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히든기업 심층취재 - 이영규 창대중공업 사장】 국내 유일의 상하굴절 고소작업차 전문 제작 및 임대업체

URL복사

상하굴절 고소 작업차 제작은 세계 최초일 듯
30여 년 굴절차 관련업무 몰두… 국내 굴절차 3분의 2 이상 제작
1년에 10~12대 생산… 생산능력 극대화해 20대 이상 생산 예정
국내 최초로 주유소, 충전용 리프트 작업차도 개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세계적인 굴절차 생산업체 목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군 전역 후 1993년께 국내 고소작업차 업계 1위라 할 수 있는 ㈜호룡에 취업해 고소작업차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2012년 ㈜미래자동차라는 특장차, 굴절차 전문업체를 창업해 운영해 오다 경영난을 겪게 되어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굴절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2016년 다시 창대중공업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막막하던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년(2023년)부터는 경영이 안정을 찾기 시작해 이제는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굴절차 업계의 승부는 결국 나만이, 우리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굴절차와 고소작업차를 만들어내는데서 판가름 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거의 모든 수입을 굴절차와 고소작업차 연구개발비로 쏟아부었습니다. 그랬더니 드디어 우리 차량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고 100여 개 이상 난립한 굴절차 임대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특장차, 굴절차로 인정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동안은 1년에 10대 정도씩 제작하던 굴절차를 올해는 12대 정도, 향후 3년 안에 20대 이상 제작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국내에 특장차, 굴절차의 3분의 2 이상이 우리 회사가 제작한 차인데 그러한 자부심으로 오늘도 열심히 굴절차 제작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고소작업차, 굴절차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일한 지 30여 년.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것에 대한 “후회가 없냐”는 질문에 단 한번도 이 일을 하는데 대해 “후회한 적은 없다”며, “내가 최초로 만들어 낸 굴절차들이 전국의 작업현장을 누비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는 이영규 사장은 문자 그대로 기술 장인의 모습이었다. 법인대표를 맡고 있는 신승옥 대표는 이사장의 아내로 재무 경영 전담이지만 힘든 굴절차 제작 공정에도 짬짬이 드나들며 음으로 양으로 남편을 돕고 있다. 그들 부부에게서 창대중공업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들어본다.

 

회사소개를 하면.

 

창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상·하 굴절붐 형식을 고소작업차에 도입하여 특허를 획득한 기업입니다.
직진붐과 굴절붐을 결합한 굴절고소 작업차는 직진식 고소작업차의 단점을 보완하여 직진식 고소작업차의 작업을 수행하지 못한 작업을 빠르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효율적인 작업수행이 높습니다.
창대중공업은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임직원은 고소작업차를 바탕으로 직진식 고소작업차, 굴절식 고소작업차, 붐 타입 교량 점검차, 리프트식 고소작업차 등의 특장차를 KC인증 및 자기인증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많은 제품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인간중심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사설립은 언제 하고 지금까지 개발한 굴절차는. 

 

창대중공업은 2016년 5월 설립하였습니다. 27년의 특장차(이삿짐 사다리차, 고소작업차, 크레인)의 정비 경력과 모태였던 ㈜미래자동차의 경험을 토대로 건설 현장이나, 교량공사의 중요작업을 수행하므로 대한민국 경제의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할 것을 확신합니다.   

 

미래자동차 운영시절 큰 경영난으로 많은 고난을 받았을 때 저희에게는 한줄기 희망이라는 빛나는 빛이 인도하여 지금의 창대중공업으로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특정종교를 빗대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 부부가 버틸 수 있는 힘이었기에 당당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없었던 것을 있게 하시고, 앞만 보고 가던 길을 멈추게 하시고 뒤돌아보게 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듯하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창대중공업으로 지었고 지금도 창대중공업은 하나님을 널리 알리며,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닮아가는 기업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은 굴절식 고소작업차입니다. 그동안 개발한 굴절차는 ▲굴절식 고소작업차 CD400A, CD280B, CD280B-HD, CD280B-DW ▲붐 타입 교량점검차 CD130BI, CD1405S, CD200BI, CD2010S ▲직진식 고소작업차 CD320S ▲리프트식 고소작업차 CDL80 등입니다. 

 

이들 굴절차의 특징은. 

 

굴절식 고소작업차 CD280B, CD280B-HD, CD280B-DW는 국내 유일하게 창대중공업에서 제작 및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창대중공업 굴절식 고소작업차는 고객이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어, 임대차 시장과 중고차 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각 제품에는 위험기계 안전성 KC인증, 제품의 안전방호장치 KC인증, 국토부 자동차 자기인증 등의 인증을 받고 있으며, 각 부위별로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보다 안전하게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또한, 굴절식 고소작업차는 상·하 굴절작업이 가능하여 직진식 고소작업차의 작업도 같이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작업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고소작업차의 트랜스포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굴절식 고소작업차는 세계 최초의 상·하 굴절 특수자동차입니다.

 

창대중공업 제품만의 특장점은. 

 

창대중공업 굴절 고소작업차는 전 세계 최초로 실린더와 링크를 이용한 상·하 굴절 고소작업 차량으로 교량의 측면 보수공사 및 안전점검 등 작업을 안전하고 빠르게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국 교량 보수공사 및 안전점검 80%의 작업현장을 창대중공업에서 출시한 굴절 고소작업차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굴절 고소작업차는 일반 직진식 고소작업차의 작업도 동일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장비이며, 직진식 고소작업차에는 없는 탑승함의 수평을 유지하는 시스템인 오토레벨 시스템을 사용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작업자가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탑승함의 수평을 유지하게 되어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굴절 고소작업차는 유사한 굴절 고소차보다 안전하며, 탑승함이 포스트 위에 결합이 되어 있어 일반 건설현장의 좁은 공간 복잡한 공간 여러 가지 형태의 장애물을 회피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굴절 고소작업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대중공업 교량점검차 또한 굴절 고소작업차를 모델로 한 붐 타입 교량점검차입니다. 
유사한 타교량점검차에는 없는 교량점검차를 지지해 주는 아웃트리거(안정기)를 확장할 수 있게 제작되어 교량의 인도를 더욱 많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되었습니다.

 

창대중공업 교량점검차는 외관에는 보이지 않은 특별한 장치인 웨이트 이동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교량 점검차 평상시 도로 주행 시에는 웨이트의 위치가 차량의 중심에 있다가 교량점검차의 교량점검 작업 시에는 중심에 있던 웨이트가 붐 회전방향의 반대쪽으로 이동을 하여 작업의 안전성을 더욱 확보하며 작업이 종료되면 다시 차량의 중심으로 이동하여 도로 주행 시 운전자의 안전 및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타사의 교량점검차는 교량의 상단에 가로등과 같은 장애물이 있을 때 교량점검차의 작업물건이나 탑승함에 탑승한 사람이 모두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창대중공업 교량점검차는 가로등 및 장애물을 피해 우회할 수 있는 장애물 회피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작업의 속도가 월등하게 빠르며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1톤 CDL80은 전국에 있는 주유소, LPG충전소의 보수공사 및 페인트 도색 작업차로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붐 타입으로 개발하여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안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대중공업의 발전 계획은.

 

창대중공업은 앞으로 굴절 고소작업차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하여 굴절 고소작업차의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서 창대중공업을 1등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장비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향후 소형·중형·대형 굴절고소작업차, 중대형 교량점검차, 터널전용 고소작업차 등의 다양하고 안전한 장비를 연구 개발하여 작지만 큰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표 경영철학이 있다면. 

 

우리 회사의 비전은 ‘최고의 기술로 안전한 제품 생산’이고 회사 미션은 ‘정성을 다하는 최고의 고소작업차 생산업체’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아래와 같이 다짐합니다. 

 

창대중공업은 작지만 큰 기업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창대중공업에서 만드는 모든 장비는 대기업과 경쟁하여 하나 손색이 없는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창대중공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생명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의 모든 장비는 사람이 탑승하여 작업을 하는 특수 장비입니다. 
창대중공업은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설계부터 제작완료 후 산업현장까지 끝까지 책임을 지는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고객 중심의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의 장비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추구하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움직이는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꾸준히 다양한 특수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나눔의 기업입니다. 창대중공업은 많이 받은 관심과 격려를 다시 돌려주는 나눔의 기업입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