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7 (화)

  • 흐림동두천 13.5℃
  • 흐림강릉 11.3℃
  • 서울 14.0℃
  • 대전 12.5℃
  • 대구 11.3℃
  • 울산 11.9℃
  • 흐림광주 15.1℃
  • 부산 12.2℃
  • 흐림고창 13.3℃
  • 맑음제주 17.5℃
  • 흐림강화 14.5℃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4월 18일~5월 1일

새롭게 변화되는 강렬한 운세주기로 힘들이지 않고도 꾸준히 노력한 대가가 발휘되니 앞길이 훤히 트인다. 사업가 주변에 있는 협조자의 힘을 얻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아서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이 될 듯.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애정운 일년생 화초와도 같이 일시적으로 타올랐다가 시들어버리는 불꽃사랑.

 

 

아직 잡지도 않은 호랑이 가죽을 계산하느라고 세월을 보내는 격이니 하늘에서 금싸라기가 내리기를 바라는 형상이로다. 설상가상으로 들어오는 돈은 적은데 나가는 돈이 많으니 허식이나 과정보다는 실속을 가지고 이끌어 나갈 것.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초가을에 들어섰으니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열매가 달리는 시기이다.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은 셈이다. 결과에 순응하는 자세가 도움이 될 듯. 사업가 경제적인 문제는 조금씩 나아지겠으니 오늘이 힘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으며 부부간 속으로 불평만 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표현해 보길.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저돌적으로 나서지 말고 실력배양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로 내실을 다지는데 힘쓰자.

 

 

아침 해가 떠오르는 동해바다와 같이 좋은 일이 연달아 있겠다. 여럿이 함께 협조하면 일이 쉽게 풀리는 운이니 적극적으로 활동해 유력한 협력자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듯.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정원사가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가지치기를 하다가 열매까지 모두 떨구어 버리는 격으로 일을 잘 성공시켜 보고자 했던 것이 도리어 자신의 지위를 잃어버릴 수 있는 시기이니 조심. 

 

 

오곡이 풍성한 창고격. 계획은 좋으나 같이 할 사람과 트러블이 생기니 서로 의견을 잘 맞춰야 하는 시기이다. 혼자만의 고집이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해 여기저기 원성을 듣게 될 수도 있으니 연장자의 조언을 들어 슬기롭게 대처하자.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한 개의 가지에서 너무 많은 꽃송이를 원하니 지레 가지가 죽어버리는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운세주리로 넘어지더라도 곧 다시 털고 일어나 전진하니 성공은 당연.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기 쉬우니 다시 도전해도 좋겠으며 피로가 풀리고 컨디션도 좋고 표정도 좋아 소망하는 일 술술 풀린다.
양력 3월, 8월, 11월생 이성간 애정운 조그맣던 눈덩이가 구르다보니 너무 커져 손대기 힘들게 되니 더 늦기 전에 대화로 풀어보길. 

 

 

가늘지만 끊어지지 않는 나일론실 같이 조금씩 작고 가늘게 활동하면 보이지 않게 공적이 쌓이는 주기다. 타고난 기능과 온화한 마음을 최대한 발휘해 근면하게 나가면 인정받으나 주체성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니 확고한 신념으로 목표를 세울 것. 
양력 2월, 3월, 8월생 사업가 무리하게 사업을 넓히려 하면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격이니 새로운 일의 시도보다 해오던 사업의 내실을 다질 것. 

 

 

뜻이 있고 기력이 있다고 판단될 지라도 나서봐야 소득 없는 시기이니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 것. 신중히 판단해 주머니를 열고 아름답지 않은 말은 입에 담지 말도록. 한마디 말로 시비가 갈릴 수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 나의 마음을 먼저 전하라. 깊어가는 사랑 깨닫고 평생 반려자 만나게 되니 기회는 이때!

 

 

안정적인 모습으로 거듭나는 운세주기이다. 사업가 그동안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 얼음 녹듯 녹아가니 묶여있던 매듭은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이다. 인간관계에서 흑과 백의 구분을 확실히 하여 애매한 태도는 피하도록.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항아리 입구는 작은데 한주먹 가득 물건을 꺼내려다 손조차 빼낼 수 없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길.

 

 

거름이 좋지 않아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운세주기이니 상황을 판단하기 전에 무엇이 부족한가를 파악하여 기초를 마련해 보라. 사업가 사업에 차질이 생기기 쉬우니 마음을 안정하고 기계를 쓰는 사업인 경우 고장과 파손에 주의하고 서쪽 하늘이 흐려지면 비가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면 성공의 약속이 있을 듯. 
양력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주식투자 길.

 

 

바위 위에 있는 외로운 소나무요, 울타리에 갇힌 국화의 형상이로구나. 아무리 우뚝 서려고 해도 뿌리가 튼튼치 못하고 빼어나려 해도 주위환경에 가려 빛을 내기가 어려운 상태로다. 실천보다 허세가 앞서니 그럴듯한 말들도 뚜껑을 열어보면 실속 없고 소리만 요란할 뿐.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오랜 방황이 끝나고 평안함을 느끼는 주기. 철저한 자기반성으로 발전의 기회로 삼자. 

 

 

말은 타 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알 수 있듯 주변 사람들을 무조건 믿다가는 화를 입을 운세주기이다. 대출에서 이용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보증은 차후 미루거나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을 내세울 때가 아니면 사업가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있으니 뒤로 물러앉아 상황을 지켜봐야 할 시기.
양력 5월, 6월, 7월, 9월, 11월생 뜻 품은 일 성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힘 원내대표 후보 3명, '당선인 본격 선거운동 돌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오는 9일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신임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이종배(4선·충북 충주)·추경호(3선·대구 달성)·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이 후보 등록 직후 유권자인 22대 당선인들과 활발하게 접촉하고 있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영남권의 지지를 받는 추경호 의원이 유력 주자로 꼽히는 가운데, 수도권 및 비례대표 당선인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7일 여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전날 부산 모처에서 열린 부산 지역구 당선인 모임에 들러 원내대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는 12명의 부산 지역 당선인과 부산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5선 중진 서병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추 의원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열심히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덕담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 5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 이후 "당선인들께서 당선된 직후 축하 인사를 드리고 전화로도 이미 통화했다"며 "당선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발로 뛰고 같이 마음을 합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종배 의원 역시 후보 등록일 전후로 소속 의원들에게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