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기능성 컴퍼니웨어로 전국 유통망 확보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여덟 번 째로 컴퍼니웨어(작업복) 제작업체인 ㈜지벤F & C의 김동호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돌아가신 선친(先親)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흔히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있으려면 자기통제(self-control)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통제는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내가 스스로 조절하면서 나의 페이스(pace)대로, 내가 짜놓은 계획대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심리학용어사전에서는 자기통제능력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눈앞의 유혹이나 충동을 억제하거나 그것에 저항하는 능력을 말하며, 때로는 자기조절(self-regulation)이라고 한다. 자기통제를 필요로 하는 상황은 서로 충돌하는 욕구나 행동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통제는 보통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노력을 수반해야 한다. 자기통제는 단순히 미래에 더 큰 보상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와 학업적인 성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적절한 자기통제를 보이는 사람은 인생의 성취도를 높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인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더욱 성숙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자기통제에 능한 사람은 자기기준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계획하고 주도한 일이 성공하면 ‘역시 나야 나‘하며 나르시시즘(
화장품보다 비싼데 경조사 답례품으로 주문 폭주…회사도 놀라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일곱 번째로 자동차부품 수출입 겸 기능성비누 개발업체인 ㈜윌링의 김석환 총괄사장을 만나봤다. [편집자 주] “대학 졸업 후 운 좋게도 국내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청년주택 시범사업 1호 1086세대 올해 3월 입주예정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
30년 한우물 관공서 공기업 등 95개 구내식당 운영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 시리즈에
전기 · 통신공사 · CCTV 오토리프트 개발에 30년 오로지 외길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
착하고 선한 사람들의 커뮤니티 플랫폼 만드는 것이 꿈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 시리즈에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시스템반도체 기술기반 바이오진단 플랫폼 개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지는 3차 기획특집 시리즈에 이어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절대 놓칠 수도,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게임. 이 게임만 이기면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세계적인 '코로나19' 제1방역 우수국가)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다. 1회 초부터 내내 리드하던 경기가 7회가 접어들면서 한 점 두 점 내주기 시작하더니 5점이나 앞섰던 점수가 단 1점 앞선 상태에서 9회 말 투아웃 만루가 되고 말았다. 상대 타자는 ‘코로나19’라는 예선전부터 현재 타율, 타점, 장타율 모든 공격 포인트에서 1위인 공포의 홈런타자. 이 타자는 오늘만 4타수 3안타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이번 타석에서도 파울볼 홈런을 두 차례나 때려내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타자의 한방이면 다 잡았던 게임을 놓치게 되고 세계적인 제1방역 우수국가라는 타이틀을 놓치게 된다. 볼카운트는 투 스트라이크 투볼. 아직 볼 하나의 여유는 있지만 우야든동(‘어찌 하던지’ 또는 ‘어떻게 하던지’의 경상도 사투리) 이 공포의 타자를 삼진이나 땅볼, 공중 볼로 아웃처리를 해야 할 위닝샷이 필요했다. 투수는 산전수전 공중전 해양수상전 다 겪고 이런 극한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능력이 있다고 나름 자신하고 있는 베테랑. 9회 말 들어 연속 안타를 허용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2020년 한해의 화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였다. 국내에서는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1개월 만에 하루 1000명 선을 넘기며 3차 대유행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과 후폭풍을 몰아치며 일상을 180도 바꿔 놨다. 그런 가운데 사건과 사고는 끊이지 않았고 쏟아지는 뉴스에 울고 웃었던 한해였다. 팬데믹 속 치러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사상 최다 180 의석수를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이는 헌정사상 단일 정당이 차지한 최다 의석수이며, 원내 의석 비율 60%는 1987년 민주화 개헌 이후 최고치다. 거대 여당은 21대 국회 상반기 원 구성 결과 18개 위원장 자리를 독식하며 입법 독주의 발판을 놨다. 상임위를 야당과 배분하지 않은 것은 1987년 이후 처음이다.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및 민간인 사살 사건 등으로 남북 관계도 위기를 맞았다. 검찰개혁을 내세우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압박했고, 연중 계속된 갈등은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라는 징계 사태로 이어졌다. 텔레그램에서 일어난 성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78명으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역대최고치가 경신될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 2000명대로 갈 수 있다는 불길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K방역을 자랑하던 정부는 고개 숙였고, 급기야 이낙연 여당대표까지 나서서 코로나방역이 미흡했다고 사과하기에 이르렀고, 문재인대통령은 3차재난지원금의 조기집행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지난 5월 1차재난지원금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4조3000억원, 9월에 피해업종, 계층에 따라 7조8000억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이번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주로 대상으로 약 4조원 가량의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서자, 문재인 정부의 무능함이 빚은 대재앙이라며 정부를 몰아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K방역과 관련해 정부가 K-방역 홍보에 1200억원을 썼다고 주장하지만 정부는 근거 없는 수치이며 K-방역에는 67억원 정도 집행했다고 해명했다. 소위 질병관리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표현하는 회사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이어 11월 3일부터 히든기업 2차시리즈에 들어가 12월 4일 17개 기업 보도를 끝으로 2차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오는 12월 8일부터는 히든기업 3차시리즈로 지역 대학의 산학협력우수대학 10개교 20개 기업을 보도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회사소개를 하면. 서울 성동구 소재의 BEK STUDIO는 2011년 10월에 창업한 회사로 처음에는 개인회사로 시작한 디자인 회사이다. BEK는 ‘백토끼’의 白을 발음대로 영문화 한 것이며 여기서 백토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를 가르킨다. 이 소설의 전체 내용중 백토끼는 앨리스를 극 초반에 이상한 나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차용하여 BEK STUDIO를 만나면 지금까지 와는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의미를 회사 이름에 담아내고 싶었다. 대표자는 최효성으로 되어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