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8 (화)

  • 흐림동두천 -4.9℃
  • 맑음강릉 -2.9℃
  • 구름조금서울 -4.0℃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국제

"부스터 샷, 백신 종류 상관없이 예방력 90% 이상"

URL복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코로나19 백신의 3차 접종인 부스터 샷과 관련해 어떤 백신을 맞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영국 의학지 랜싯 게재 논문에 따르면 영국 연구팀이 3차 접종으로 7가지 백신을 사용해 고루 주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강한 면역 효과를 부여했다. 3차 접종의 필요성은 크게 부각된 반면 백신 선택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 가능해진 셈이다.

다만 전달RNA 방식인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3차 접종에서 가장 좋은 면역 반응이 나오긴 했다. 

실험 대상자는 2878명의 자원자들로 이들은 1차와 2차 접종 주사를 같은 종류의 백신으로 맞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이거나 화이자였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7가지 백신을 사용해 추가 접종을 실시했다. 아스트라와 화이자는 물론 사용되었고 거기에 존슨앤존슨, 모더나 및 노바백스 등 여러 나라에서 허가된 3종류를 우선 포함시켰다. 이어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공인되지 않는  전달RNA 계열 백신인 큐레백과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해서 만든 발네바 2종류를 집어넣은 것이다.

4주일 후 자원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형성된 항체 수를 측정했다. 사용된 거의 모든 부스터 샷은 항체 수를 증가시켜 감염을 최소 90% 예방할 수 있는 단계에 달하도록 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다른 5가지 샷보다 항체 수준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왔다.

한편 2일 기준 전세계 인구의 3.3%가 3차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영국은 28%, 미국은 13%를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 완료는 영국 69% 및 미국 60%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네트워크 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에 해산 결정…후보 결단"
세계일보, 무속인 전모씨 선대본부 고문으로 활동 보도 "해산 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앞으로 오해 계속 제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권 본부장은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며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입문부터 시작했다. 해산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산)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여담으로 이 후보가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한다"며 "특히 조폭이 나오는 조폭영화를 좋아한다.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아수라 경우에는 조폭들이 성남시와 비슷한 한남시의 시정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그 과정에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사우디 수도 리디야 도착…빈 살만 왕세자 공항 직접 영접
이어서 공식회담…스마트 혁신성장 포럼 기조연설 포럼 계기 아람코 회장 접견…다리야 유적지 방문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모두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중동 3개국 순방 중 두 번째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디야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UAE 두바이 왕실공항을 통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던 문 대통령은 1시간30분 여 비행 끝에 오전 11시30분께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 안착했다. 공항에는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가 직접 마중 나와 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준용 주사우디 대사가 영접 나왔다. 왕세자가 해외정상 마중을 위해 공항까지 직접 영접을 나온 경우는 이례적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의 공식회담과 오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한·사우디 기업인 간 경제 행사인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연설에서는 양국 간 미래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참석 계기에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회장인 야시르 알-루마이얀 아람코 회장을 접견한다. 포럼 이후에는 사우디 왕국 발상지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1월 24일(월)부터 2월 11일(금)까지 3주간에 걸쳐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출연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순수 전통예술 공연이다. 창작작품과 신진예술인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소외된 중견 예술인에 대한 지원 및 순수 전통예술에 대한 수요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중견 예술인들의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영상은 10~12월에 걸쳐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光武臺)’에서 촬영됐다. 공연의 무대가 된 ‘광무대’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극장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이다. 광대들을 위한 무대가 없던 당시 ‘광무대’는 당대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고, 이 무대를 통해 전통공연의 무대 편입이 이뤄졌다. 현재 이 터에 전통공연창작마루가 자리 잡아 전통예술인 창작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에는 ‘무용 분야’에 김경숙, 김호은, 임수정, 임현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