식품이 출시한 ‘카누 디카페인’은 기존 카누 제품의 원두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카페인 함량은 낮춘 제품이다. 임산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팔도



박시현(성남 상원여중 2년), 남한산성문화제 그림부문 대상 '영예'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제13회 남한산성나라사랑문화제 전국학생 글짓기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해마다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조선 병자호란의 역사적 애환 속에 삼학사 애국충정을 기리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유서깊은 곳에서 펼치는 이 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 대회 최고 대상은 박시현(성남 상원여중 2년) 양의 남한산성 행궁 서문을 화폭에 담은 '이리오너라'에 돌아갔다. 박 양의 '이리오너라'는 이 대회 금년도 최고상인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 양을 포함해 모두 118명의 출품작들이 입선, 대상으로부터 각종 상을 수여받음으로써 예년에 못지 않은 풍성한 시상식을 연출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에 앞서 대회 주관사인 수도권일보-시사뉴스 강신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엇보다도 그림그리기와 글짓기는 인간심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학문과 예술의 기초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국가가 원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관문 대회가 되도록 더욱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또 박명인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성장 과정에 맞게 가장 순수한 감성표현을 했는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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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의 재즈 같은 삶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를 스크린으로 소환했다. 한계를 뛰어넘는 음악부터 트럼펫 연주, 개성만점 패션까지 전 세계가 주목한 재즈계 스타일 아이콘 마일스 데이비스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재현한 영화.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90주년이자 사망 25주기가 되는 해를 맞아 제작된 작품으로, 그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음악적 예술적 감각을 영상으로 표현 폭넓은 표현력으로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 눈부신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에서 5년간 사라진다.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특종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미발표 앨범을 도둑맞고 마일스는 데이브와 함께 앨범을 되찾기 위한 무모하고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쿨 재즈, 하드밥, 모달 재즈, 퓨전 재즈 등 30년 동안 늘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내며 인생 자체가 곧 재즈의 역사였던 마일스 데이비스. 빌 에반스, 웨인 쇼터, 허비 행콕, 칙 코리아 등 최고의 아티스트를 한 눈에 알아보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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