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학위과정 분야 신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주도의 제도다.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학사관리의 체계성, 유학생 학업 및 생활 지원 시스템, 불법체류 예방 관리 등 다양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 운영 및 유학생 관리 전반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며 학위과정 인증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의 국제교육 경쟁력과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전 세계 유학생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외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2월 13일 대학 수련관에서 ‘제63회 전문학사 및 제18회 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전문학사 1,319명, 학사 253명 등 총 1,572명이 학위를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해 개교 64주년을 맞이한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누적 졸업생 100,162명을 배출하며 10만 졸업생 시대를 열었다. 지금까지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온 계명문화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회계정보과 김근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고 SNS마케팅과 서정훈 학생을 비롯한 45명의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아교육과 윤민주, 손민경 학생이 총장상을 받았으며, 간호학과 최자윤 외 11명의 학생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이 잇따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외에도 유아교육과 박현진 학생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상, 슬로우푸드조리과 박은진 학생이 대구광역시장상, 언어치료과 이진 학생이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승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북구청은 2월 23일(월)‘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소통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주요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대표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2명이 함께 참여하여 △임명장 수여 △다짐 구호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회의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무 환경 변화와 최신 동향을 반영한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정부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 발상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에 귀 기울이며, 적극행정의 흐름 속에서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공직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함으로써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누구나’ 및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시민의 대표가 대한민국의 대표가 될 내일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가 30년을 채웠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 성장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지만,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서울시와 경기도를 대표했던 두 대통령의 역사는 현실이 되었기에, 대구의 대표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대구 시민의 희망을 두 눈으로 확인하였지만, 제가 적임자라고 소리 낼 자신감까지 얻지는 못했습니다. 대구 시민의 대표가 대한민국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지방자치의 새역사를 누구보다 기대하고 바라기에, 저의 소임은 다가오는 6월에 있지 않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시민의 열의는 우려할 대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급박하게 진행되는 대구경북통합 논의처럼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나아가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책임져야 하는 차기 대구시장은 행정구역에 갇히지 않은 꿈과 더 큰 바다로 인도할 희망을 지역민과 공유해야 하기에 저는 새롭게 출항할 “대구호”에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선원으로 승선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지역민의 현명하고 희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중구 원도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대구마라톤과 연계해 골목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회 당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코스 인근 주요 지점에서 거리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근대골목투어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마라톤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근대골목 특별투어’ 현장 접수를 실시해 참가자와 응원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중구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는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현장형 관광 홍보를 추진해 근대골목투어 활성화와 원도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최근 북구 관내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행정력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무분별한 부착과 투기는 도시미관의 저해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관내 곳곳에 불법으로 부착되거나 버려진 광고물을 수거해서 제출하는 주민에게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조치다. 수거 대상 광고물은 북구 관내 전신주·가로수·가로등주 등에 부착된 현수막 및 벽보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전단지다. 참여 대상은 광고물 종류에 따라 나뉜다. 현수막은 19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벽보와 전단지는 60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수거 보상금액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은 개당 1,000원, 족자형은 개당 5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벽보와 전단지는 크기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A3 크기 초과 벽보는 매당 50원, A3 이하 전단지와 명함형은 매당 5원이 지급된다. 벽보와 전단지의 경우 월 최대 10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외부특별교육은 학교 의뢰를 받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회복 중심 지원 제도이다. 북구청소년회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 및 책임의식 향상 △의사소통 역량 강화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훈련 △관계 회복 집단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이끄는 등 통합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대구시교육청의 통합 관리 시스템인 ‘든든e’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교육 신청부터 접수, 관리,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으로 일원화되어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월 23일(월) 산격3동 복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북구청 도시재생과를 비롯해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6개 도시재생지역(산격1동·칠성동·침산1동·복현1동·산격3동·관음동) 협동조합 및 주민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주민 및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동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과 지원조직,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 강좌로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 소지자는 누구든지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동구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이러한 강사 인력 시스템을 통해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와 바로 연결 지어 시공간 제약 없는 근거리 평생학습 공간을 발굴 및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구 주민은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결성하여 희망하는 강좌를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통하여 구민 모두가 배움의 꿈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현하며, ‘꿈과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 동구’를 더욱 품격 있게 채워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3일 군청에서 청년인턴 사업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최종합격자 1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경만이’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성군 청년인턴 사업으로, 단순 체험이나 행정보조 중심이 아닌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에는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 결과 총 102명이 지원해 약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턴 활동에 들어간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보장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20만 원 수준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약목단기쉼터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休[휴], 치매안심공방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칠곡지사, 칠곡경찰서와 연계하여 보행안전교육 △아로마 테라피 기반 정서여가활동 프로그램 ‘주물럭 향기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아로마 향을 활용한 공방형 체험 활동은 후각 자극을 통해 인지 활성화를 돕고, 소근육 사용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보행안전교육이 우리 같은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평소 아로마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장해,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 방법을 익히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더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공간 소개를 기본으로 하며, 견학 프로그램 안에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또는 ‘그리GO! 플레이GO! 활동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은 칠곡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사업으로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리GO! 플레이GO!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에 새롭게 더해지는 구성으로, 기존 견학의 흐름 속에서 활동의 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천주성삼병원, 더좋은병원, 시지노인전문병원, 스위스요양병원, 수성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사전평가 및 대상자 의뢰, 의료정보 공유, 사례 협력을 담당하고, 수성구는 통합돌봄 상담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 공백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부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의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수성구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정인턴 사업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6주간 운영됐으며, 대학생 18명이 구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경험했다. 수료식에는 구청장과 행정인턴 등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구정 발전 아이디어 발표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맞벌이 가구 돌봄 공백 ZERO!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징검다리 체육활동 멘토링 ▲민원인 동선 혼란 방지를 위한 시각 가이드 및 안내 도우미 운영 ▲푸드트럭을 활용한 페스티벌 운영 ▲주·정차 교통 단속 AI 활용 ▲동성로 일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보행자 안전 강화 방안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료식 이후에는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를 방문해 현장 견학했다. 특히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는 공구 모양을 형상화한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산업·문화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행정 현장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