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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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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모델협회-큐랩-앤트로스, ‘K-POP댄스마스터’ 등 콘텐츠협력 업무제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와 ㈜큐랩(대표이사 이상기), ㈜앤트로스(대표이사 이창훈)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 소재 협회 사무국에서 ‘K-POP댄스마스터’ 등 5G 기반 콘텐츠협력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날 업무제휴식은 한국모델협회의 임주완 회장, 강신 이사, 이화선 이사, 나대웅 이사, 큐랩의 이상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각 사는 5G 기반 VR/AR 콘텐츠인 K-POP댄스 트레이닝 솔루션인 ‘K-POP댄스마스터’, 팡팡점프, e스포츠 AR/VR 콘첸츠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수행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중 ‘K-POP댄스마스터’는 K-POP 안무를 가상의 3D 캐릭터가 등장해 안무를 따라 하며 배우는 형식의 댄스 트레이닝 솔루션이다. 음악과 함께 신나게 댄스를 배울 수 있도록 게임적인 요소들이 가미된 플랫폼으로 IITP(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ICT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상기 대표이사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모델협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사가 개발한 재미있고 흥겨운 VR/AR 콘텐츠들이 이번 제휴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주완 회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델 역시 VR/AR 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등 신 기술과의 인터랙션(interation,상호작용)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며 “이번 제휴식은 기술의 발전에 맞춰 모델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규정할 좋은 기회로 생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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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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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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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코로나19시대 대학,특히 지역대학을 살려야 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대학이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대학 살리기, 특히 지역대학 살리기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대학이 처한, 앞으로 할 위기를 살펴보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강화로 입학정원의 대량 미달사태와 재학생 등록률(재학률)이 급격히 감소될 것이 우려된다. 입학정원의 미달과 재학률 감소는 등록금 급감을 의미하고,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국내 대학들은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향후 30년 후 학령인구는 현재보다 38%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8년 대입정원 49만70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당장 2021년 입시부터 전국적으로 약 6만9천여명의 미달이 예상되고, 2022년에는 9만명이 미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강화되면서 등록금 환불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더욱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 하락 등을 이유로 등록금 인하와 오프라인대학 기피현상까지 예상되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미등록 사태마저 예상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가에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