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머스(대표 강준기, 허연옥)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와촌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머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와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포머스는 1988년 설립 된 가구 생산·판매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토대로 2024년 기준 매출 512억 원을 달성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수출실적 50만불 이상을 달성해 2022년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굿디자인에 선정 등으로 지역사회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독주택의 담장(대문)을 허물어 확보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개방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동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000 만원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주차장 조성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공공 개방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신청 대상지가 다수 접수되면 블록 또는 골목 단위 조성 가능 여부, 공공 활용 주차 제공 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 여건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대구본부는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 정착과 질서 확립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부정승차 방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대구본부는 2025년 한 해 ‘부정승차 방지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캠페인은 정당한 승차권 소지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승차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철도사업법 및 광역철도 여객운송 약관에 따라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다 적발될 경우, 정상 운임 외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을 납부해야한다. 부정승차 집계 결과, 총 1894명의 부정 승차자를 적발했으며, 이에 따른 부가운임 징수액은 626만 4,99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정승차 유형으로는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행위 ▲할인 승차권(경로, 장애인 등) 부정 사용 ▲승차 미태그 등이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공정한 철도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단속과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며, “대경선을 포함한 모든 노선에서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단법인 송암장학회(이사장 최근영)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영진고등학교 윤건우(1학년), 정태웅(1학년), 이민제(2학년), 최정원(2학년), 정석원(3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학교·영진사이버대학교·영진고등학교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의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라며,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12월 9일(화) 제122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은마테크 금도락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에 동행 기업으로 참여한 금도락 대표는 현재 대구지부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판식은 동행기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약정서 작성 및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행 기업’은 정기후원을 통하여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고영훈 지부장은 “법무보호사업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좋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만큼 기업의 소중한 후원이 대상자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정서적 돌봄 강화 사업으로‘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며,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경산시는 이들 사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도 모금액 대비 80%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12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나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기업이 적극 동참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뜨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홍보사업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하고자 기획 되었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접하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살유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울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674-1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결핵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와 영주시 간 상생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농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시 대표 농축산물인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직접 판매했다.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영주한우는 우수한 품질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영주사과 역시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구매가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품질과 가격 경쟁력, 생산자와의 직접 소통이 장점으로 꼽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남·68)는 “명절마다 믿고 찾는 행사다. 영주한우는 품질이 좋아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생산자가 직접 나와 설명해주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이모씨(여·52)는 “영주사과를 처음 구매했는데 맛과 신선도가 기대 이상이었다”며 “대형마트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지부장 박동언)는 지난 1월 30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군 한우협회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한우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언 지부장은 “그 동안 정기적인 한우 나눔을 통해 온정을 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수혜 현장에서 보다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현금 기부로 방식을 변경했다. 우리 이웃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년 질 좋은 한우로 온정을 나눠주신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에서 올해는 현장 수요를 배려해 현금 기부라는 더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고마운 정성은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여 우리 지역이 행복공동체가 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새마을금고(이사장 강기영)는 지난 1월 30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새마을금고는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기영 이사장은 “매년 이어온 이 소중한 나눔이 우리 지역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청도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여 주신 정성은 우리 지역을 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조성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되었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였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웅)는 지난 3일(화) 청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웅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도읍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