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자동차 중고 매매 단지에서 불이나 차량 17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6일 새벽 3시 51분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7대가 탔으며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자동차 중고 매매 단지에서 불이나 차량 17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6일 새벽 3시 51분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7대가 탔으며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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