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순 씨 별세, 주진우(대통령실 법률비서관)씨 조모상 = 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선영. 055-750-8651
▲김종규씨 별세, 김경호(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부친 = 4일,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20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53-324-4444.
◇실장급 임용 ▲국민소통실장 박용철
◇국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철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총괄사장 정용호
◇고위공무원단 임용 ▲광주지방기상청장 서장원 <2023년 2월6일자>
<전보>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박범석 ▲임해지 ▲신종열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명철 ▲지귀연 ▲이세라 ▲최경서 ▲허경무 ▲서형주 ▲윤재남 ▲김동현 ▲김지혜 ▲박대준 ▲신용무 ▲강희석 ▲김연화 ▲송영환 ▲오연정 ▲고충정 ▲이근영 ▲조우연 ▲김도균 ▲문병찬 ▲유창훈 ▲이승원 ▲지상목 ▲황순교 ▲이상원 ▲한숙희 ▲강두례 ▲김미경 ▲박평균 ▲정회일 ▲최복규 ▲이훈재 ▲최욱진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조영호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원정숙 ▲이종엽 ▲허선아 ▲박정우 ▲김형률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최수진 ▲고은설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임선지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김호춘 ▲양민호 ▲이여진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신신호 ▲김예영 ▲김정민 ▲김창현 ▲김춘수 ▲박연주 ▲박희근 ▲신현일 ▲장찬 ▲정진원 ▲조규설 ▲김동현 ▲김정곤 ▲유석동 ▲이상주 ▲홍기찬 ◇서울남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우현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권양희 ▲권오석 ▲김성원 ▲김정민 ▲김지숙 ▲노태헌 ▲당우증 ▲맹현무 ▲송승훈 ▲양철한 ▲이민수 ▲이정권 ▲조성필 ▲조중래 ▲주채광 ▲차영민 ▲최병률 ▲최정인 ▲유환우 ▲이상훈 ▲김동규 ▲명재권 ▲송승용 ◇서
<승진> ◇실장급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기영 ◇국장급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박정주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심영재 <전보> ◇국장급 ▲대변인 이동옥 ◇과장급 ▲조직기획과장 신지혜 ▲민방위과장 박현용
◇실장급 승진 및 파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노경원(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실장 신문규 ▲인재정책실장 최은희
◇실장급 전보 ▲통상교섭실장 노건기 ▲국가기술표준원장 진종욱 ◇국장급 승진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이민우 ▲무역안보정책관 강감찬 ◇과장급 전보 ▲산업정책과장 남경모 ▲자동차과장 최보선 ▲전력산업정책과장 문양택 ▲지역경제총괄과장 송주호 ▲섬유탄소나노과장 김종주 ▲동북아통상과장 주원석
◇고위공무원 승진 ▲대변인 이동훈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80.40)보다 18.58포인트(0.75%) 하락한 2461.8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66.79)보다 3.13포인트(0.41%) 내린 763.6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29.4원)보다 18.1원 상승한 1247.5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 6104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4%, 영업이익은 60.4% 증가했다. 지난해 애경산업의 영업이익 규모는 화장품이 절대적이나, 생활용품이 흑자 전환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화장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9% 감소한 2197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285억원을 기록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3907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한편 애경산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671억원, 영업이익은 151.9%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의 4분기 매출액은 650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13.6% 성장했다. 중국 외 글로벌 영역 다각화와 국내 홈쇼핑 채널의 회복 및 디지털 채널 성장으로 화장품사업의 실적이 개선됐다. 생활용품사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102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생활용품사업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