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1.29 (월)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3.9℃
  • 구름조금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3.7℃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

【커버스토리】 대선 후보 이것만은 챙기자

URL복사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 확정  
예비경선에서부터 장장 세 달여간에 걸친 대장정 끝에 지난 10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극적으로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내년 3월 9일 열리는 20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3차 슈퍼위크 선거인단 투표에서 62%이상 득표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낸 이낙연 후보측이 무효표 산정방식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지난 13일 민주당 당무위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 결정을 추인하며 이의신청을 사실상 기각했다. 이에 이낙연 후보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며 승복 선언을 했고 14일 오후 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이재명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의 국무총리시절 치적을 언급하며 “이낙연 전 대표와 손을 꼭 잡고 함께 가겠다”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힘은 지난 8일 컷오프를 통과한 4명의 후보자가 11일 광주에서 본경선 첫 TV토론을 한 후 13일 제주에서 두 번째 토론회를 가지며 본인들이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임을 강조했다. 

 


국힘 후보자 4인 10여차례 토론회 거쳐 11월 5일 확정 


광주 토론회에 이어 제주 토론회도 그동안의 6차례의 토론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와 내용으로 시종일관 진지하게 각자의 정책비전제시와 달성의지 등을 피력했다. 


물론 옥의 티는 있었다. 어느 후보도 지방대학 활성화 등 피폐해진 지방대학 대책 등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또 다시 천공스님 일명 정법이라는 사람에 대해 질문을 한다거나 본인이 제시한 정책비전과 목표 등에 대해 자세히 내용을 모른 채 “전문가 얘기대로 정책목표로 제시했다”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답변을 하는 후보도 있었다.  


지난 13일 2차 TV토론을 마친 국민의힘 4인의 후보는 15일 첫 ‘일대일 맞수토론’을 벌였다. 첫 일대일 토론에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전 제주도 지사가 각각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향후 10여 차례의 지역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5일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정의당은 결선투표 끝에 심상정 의원을 대선후보로 확정했고 3번째 대선에 도전하는 국가혁명당의 허경영 명예대표는 18일 공식 출마선언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아직 공식적인 대선출마 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국민 절반이상이 정권교체 원해…대선후보 꼭 챙겨야 할 것들 유념

 

우리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누가 되느냐,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느냐, 어느 당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가 왜 중요하냐 하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51.5%가 ‘정권 교체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라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 TBS(교통방송)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주례 조사 결과 ‘정권 교체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5%로 절반을 넘어선 반면 ‘정권 재창출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은 39.7%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는 8.8%로 집계됐다. 


‘정권 교체’ 응답은 5주 전(9월 3일)과 비교해 1.7%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권 재창출’ 답변은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선까지 남은 5개월간 표심을 흔들 수 있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는 얘기이다.


이 여론조사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번 정권은 교체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정권의 무능력에 무조건 바꾸자는 분위기인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내년 대선이 치러지는 3월 9일까지 여든 야든 후보자들의 공약을 대중매체가 전달하는 뉴스나 개인들이 전달하는 유튜브, 카톡,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만 보고 듣지 말고 직접 연설회, 토론회 등을 챙겨 보아야 한다. 토론회든 연설회든 일단 직접 들어봐야 어느 후보가 진짜 대통령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선후보들이 챙겨야 할 것은 위드코르나정책, 부동산대책, ESG경영, 탄소배출, 대학정책, 북핵문제 등이다. 이 밖에도 해결해 나아갈 여러현안들이 있지만 위의 5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대선후보들이 반드시 챙기고 향후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문제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는 대선후보가 이것만큼 챙기자는 기사를 기획했고, 향후 각 주제별로 심층취재 보도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총론으로 각 주제별 문제제기만 하기로 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12월 첫째 주 9802가구 분양…'힐스테이트더운정', '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 '힐스테이트천안아산역퍼스트' 등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2월 첫째 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9802가구(일반분양 853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13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와동동 '힐스테이트더운정',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천안아산역퍼스트' 등 오피스텔 중심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71-2, 3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더운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는데, 이 중 전용 84·147㎡ 오피스텔 2669실(1단지 1059실·2단지 1610실)이 이번에 공급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가교를 통해 직접 연결되며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조성될 계획이고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등 녹지가 풍부하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동 1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스트릿댄스 열풍 잇는 댄스 배틀 서울역에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청소년이 다양한 장르의 댄스 경연을 맘껏 펼치는 ‘나마네스테이션’ 무대가 열린다. 아이오로라, 푸른나무재단, 코레일,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주최, 주관하고 노원구립상계문화의집,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 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센터가 협력해 준비한 나마네스테이션은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다양한 장르의 스트릿 댄스팀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 그리고 시민 관객 500여명을 만난다. 나마네스테이션에는 왁킹, 힙합, 락킹, 비보이 등 다양한 분야의 댄스 경연이 마련돼 참여하는 댄스팀, 청소년에게는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신나는 거리 축제로 다채로운 즐거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 영상은 숏폼 형태로 12월 중 유스내비에 공개된다. 유스내비는 청소년의 소소하지만 진로 설계에 구체적인 기반이 되는 재능, 취미, 진로 활동 등을 서울시가 인정해 주는 모바일 포트폴리오로 기록하는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으로서 기능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 유스내비는 기능 리뉴얼을 기념해 플랫폼 내 60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