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8 (화)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3.2℃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

영화 <해피 뉴 이어>스크린과 티빙 동시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영화들을 연이어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영화 <해피 뉴 이어>가 12월 29일 극장과 티빙에서 공개된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지민부터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역대급 만남만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의 원형을 완성시킨 <엽기적인 그녀>, 한국 멜로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클래식>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한국 로맨스 영화에 한 획을 그은 곽재용 감독이 <해피 뉴 이어>에서 14인 14색 로맨스를 담아낼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쓰백>으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믿고 보는 배우 한지민이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도깨비][진심이 닿다][구미호뎐]으로 여심을 저격해온 이동욱이 젊고 능력 있는 호텔 대표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청년경찰><동주>[동백꽃 필 무렵] 등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강하늘과 <공조><엑시트>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윤아가 각각 취업부터 연애까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투숙객과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호텔리어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보이스>[지옥]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원진아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로 변신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와 스크린을 장악해온 이혜영과 천만 배우부터 영화감독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정진영, 두 관록의 배우가 4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애틋한 여운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너의 결혼식>의 ‘첫사랑 기억 조작남’ 김영광이 한지민의 15년 지기 남사친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각 비주얼과 안정적 연기력을 갖춘 서강준, 충무로 대표 멀티플레이어 이광수가 오랜 무명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와 그의 매니저로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팔색조 배우 고성희, 원조 로코 장인 이진욱, 충무로 뉴페이스 조준영과 [D.P.]로 주목 받았던 원지안이 가세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의 제작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다양한 장르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아 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곽재용 감독과 손을 잡고 만든 영화 <해피 뉴 이어>를 12월 29일 선보이게 됐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새해를 앞둔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 시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피 뉴 이어>는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극장과 토종 OTT 티빙 동시 공개 방식을 선택해 멀티 플랫폼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달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12월 29일 극장과 티빙(TVING)에서 만날 수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네트워크 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에 해산 결정…후보 결단"
세계일보, 무속인 전모씨 선대본부 고문으로 활동 보도 "해산 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앞으로 오해 계속 제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권 본부장은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며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입문부터 시작했다. 해산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산)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여담으로 이 후보가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한다"며 "특히 조폭이 나오는 조폭영화를 좋아한다.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아수라 경우에는 조폭들이 성남시와 비슷한 한남시의 시정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그 과정에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1월 24일(월)부터 2월 11일(금)까지 3주간에 걸쳐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출연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순수 전통예술 공연이다. 창작작품과 신진예술인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소외된 중견 예술인에 대한 지원 및 순수 전통예술에 대한 수요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중견 예술인들의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영상은 10~12월에 걸쳐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光武臺)’에서 촬영됐다. 공연의 무대가 된 ‘광무대’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극장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이다. 광대들을 위한 무대가 없던 당시 ‘광무대’는 당대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고, 이 무대를 통해 전통공연의 무대 편입이 이뤄졌다. 현재 이 터에 전통공연창작마루가 자리 잡아 전통예술인 창작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에는 ‘무용 분야’에 김경숙, 김호은, 임수정, 임현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