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6.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9.8℃
  • 구름많음서울 23.9℃
  • 구름조금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9.2℃
  • 연무울산 23.4℃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1.7℃
  • 맑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9.4℃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2.5℃
  • 구름조금경주시 26.3℃
  • 구름조금거제 23.7℃
기상청 제공

경제

'8만전자'·'18만닉스' 회복...美금리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URL복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8만전자', '18만닉스' 회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8만전자', '18만닉스'를 회복했다.

 

미국 반도체 관련주들이 금리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면서 그 온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35%) 오른 8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8만전자'를 탈환한 것은 14거래일(4월15일) 만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7100원(4.10%) 상승한 1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간밤 미 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59포인트(0.46%) 오른 3만8852.27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95포인트(1.03%) 오른 5180.74, 나스닥 지수는 192.92포인트(1.19%) 상승한 1만6349.25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4820.45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이크론(4.73%)과 엔비디아(3.77%), 슈퍼마이크로 컴퓨터(6.09%), AMD(3.44%) 등이 강세를 보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추세 전망과 폭스콘의 지난달 매출 호조 등은 IT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채 수익률과 달러 인덱스 상승 압력 완화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황명선 1호 법안, “논산·계룡·금산 민생 회복 패키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이 11일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의 제1호 법안, “논산·계룡·금산 민생 회복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 법안은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인삼산업법, 미군공여구역법 등 4개의 법률 개정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은 지난 총선 당시 황 의원의 1호 공약이기도 했던 것으로, 쌀을 비롯한 각종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인삼산업법 개정안은 인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격안정 등을 위해서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더 나아가서 인삼 전문연구기관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본 개정이 이뤄질 경우 해당 기관을 제1의 인삼 대표지역인 금산에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황 의원의 설명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은 최근 금산의 중부대학교가 일부 전공학과를 수도권 소재 제2캠퍼스로 이전한 것에 대한 후속 대책 마련의 차원이다. 현행법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에도 학교를 이전·증설할 수 있도록 특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뇌과학자가 분석한 인간이 쉽게 빠지는 12가지 사고 오류... 불완전한 사고에 맞서는 <생각 끊기의 기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폴리오가 ‘생각 끊기의 기술’을 출간한다. 신간 ‘생각 끊기의 기술’은 인류가 진보와 발전을 통해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존재로 거듭난 지금, 왜 여전히 우리가 어리석은 결정과 행동을 반복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한다. 과학기술에 의해 인류 발전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어리석은 생각을 일삼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며,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12가지 사고 오류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지식이 넘쳐난다고 미래가 개선될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의 기준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독일에서 손꼽히는 뇌과학자인 헤닝 벡은 12가지 사고 회로가 인간을 고정된 생각의 틀에 갇히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빠지기 쉬운 생각 함정을 정확히 알고 반복적인 생각의 틀을 깨야 두뇌의 합리적 판단을 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책 내용은 저자가 주장하는 12가지의 사고 회로를 바탕으로 △1장 넘치는 지식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줄까? △2장 세상을 이해한다는 착각 △3장 현재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

오피니언

더보기
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