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4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영국의 옥스퍼드사전은 2023년 올해의 단어로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라는 의미의 ‘RIZZ’를 선정했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몇 년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찾는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1800여명의 동문과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AIST 김진형 명예교수는 ‘AI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에 긍정적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있는데 얼마나 잘 대처하는 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AI시대에 적응하며 AI를 활용해 미래를 발전을 도모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AIC과정은 지난 1997년 4월 29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주식회사 RozeAI(대표 조영진)는 28일 14시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에서 RozeAI 나스닥 스팩 상장 설명회를 가졌다. RozeAI는 ㈜로제타텍이 재난분야 글로벌 리딩 AI기업을 목표로 설립한 회사다. RozeAI는 이번 행사에서 지금까지의 상장 준비 및 진행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남은 절차와 일정 그리고, 상장 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RozeAI는 캐나다 소재 블루애플자산운용 주식회사(회장 자명)를 주관사로 하여 캐나다 및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해왔으며, 작년 하반기에 나스닥 스팩 상장으로 방향을 결정했다. 블루애플자산운용에 따르면 현재 RozeAI는 나스닥 스팩 기업과의 본 계약이 체결되었고, 4월 회계감사 보고서, 5월 증권거래소 심사가 남아있으며, 금년 상반기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RozeAI는 재난분야의 인공지능 IoT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칩 설계부터 재난 분야 기기들의 생산, 설치까지 수직화 된 AI기술로 무선통신 DAP Platform분야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선점해 왔다. 로제타텍의 축적된 소방산업 분야 경험과 IoT, 디지털트윈,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서 개발된 재난예방 AI 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민자 수필가가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수필문학진흥회(회장 이상규)가 주관한 '현대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제 15회 대상수상자인 최민자 수필가는 1998년 ‘에세이 문학’을 통해 등단해 수필집 ‘흰 꽃향기’ ‘꼬리를 꿈꾸다’ ‘손바닥 수필’ ‘꿈꾸는 보라’ ‘사이에 대하여’ 등을 출간했고, 현대수필문학상, 펜문학상, 윤오영수필문학상, 조경희수필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수필문학상은 1977년에 제정하여 그해 3월, 피천득 선생이 대상을, 이듬해 정진권 선생이 본상을 받으면서 출발, 한국 현대수필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가 수상하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대상은 수상자가 있을 때만 수여하는데 최민자수필가는 수필 선집 '흐르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로 5년만에 수상했다.
아빠와 딸이 자동차를 번갈아 운전하며 여행을 가고 있는데 기름이 바닥났다는 경고등이 켜지자 아빠와 딸은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어야 한다며 근처 주유소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검색 결과 바로 2~3분거리에 주유소가 있는데 휘발류값이 상대적으로 다른 주유소에 비해 많이 비쌌고 반면 10~15분 정도 거리에는 휘발류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주유소가 있었다. 기성세대(꼰대)인 아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10분, 15분 정도 가는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값이 많이 싼 주유소를 가겠다고 주장했고, MZ세대인 딸은 눈앞에 주유소를 두고 왜 멀리 떨어져 있는 주유소를 가냐며 결국 언쟁을 벌이다 아빠의 주장대로 값이 싼 먼거리의 주유소로 가서 주유를 하게 됐다. 그런데 값이 싸다는 이유로 주유 대기를 하는 차는 많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겨우 주유를 하게 되었는데 딸이 아빠에게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아빠는 가성비만 알고 가심비는 모르냐?”고 쏘아붙인다. 주유를 마친 아빠와 딸은 마침 식사시간이 되어 근처 식당을 가게 됐다. 메뉴판에 있는 많은 음식들 중에 아빠의 눈에 들어온 것은 메뉴 중 거의 제일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김치찌개, 된장찌개였고, 딸의 눈에 들어온 메뉴는 값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네번째로 (주)연합시스템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대 대기자] 기업소개를 하면 연합시스템은 정밀가공/베어링 제조기업으로 1970년 창업했다. 2024년 현재 연합시스템은 50년 이상 이어온 ‘제조사업부’와 신설된 ‘IT사업부’를 융합하여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세번째로 (주)스마트팜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기업소개를 하면. ㈜스마트팜센터는 당면한 인류의 농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로 2018년 창립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농업을 결합하여 Ag-AI(Agriculture A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두번째로 (주)로제타텍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회사 소개를 하면. 로제타텍은 사물인터넷(IoT)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소방·안전 분야에서 무선 시대를 열어가는 ICT 선두주자로서 성장해 왔다. 로제타텍의 주력상품은 IoT 무선화재감지시스템이다. 무선방식이라 기존 유선 제품과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의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SKP은 베트남의 북부 하이즈엉성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공단)에 한국기업들을 우선분양대상자로 선정, 오는 3월부터 입주의향서를 받는다. 8일 SKP에 따르면 베트남의 <루옹디엔- 옥리엔 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136억원규모로 지난해 9월에 베트남 정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정리작업 중이며 2025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으로, 오는 3월부터 입주기업 분양에 들어간다. 산업단지의 전체면적은 총150ha로 위치는 수도 하노이에서 약 40km, 항구인 하이퐁까지는 약 65km로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와 철도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손준철 SKP 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산업단지 주변은 이미 산업단지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고,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이 들어와 있으며 베트남으로 공장이나 사업장을 옮기려는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공단 분양가는 이 지역 주변의 어느 공단보다 저렴하며 입주기업 혜택 등이 많아 이 공단을 순수하게 한국기업들만으로 채워 명실공히 베트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K-공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정부에서 승인한 투자정책에 따라
본지는 수익 추구가 목적이 아닌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場)을 구축하기 위해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해 2월 1일 공식 설립했다. 이후 1년여간 여러 차례의 정책세미나 개최, 기업 IR 발표, 기업홍보기사 게재,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무상 컨설팅을 통해 회원사 기업 경영 지원에 나섰다.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세미나 개최, 정부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무상 컨설팅에 대해 “결국 영업하려고…” “연구소 회원 늘려 수익사업하려고…”라고 보는 시선이 있었고, “돈도 안되는 일에 왜 그렇게 매달리냐”는 지적도 많이 받았다. 그런 지적을 받을 때마다 ‘연구소는 수익목적으로 설립한 것이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힘없고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봉사하는 연구소인데 왜 그 진정성을 몰라주나” 라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연구소를 운영해 보니 ‘회원사 기업들이 과연 연구소를 통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 ‘회원기업에게 과연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한 화두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 연구소를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야 했고 연구소 자체적으로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목적사업
2024년 새해 들어 각 대학, 특히 비수도권 지방대학들의 화두는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되는 것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글로컬대학 공모사업 공고를 낼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달 19일부터 3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열고 이후 3월까지 신청대학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4월 중으로 예비지정 절차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차년도 사업대학 선정을 앞두고 지난해 글로컬대학사업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대학들은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고 있고 새로 신청에 나서는 대학들도 새로운 혁신 전략 등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글로컬대학사업이란 교육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글로컬(Glocal) 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글로컬은 세계화를 뜻하는 Global과 지역화를 뜻하는 Local의 합성어로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0개교,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5개교를 선정해 총 30개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30개교에 총 3조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매년 200억원씩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 2023년의 경우 신청자격(비수도권 지역 소재의 일반재정지원대학 또는 국립대학)이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은 악성종양(암)으로 가장 왕성한 생산활동 연령층인 40세-59세 사이에서 암 사망원인 1위는 간암이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OECD 주요국가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일 정도다. 간암은 대부분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에서 발생하는데, 초기부터 정기적인 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하면 완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의들의 주장이다. 본지는 간질환 환자들을 위해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의 추천을 받아 B형간염전문의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에게 만성 B형 간염 조기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우리나라 간질환환자 중에 가장 많은 B형간염환자가 얼마나 되는지? 그중에 정기검진을 받는 분은 얼마나 되는지? B형간염에 대한 효과적인 국산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임상 진료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5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성 B형간염 유병률은 30세 이상 전체 성인들 중 여전히 약 4%내외로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질환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간경변증 및 간암
2024년 새해를 맞으면서 올해의 목표는 작년 말 설립 인가를 받은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하 히든기업연구소)의 발전과 회원사 기업 모두가 최소한 한 건 이상의 국내외 사업 수주와 함께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특히 해외 사업 참여를 위한 정부, 국회, 학계, 재계, 산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운영도 협의 중에 있다. 히든기업연구소는 본지에 지난 2년 6개월간 중소기업시리즈로 연재했던 중소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 15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 기업의 애로 타개와 미래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6월 창립총회를 하고 11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허가, 12월 22일 법인등기, 그리고 지난 5일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음으로써 모든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히든기업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속담이다. 면장의 어원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일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다는 뜻을 강조하는 말이니 면장의 어원 논란은 없었으면 한다. 비영리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