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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노랑풍선, 1분기 영업익 40억…5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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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노랑풍선은 1분기 매출액 38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약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늘어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긍정적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공급 물량을 확보와 단독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하고 시즌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자체 판매 채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는 마츠야마, 치토세 등 일본 노선과 스페인, 아테네, 오슬로, 베니스 등 장거리 지역까지 전세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올여름 성수기 및 추석 연휴 기간의 예약 시기가 예년 보다 빨라지고 있는 추이에 따라 여러 항공사 및 관광청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과 금융, 유통 등 업종별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를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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