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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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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평택시‘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성황리에 마쳐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2019년 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를 시청 앞 광장, 진위천시민유원지, 농업생태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모절차를 통해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평택시어린이집이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별 개최 장소에서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이 준비됐다.

남부지역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태권도, K-POP댄스, 사물놀이, 유아발레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체험마당에서는 엔틱관절 동물인형 만들기, 프로펠러 동력자동차 만들기, 알록달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및 소방안전체험, 심폐소생술체험과 같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북부지역에서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에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이 화창한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레일바이크를 타는 한편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동력자동차 만들기, 지구본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27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서부지역에서는 튤립이 만발한 농업생태원에서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어린이날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투호놀이,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끈가마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전통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택시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쳐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통하여 어린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여 참신한 어린이날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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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가재난관리기금법’ 발의...효율적 재난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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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