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 청원글은 지난 2020년 12월 16일 <시사뉴스> 온라인 뉴스에 박성태 칼럼으로 게재된 내용을 보완하여 2020년 12월 18일 본지 박성태 대표가 청와대에 국민청원하였으며 청원은 2020년 12월 18일 시작하여 2021년 1월 17일 청원이 종료되었으며, 이 기간동안 총 939명이 청원동의를 한 바 있다. 이 청원글을 K방역과 관련해 다시 제안한다는 차원에서 게재한다. [편집자 주]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78명으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3일째 연속 1000명을 넘어서고 앞으로 역대 최고치가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는 불길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K방역을 자랑하던 정부는 고개 숙였고, 급기야 이낙연 여당대표까지 나서서 코로나방역이 미흡했다고 사과하기에 이르렀고, 문재인대통령은 3차재난지원금의 조기집행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지난 5월 1차재난지원금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4조3000억원, 9월에 피해업종, 계층에 따라 7조8000억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이번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주로 대상으로 약 4조원 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정부에 아무리 외쳐도 참고만 하고 세균바이러스세균 서식지인 집단시설 등에 착용하라고 ‘코바기’를 무료로 주어도 착용하지 않아요. 정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지켜보자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더욱이 경쟁업체 등 47명이 우리를 식약처에 고발해 지금 소명답변서를 제출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코바기’라는 비강확장기 의료기기를 27년 전에 개발해 호흡기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는 천하종합주식회사 한기언 대표는 “제발 좀 믿고 무료 시범 사용이라도 해 보라”고 호소했다. ‘코바기’라는 제품으로 진짜 코로나19 예방이 되나?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마다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는다. 그러나 이런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의외로 민간 업자들이 개발한 의료기기나 제품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본사가 개발한 ‘코바기’ 착용으로 해결된다고 해도 정부는 들은 척도 안했다. ‘코바기’는 마스크와 달리 착용하고 먹고 마시고 노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의료기기다. 정부는 오로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만을 권장하고 이를 어기면 벌금까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서 사멸시키거나 더 나아가 인체 내에서도 활동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 공기멸균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이러스 퇴치라는 사회적 필요에 의해서이다. DNA형과 RNA형으로 분류하고 있는 바이러스의 세계는 지금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인류의 숙제와 같은 영역이다.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처럼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 공통 바이러스와 접촉이 없이도 사람 간에 감염이 되는 사스(SARS), 메르스(MERS), 에볼라(EBOLA), 코비드(COVID) 등의 바이러스가 1~2년에 한번 꼴로 발생하여 세계를 전전긍긍하게 만들고 있다. 병균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 예방백신과 달리 RNA형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바이러스를 온전히 퇴치하는 것이 아니고 변종을 가속화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서 사멸시키거나 더 나아가 인체 내에서도 활동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바이러스 퇴치기술로 K 방역 자신 있다 어떻게 해서 바이러스 퇴치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나?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보자면 각종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이 두렵지 않을, 올바른 대처법이 있다면? 머리카락의 일 십 만분의 일의 크기에 지나지 않는 보이지도 않는 미물인 바이러스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코로나19도 결국 원기라는 저항면역력이 떨어져 오는 것이기에, 기저질환과 노인들이 주로 확진되어 사망하는 이유와 아이와 젊은이는 그나마 면역력이 있으니 확진이 되더라도 견뎌내고 있는 점을 착안하면 금방 답은 나오는 것이다. 결국 원기와 저항면역력만 높여 주면 코로나19는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면 어떻게 원기와 저항력을 키울 것인가를, 본인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임상을 통해 확인해온 ‘실생활응용 3·3·7건강비법’을 소개한다. 실생활응용 3·3·7건강비법이 무엇인가? 우리 몸을 바로 알아, 내 몸 건강은 내가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알고 문제를 알면, 모든 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내 안에는 이미, 이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질환을 이겨내는 것은 내 안에 원기(힘)와 저항면역력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3·3·7건강비법이란 우리의 ‘평생건강 홀로서기’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지금까지 정부 방역의 성과를 평가 한다면? 코로나19 사태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정부와 국민 모두 힘든 시간이었다고 본다. 본인이 정부에 있을 때 사스방역, AI방역 등을 담당하여 왔던 경험에 비추어 보아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가 두려워 할 정도로 감염을 확산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나라는 초기 국경 방역의 문제는 있었다고 보지만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권장 등 K-방역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였다고 본다. 다만, 지금과 같은 거리두기의 핵심은 더 이상 국민과 시설 영업자들에게 강요 할 수 있는 수단은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과학적 기술적 방역 시스템 도입 서둘러야 그러면 현재의 방역체계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지? 현재 정부도 생활방역에 기초를 두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방안에 부가하여 다음의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본다. 첫째, 발열체크의 한계, 무증상 감염의 위험 등도 있지만 과학적 · 기술적 바탕 하에서 실질적인 방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마스크 쓰기’, ‘진단키트 성능 향상’, ‘부유바이러스 퇴
산업용 필터 교체 제조업체에서 환기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 시리즈에 이어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
아시아기업 최초로 모유올리고당 글로벌 시장 개척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
뉴노멀 언택트시대 걸맞은 금융권 전문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4차례에 걸쳐 기획특집시리즈를 보도하고 있다. 4차 시리즈의 열 세번째로 금융권 데이터 전문 솔루션 플랫폼 개발회사인 FNF(파이낸스앤퓨처)의 백만용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4차 산업혁명시대와 코로나19라는 사회적 변수에 이제 세상은 핀테크, 뉴노멀, 언택트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금융 리스크,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고 소비자(고객)들에게 서비스 제공 방식도 판매방식이 아닌 구독방식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의 솔루션플랫폼 회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안정된 직장과 고액연봉(직장인으로서 거의 최상급)을 과감히 포기하고 창업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안정적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회사성장 오히려 송구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
기저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되는 식단 개발 … 상품화 길 열어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열 한번째로 맞춤형 면역 식단분석 및 개발업체인 ㈜램바이오의 김명조 대표(강원대 생물자원과학부 교수)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회사 설립배경
심부체온 1℃ 상승 면역력 증가 코로나19 예방효과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열 번째로 일라이트를 활용하여 심부체온을 1℃ 올리는 친환경 온열제품 전문기업인 ㈜메덱스힐링의 김경동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1987년 학군장교
당사 보유 나노기술 국내외 통 털어 30년 이상 앞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아홉 번째로 나노분말제조 및 융합과 나노신소재의 R&D를 수행하는 에이펙셀㈜의 강대일 나노기술연구소장을 만나봤다. 에이펙셀㈜는 글로벌 수출전문업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