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KAN엔터테인먼트 소속 성악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신천 및 서부사업처는 합동으로 협력업체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공단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단-파트너 기업 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파트너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협력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렴한 업무 수행과 부당한 관행 근절을 다짐하며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렴·상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는 파트너 기업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외국어 전용 채널을 추가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월 2일(월)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넘어선 11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4.6도를 기록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106억 2천만 원)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경기침체와 영남권 산불,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아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럼에도 지역기업과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은 지난해(15억 원)보다 많은 17억 원을 기부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iM금융그룹(9억 원), PHC큰나무복지재단(3억 원), HS화성(2억 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의 고액 기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 과정은 출동 실적,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현황, 홍보활동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1차 실적 검증과 소방본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2025년 우수의용소방대로는 최우수에 경산소방서 자인 여성 의용소방대, 우수에 안동소방서 용상 여성 의용소방대, 영덕소방서 강구 여성 의용소방대, 장려에 성주소방서 수륜 전담 의용소방대, 경주소방서 외동 여성 의용소방대, 포항남부소방서 장기 남성 의용소방대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의용소방대에는 도지사 상패와 수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2026년 국내연수,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모범을 보여준 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는 경북의 주요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함께 식품, 화장품 등 경북 중소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록했다. 특히 한국어 학습 과정 속에 경북의 문화(한식, 한복, 한옥, 한글, 한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제품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학습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해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재 제작은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 수요와 학습 환경을 사전에 반영해 구성됐으며, 현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개인 기부가 차지했으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on32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냉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주시 보문로 507에 위치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로,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3,401.19㎡, 연면적 6,503.92㎡이다. 경주시는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하는 한편, 화백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고, 국제미디어센터 2층에 회의장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8억 원 가운데 36억 원은 용도 전환에, 32억 원은 회의장 조성에 각각 투입된다. 올해 본 예산에 29억 5,000만 원이 반영됐으며, 나머지 38억 5,000만 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고, 이달 중 실시설계 용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와 후에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古都)이자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후에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응우옌 타인 빈 부시장은 “경주시는 후에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 감사관은 2월 2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은 공직의 기본 응급처치’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을 시작으로 동남구청, 서북구청, 공원녹지본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청렴을 공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부패 유혹에 대응하는 ‘응급처치’이자 공직자의 ‘필수 기본기’로 정의하고, 형식적인 다짐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응급 상황에서 처치가 늦어지면 골든타임을 놓치듯, 공직 사회에서도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지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먼 이야기가 아닌, 공직자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운 행동 지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겸 부시장은 “공직자의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사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 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연출도 돋보였다. 인삼튀김, 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수요회(회장 조현일)는 28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산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경산시장학회에 각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내 34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경산수요회는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의 당면 현안과 기관 상호간의 업무 협조사항 논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경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수요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해마다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시는 수요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