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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두리안서비스, 여객운송 사업 확장 “신세계고속관광 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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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두리안서비스가  서울·경기 권역 전세버스 사업자인 신세계고속관광을 합병했다.

 

그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국내여행부터 회복되는 시기를 노려 선제적으로 단행한 것으로 해석된다.  

 

두리안서비스는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축제 이벤트 교육 시장의 1위 기업으로 단체행사 및 공연기획 외 출판인쇄, 영상프로덕션, 20대 대상 미디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고속관광은 2001년 회사를 설립 후 서울과 경기에 본점과 지점을 두고 대학, 기업에 통학, 통근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관광, 전세버스  등 다양한 여객/운송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쿠팡물류센터 출퇴근 통근버스, 예원예술대학교, 경동대학교 등 통학버스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통해 두리안서비스는 서울경기 권역의 관광사업의 인프라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두리안서비스는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새로운 사업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 확장을 모색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여행 시장과 해외 인바운드 시장도 관심을 두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전면 해재 되면서 수학여행 재개와 단체관광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해외 관광객 수요와 인바운드 관광시장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담당 사업, 인력체계 정비하고 하반기를 대비하고 있다.  

 

이에 ㈜두리안서비스 관계자는 “두리안서비스는 사업영역에서 대학 단체행사 및 공연기획 관련 선두에 있는 영업력이 있고 신세계고속관광이 서울동북부 지역과 경기서남부지역 여객/운송 사업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합병은 우리 고객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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