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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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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평택시‘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성황리에 마쳐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2019년 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를 시청 앞 광장, 진위천시민유원지, 농업생태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모절차를 통해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평택시어린이집이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별 개최 장소에서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이 준비됐다.

남부지역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태권도, K-POP댄스, 사물놀이, 유아발레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체험마당에서는 엔틱관절 동물인형 만들기, 프로펠러 동력자동차 만들기, 알록달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및 소방안전체험, 심폐소생술체험과 같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북부지역에서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에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이 화창한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레일바이크를 타는 한편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동력자동차 만들기, 지구본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27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서부지역에서는 튤립이 만발한 농업생태원에서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어린이날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투호놀이,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끈가마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전통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택시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쳐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통하여 어린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여 참신한 어린이날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승자의 저주’ 한화가 아시아나를 인수?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갑작스럽게 아시아나항공이 시장에 매물로 나옴에 따라 누가 인수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화그룹도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나 인수-포기-손실 등 ‘승자의 저주’에서 자유롭지 못함과 더불어 오너리스크까지 안고 있어 녹록치 않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금호와 한화의 ‘승자의 저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2년 취임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잡음이 일기 시작했다. 박 전 회장 취임 이후 그룹은 2006년 대우건설과 2008년 대한통운을 인수하며 몸집을 불렸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되팔고, 재무구조가 악화되며 금호타이어 등을 매각했으며, 아시아나항공까지 내놓게 됐다. ‘승자의 저주’가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공격적 M&A를 진행한 점에서 한화그룹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화 김승연 회장은 2002년 대한생명보험(한화생명)을 인수해 2010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2008년에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시도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결국 인수는 실패했고,


평택시‘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성황리에 마쳐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2019년 제97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를 시청 앞 광장, 진위천시민유원지, 농업생태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모절차를 통해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평택시어린이집이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별 개최 장소에서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이 준비됐다. 남부지역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태권도, K-POP댄스, 사물놀이, 유아발레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체험마당에서는 엔틱관절 동물인형 만들기, 프로펠러 동력자동차 만들기, 알록달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및 소방안전체험, 심폐소생술체험과 같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북부지역에서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에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이 화창한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레일바이크를 타는 한편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