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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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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계성초-Humphreys Central Elementary School 'Friendship Day'개최

한국과 미국의 미래, 우리가 함께 만든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계성초(교장 이경자)와 Humphreys Central Elementary School(Principal Tiffany. M. Bryant)은 지난 3일 『Friendship Day』행사를 통해 양교 자매결연 맺고 상호 긴밀히 교류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9일 밝혔다.

『Friendship Day』행사는 과거 계성초 대추분교가 위치해있었던 Camp Humphreys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학교 학생들의 우호협력과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계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양 초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총 5개의 session으로 진행되었다.

양교 학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Humphreys Central Elementary School 학생들에게 계성초 및 인근 지역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 탐방을 진행하였다.

또한 양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물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 탈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계성초의 자랑인 스쿨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미국인 친구들을 위해 그룹 QUEEN의 음악을 준비하여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2학기에는 계성초 학생들이 Humphreys Central Elementary School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자 학교장은 이번 『Friendship Day』행사가 양국 학생들의 인생에서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양 학교간의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계화시대에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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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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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년 전 약속' 4·3 해결 다짐...특별법 통과 촉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년 전 약속했던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 4·3평화공원 추념광장에서 봉행된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추념사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의 기반이 되는 배상과 보상 문제를 포함한 '4·3특별법 개정'이 여전히 국회에 머물러 있다"며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주 4·3은 개별 소송으로 일부 배상을 받거나, 정부의 의료지원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에 머물고 있을 뿐 법에 의한 배·보상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더딘 발걸음에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문 대통령은 2년 전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서 12년만에 추념식에 참석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4·3을 무고한 제주도민들 국가권력이 휘두른 폭력에 희생된 사건으로 역사적 의미를 규정하고, 대통령으로서 공식 사과했다. 유족과 희생자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약속했다. ▲지속적인 유해 발굴사업 ▲유족 및 생존희생자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치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관련 등을 국회와의 입법 논의를 통해 이루겠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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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4인가구 건보료 23만7천원 이하...최대 100만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발표됐다. 지난달 4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건보료)가 직장가입자 23만7652원, 지역가입자 25만4909원 이하이다.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혼합가구라면 2인 가구 15만1927원, 3인 가구 19만8402원, 4인 가구 24만2715원이 된다. 다만 일정 금액이 넘는 금융재산이나 고가 아파트 등을 보유한 고액자산가는 컷오프(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었지만 건보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고액자산가는 제외할 방침이다. 건보료가 월 임금 기준으로 책정되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자산가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한 셈이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적용 제외 기준은 내놓지 못했다. 관련 공적자료 등의 추가 검토를 통해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일정 금액이 넘는 금융재산이나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종합부동산세 납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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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초중고대학 온라인강의 전국 원격대학(사이버대학)들이 지원 나서라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오는 4월 9일부터 고3과 중3을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가 오는 4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 대학들도 당초 4월 중순까지 예정했던 온라인수업을 4월 말까지, 심지어는 한 학기 내내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사태로 사상 처음 겪는 일이라 교육 현장 곳곳에서 난리가 났다. 교육 현장뿐 아니라 특히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들도 아우성이다. 이런 사상 초유의 일을 목도(目睹)하면서 이럴 때 온라인교육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국 21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적극 나서서 전국의 초중고대학 온라인강의 교육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교육부가 EBS 등을 통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강의 콘텐츠 제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온라인 강의의 제작, 수업 진행, 출결·평가 등 오프라인 대면 강의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운영 노하우다. 일선 초중고는 물론 대학들까지도 온라인 강의 제작부터 평가까지 처음 겪는 일에 당황하고 있어 온라인강의로 4년간 대학 수업을 진행해 학사를 배출하는 사이버대학의 노하우는 현재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대학은 2001년에 9개 대학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