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 구슬이 서말인데 꿰어주지 않아 보배 못 돼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마지막 열 여섯번째 기업으로 복합 나노 신소재 개발 업체인 ㈜아이큐브글로벌의 김덕일 대표이사 회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전공도 아니고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채권채무 관계로 회사를 인수하여 대규모 증자도 하고 회사를 재정비하던 와중에 카이스트로부터 나노기술
23년 기술개발 한길 걸어 세계 최고 기술력 자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 다섯번째 기업으로 차량충격흡수시설 생산업체인 ㈜임팩트블랙홀의 허광용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대학(광운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기술파트가 아닌 총무 인사 등 자동차 관련업무를 하게 되면서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1996년 5월
나는 민간 경제문제 해결사… 정부에서 일하라는 요청 수차례 거절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 세번째 기업으로 민간경제연구소인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김광수 소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 동경대 유학(박사 과정)을 마치고 1995년부터 한국 노무라연구소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샐러리맨으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상생방역’과 함께 ‘과학적방역’을 시행해줄 것을 건의, 요청한다. 오 시장은 선거 때 코로나19와 관련, 일괄적으로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정부 지침에 반대하며 업종별·업태별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시장은 그 공약 이행으로 ‘상생방역’과 ‘서울형 거리두기’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12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서울형 거리두기를 시행하겠다”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이 시행된다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영업시간 연장이 가능해져 방역체계에 완전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 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서울시민의 62.4%가 민생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부 · 여당 · 의료계에서는 4차 유행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반대입장이다. ‘사회
총 사업비 1조4천5백억원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자투자사업 수행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 두번째 기업으로 고속도로 민자기업인 제이외곽순환고속도로㈜의 최연충 대표이사를 만났다. [편집자 주] 회사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 제이외곽순환도로는 동탄2신도시가 들어선 화성시와 광주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한편, 경부, 영동, 중부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국내 최초 웹방송 매체… 모바일 저널리즘 선두주자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아홉번째 기업으로 국내 최초 웹방송 매체인 ㈜라이방의 이찬휘 공동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사실 지난 2015년부터 모바일 저널리즘(MOJO : Mobile Journalism)에 관심을 갖고 당시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뉴스국장으로 파견 근무하던 KBS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
국내 최초 진로진학컨설팅 AI기반 플랫폼 개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를 2021년 3월 10일부터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여덟 번째 기업으로 국내 최초 진로진학컨설팅 플랫폼 업체인 ㈜지식팩토리 윤한울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족보 없는 최초의 총학생 회장이었습니다. 족보가 없다는 말은 운동권도 아니었고 과 대표, 단과대학 대표도 해 본적이 없었다는 말인데 연세대 역사상 아무런 족보 없는 총학생 회장은 아마 제가 처음이었을 겁니다. 부산에 소재한 고교 졸업 후 서울로 유학와서 총학생 회장까지 했으니 출세한 셈이죠. 대학 졸업 후 기업에 취업하지 않고 곧바로 입시학원의 논술강사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15년간 수험생들의 입시
국내 최초 최대 복지몰, 언택트시대 시장 확대…해외진출 모색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다섯 번째 기업으로 국내 최초 복지몰 운영업체인 이제너두㈜의 송동진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이제 웬만큼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복지몰을 국내 최초로 만든 지 2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대기업 고객사를 위주로 영업을 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시대를 맞
그라인더 절단석 원터치 탈부착 기술 사실상 세계 최초 개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네 번째 기업으로 핸드그라인더 절단석 원터치 탈부착기술 개발회사인 앤에스티㈜의 안상훈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공고 졸업 후 산업체 근로자로 군복무를 대체하고 1978년 풍산금속 기술본부에 기능공으로 입사, 작업현장에서 핸드 그라인더에 대한 문제점을 알게 됐다. 풍산금속
노후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가족기업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세 번째 기업으로 IoT 기반의 리테일 에너지 및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클로직의 최재호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 출신으로 대기업 멀쩡히 잘 다니다가 창업을 하겠다니 부모님도 가족도 모두 반대했지요.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문득 60 넘으
중소 제조기업 생존을 위한 ‘지능형 유연공장’ 구축 히든 챔피언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본지는 히든기업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두 번째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 뷰어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스마트공장 공식수행기업’인 라온커머스의 유재원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3살에 부친을 여의고 20여년간 투병중이셨던 어머님을 모시고 살면서 주경야독(晝耕夜讀)한 만학도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정말 우연한 기회에 IT분야, 특히 스마트팩토리에 눈을 뜨게 되었고, 우리 중소기업들이 외국산 소프트웨어를 비싼 로열티를 주고 이용하는게 안타까워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는 우리 솔
K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모범답안인데 정답은 아냐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본지는 히든기업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첫 번째 기업으로 모든 폐기물의 에너지자원화 기술을 갖고 있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과 참하나기술연구원의 개발제품 ‘닥터에르’의 판매법인인 ㈜리본한천 유창수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저는 화학, 물리학을 전공한 적도 없고 그 분야 박사학위도 없습니다. 놀라시겠지만 상업고등학교 중퇴 학력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세계적인 폐기물 처리 기술 개발을 했냐구요? 16세때부터 당시 일본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보고자 연구를 시작했고 새끼꼬는 기계에 자동으로 짚을 공급하는 기계도 개발했고, 인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