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4 (토)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5.7℃
  • 대전 3.5℃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7.3℃
  • 맑음부산 8.9℃
  • 구름많음고창 9.4℃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8.0℃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고성군, 사회적경제기업 민간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1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고성군 사회적경제기업 민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종사자가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참여 기업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방안을 도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은 오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친 교류의 장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워크숍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에게 디자인·마케팅의 중요성을 배우고 효과적인 홍보기술 등을 습득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상호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고성군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사회적경제기업은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소비하는 고성군 소재 경제조직이며 현재 28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요양병원 요양보호사 90대 환자 폭행 논란
경남 고성 소재 요양원 입원환자 안와 내외벽· 골절 폐쇄성 4주 진단나와 병원측 화장실에 가다가 넘어졌다고 주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남 고성군에 한 노인요양원 내에서 요양보호사가 입원한 고령의 환자 얼굴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요양병원에 입원했던 송모씨(97.여) 환자의 가족은 송씨 얼굴에 생긴 멍 자국(사진)을 발견하고 병원 측과 요양보호사(간병인)의 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난달 30일 고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송씨 가족들은 지난 11월 25일 양쪽 눈 주위에 멍 자국이 심하게 있는 것을 보고 “이건 구타 흔적이 분명하다”며 송씨에게 확인해보니 송씨가 “요양보호사에게 구타당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송씨 가족에 따르면 송씨가 지난 25일 점심 식사 후 갑자기 설사가 나서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병실 바닥에 대변을 조금 흘렸고 그 대변을 닦는 와중에 요양보호사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어 “어머니(송씨)의 상처는 양쪽 주위 반경 5cm 이며 두 눈 전체가 벌겋게 피멍이 들어있는 상태”로 “병원에서 안와 내외벽· 골절 폐쇄성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6인실에 입원해 있던 송씨는 사고가 나던 날 병실에 혼자 있었으며 폭행사실을

정치

더보기
윤석열의 원팀, 과제 당면…박스권 지지율·안철수 단일화
尹, 이준석 대표와 화해하고 김종인 영입으로 한시름 덜어 정권교체 요구에 비해 턱없이 낮은 야권후보 지지율 문제 안철수 단일화, 홍준표·유승민 도움, 김종인 독주 등 과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고대하던 원팀 구성에 성공했다. 그간 갈등을 겪던 이준석 대표와 극적 화해를 이루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이다. 하지만 박스권 지지율, 안철수 단일화, 홍준표·유승민 적극 지지 등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대선 승기를 잡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전날 울산에서 전격 회동을 갖고 그간 갈등을 털어냈다. 윤 후보는 이날 회동을 통해 이 대표와의 갈등을 봉합하고, 영입에 어려움을 겪던 김종인 전 위원장도 선대위에 합류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에게 사실상 당무와 선대위 운영의 전권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대위 갈등의 두 축이 한 번에 사라지면서 선대위가 6일 예정대로 출범하게 됐다. 윤 후보는 선대위 본격 가동과 함께 외연 확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홍준표·유승민의 지원 유도, 김종인 위원장과 김병준·김한길 간 유기적 관계 조성 등을 이끌어내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