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기업금융의 한 축을 책임지는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에서 신학기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에서 열린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수협은행과 서울특별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당구대회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으며, 전년 대비 상금 규모를 2배로 대폭 늘려 선수들의 열기 또한 더욱 뜨거웠다.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은 방문객으로 둘러싸인 채 경기가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수산시장이 선사하는 신선한 분위기에 매료된 관객들은 선수들의 명경기를 직관하며 환호했으며, 때로는 숨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는 최초로 JTBC스포츠 생중계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에서만 동시 시청자 8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선수부터 생활체육선수, 당구 동호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자 부문 256강, 여자 부문 64강을 거쳐 치열한 경합 끝에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남자/여자 부문에서 전년도 우승자였던 조명우(서울시청)와 허채원(서울 당구연맹)이 올해도 나란히 우승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DX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一流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소외된 이웃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인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 할 계획이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추천한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위기 가정이 도움을 받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으로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출연한 100억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 10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고용부의 대체인력지원금(연간 최대 1680만원)과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은 최대 18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5000만원이 지급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과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NC AI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영업점 운영 혁신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NC AI와 '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을 금융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실제 고객의 이용 경험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룹 차원의 채널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분석·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신한금융은 NC AI와 협력해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검증(PoC)을 통해 실시간 영업점 방문 고객 패턴 분석, 고객 동선, 창구·키오스크 배치 등 학습·검증, 영업점 운영방식 변화에 따른 영향도 분석 등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활용되는 영상정보는 비식별화 등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내부통제 관점에서 금융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 추진할 계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의 상징적인 수산물 유통 허브인 노량진수산시장이 이번에는 뜨거운 당구 열기로 가득 찼다. Sh수협은행이 24일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수산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려는 상생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진행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이 노량진수산시장 2층 현대화 대회의장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최종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본선 8강부터 JTBC 골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국내외 당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자부에는 전년도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조명우 선수가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전년도 우승자이자 국내 랭킹 2위 허채원 선수가 참가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대중적인 스포츠인 당구를 통해 고객들과 더욱 소통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 지원을 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우리WON뱅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우리WON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금융·비금융 플랫폼 확장성 △디자인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UX’가 호평을 얻었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기관의 자산을 한눈에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김준한 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WON뱅킹이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의 UX철학과 서비스 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고객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2026’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드림윙즈’는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육성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IBK드림윙즈 2026’ 지원 자격은 아동·청소년 시기 전문 미술 교육 경험이 있고 현재 미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 작가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성장 지원을 위해 기존 5개 지역(수도권·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올해 제주를 추가한 6개 지역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하고 회화·민화·도예 분야에서 총 11명의 IBK드림윙즈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본점과 영업점, 지방 전시회, 아트페어 등 다양한 전시 참여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 의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와 손을 맞잡았다. 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AI 기반 금융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금융기관 실무 경험과 서울여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 및 정보보호 분야 협력 ▲상호 자원 교류 ▲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수협은행은 단순 특강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금융기관의 분석 과정과 의사결정 체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 실무와 대학 교육이 긴밀히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여대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 봉사 나눔터에서 압구정금융본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Sh수협은행 박윤서 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압구정 금융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Sh수협은행은 올해부터 금융본부 단위가 주체가 되어 전국의 대한적십자사 ‘빵나눔터’ 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약 4시간에 걸쳐 정성껏 빵 4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쌀과 함께 지역 내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까리따스 수녀회’에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금융본부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금융본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로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고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관련 법령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조직 內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 판매 시 소비자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성과보상체계(KP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하나금융지주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 청라로 이전하는 안건 등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하나금융의 '2026년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로써 글로벌 의결권 양대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 모두 하나금융의 전체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동문·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최현자 사외이사 선임, 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선임, 본점 소재지 이전 변경,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등 7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이 약 70%에 달하는 만큼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는 주주 표심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주요 자문사들이 일제히 찬성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총에서 전체 안건이 90% 이상의 높은 찬성률로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그동안 하나금융 이사 선임 안건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해 왔던 ISS가 이번에는 찬성을 권고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금융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서고 주주와의 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설명회(IR), 워크숍·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 제공한다.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펀드·보조금 정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수협은행 본관 독도홀에서 방카슈랑스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Summit One’과 펀드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FTC(Fund Top Class)’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의 두 축인 방카슈랑스와 펀드 분야의 마케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목표와 결의를 다지고, 상호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Summit One‘, ’FTC’회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마케팅 활동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단순한 개별 성과 창출을 넘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자극과 협력을 통해 조직 전반에 우수 영업문화와 마케팅 역량을 확산하는 핵심 인재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Summit One’과 ‘FTC’는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장의 우수 영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Summit One과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