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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음주 한풀 꺾이는 추위…주초엔 미세먼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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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강원영동·토요일 경남권, 비 또는 눈
아침 대부분 영하지만 낮 최고 11도까지 올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둔 다음주(24~30일)는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초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4일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등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금요일인 28일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9~30일에는 제주도와 경남권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원영동도 주말 사이 눈이 내릴 전망이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5~0도, 인천 -5~1도, 춘천 -7~-3도, 대전 -5~1도, 광주 -2~2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4~8도, 인천 3~7도, 춘천 4~6도, 대전 6~10도, 광주 6~11도, 대구 7~10도, 부산 9~11도 등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월요일 중서부와 전북 지역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고, 화요일에는 전국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수요일 역시 전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낸 뒤 목요일에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한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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