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Famil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안락한 숙면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매트리스 구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몬스는 수퍼싱글(SS) 매트리스나 특정 인기 매트리스 구매 시 스페셜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공식 대리점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대형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