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류스타 박해진이 사나바 썬키스트 새 얼굴로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사바나는 썬키스트 과채 가공품 라이선스를 보유한 에프비홀딩스와 온라인 유통 판매 계약을 맺었다. 박해진과 함께 썬키스트 프리미엄 과일 푸드를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진은 5월 출시 예정인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사나바는 '박해진&썬키스트 과일컵' 형식을 유지하며 '과일in주스' '과일컵 젤리' '과채 퓨레' 등에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썬키스트 과일 in 주스'는 프리미엄 과일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 주스 속 과일을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썬키스트 과일컵 젤리'도 과일이 통째로 들어있다. 다음달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며, '비타민 젤리'와 '티 젤리컵'도 출시할 계획이다. 사바나 관계자는 "박해진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췄다. 세련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류스타에 등극했다"면서 "박해진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대구 삼화간장으로 알려진 삼화식품 신제품 선보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삼화간장으로 알려진 대구 삼화식품이 간장, 춘장, 된장, 고추장 제품에서도 확고한 인지도를 자리매김 중 20여년만에 새로운 춘장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달 22일 정식으로 출시한 삼화 중화춘장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중식업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제품 출시 한달만에 중식류 시장에서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삼화식품 측은 20여년간 중식요리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혀진 삼화짜장을 20여년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맛과 품질을 보완한 제품을 출시했다. 삼화식품 관계자는 “식품업계의 변화와 입맛이 변함에 따라 춘장 본연의 맛이 더 깊어지고 느끼함을 줄인 ‘삼화 중화춘장’을 출시했다”며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제품의 품질과 맛을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삼화 중화 춘장의 경우 자사제품과 대비 볶음성이 매우 좋아졌다. 중식업에서는 볶음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조리에서 월등한 개선이 이뤄졌다. 또 춘장 본연의 맛은 더 깊어져 제대로 된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또 대두함량이 높아져 맛과 식감이 더 좋아져 느끼한 맛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컬럼비아가 선정한 2021 아웃도어 트렌드 9가지 키워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2021년 아웃도어 트렌드 키워드로 ‘REBOOT, COW! (리부트, 카우!)’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코로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정의될 아웃도어 시대상을 담았다. 컬럼비아는 ‘REBOOT, COW!’의 각 알파벳 앞 글자에 따라 9가지 세부 키워드를 제시했다. 각 키워드가 의미하는 것은 ▲일상 회복(Ritual) ▲운동의 일상화(Everyday Sporty Life) ▲자연으로 회귀(Back to the Nature) ▲아웃플루언서(Out-fluencer) ▲아웃도어 기술력(Omni-Outdoor Technology) ▲인증의 시대(Tag#) ▲아웃도어 의류의 일상화(Cross Over) ▲정통성(Originality) ▲가치소비(Worthy Enough)다. Ritual _ 일상 회복,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으려는 움직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증 등 일명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
‘알렉산더 맥퀸’이 정의한 지속 가능한 럭셔리 패션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알렉산더 맥퀸과 글로벌 럭셔리&프리미엄 패션 리세일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가 순환 경제에 힘을 실어주며 시대를 선도하는 뜻 깊은 협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서 혁신적인 신기술을 도입해서 새로 선보이는‘Brand Approved(브랜드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알렉산더 맥퀸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 패션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킨다. 이번 협업은 패션 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 행동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해 패션 업계에서 진행되는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들 중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협업의 프로세스는 알렉산더 맥퀸이 엄선된 고객들을 통해 판매를 원하는 제품이 있는지 확인 후, 제품을 감정하고 적격 판정이 나면 재매입 가격을 책정한다. 이후 맥퀸은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지정된 맥퀸 매장에서 신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고객에게 지급한다. 베스티에르 콜렉티브는 해당 제품을 받아, 관심 있는 유저들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외부 NFC 태그 작업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맥퀸은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건물관리 ERP 시스템 공급업체 ‘㈜레이시스’가 BGF네트웍스 CUpost와 제휴를 체결한 가운데 자사 택배 발송 서비스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시스는 집합건물 공동주택 관리 시스템 ‘레이브(Leyve)’의 개발과 공급을 하고 있으며, 레이브는 경영관리 및 세무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클라우드 기반 ERP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합건물, 공유, 오피스 등의 관리비를 부과 및 수납 가능하고 고지서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발행할 수 있다. 출시 임박한 택배 발송 서비스도 레이브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택배 기사가 건물 앞까지 방문하여 택배를 수거해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화된 비대면 문화와 택배 서비스가 접목된 비대면 홈택배 서비스로, 집합건물에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오피스텔 등의 거주하는 입주자들이 편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레이시스의 ‘레이브(Leyve)’는 BGF네트웍스와 제휴했다는 점에서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대면 시대에 맞게 집합건물 관리 시스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했기에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를 할 때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엔코 (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는 뮤즈 공효진과 함께 한 2021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런칭 20주년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2021년은 브랜드의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해로 작년 첫 만남부터 이슈를 불러일으킨 뮤즈 ‘공효진’과의 두번째 협업을 진행하여 선보인다. 작년, 이보다 더 어울릴 수 없다는 폭발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스타일을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인 공효진과의 만남은 T.I와 함께 올해 더 리얼한 일상, 라이프, 취향을 엿볼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컨텐츠 시리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1년 봄캠페인은 그 첫 에피소드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슬기로운 집콕생활, <Welcoming Home>이라는 테마로 T.I만의 유니크하고 레트로한 무드가 가득한 취향, 공간에서 뮤즈 공효진이 보여주는 매력있고 위트있는 일상과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 속 공효진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시켜준 아이템은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2021SS시즌 제품들로 감각적이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그린티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HerbenCap에서 제조·판매되는 기초 화장품 로션과 에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 피부보호 일반의약품(OTC)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HerbenCap의 로션과 에센스는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레가노 로션은 오레가노잎추출물 84.28%, 오레가노 에센스가 99.2% 함유되어 있어 각종 피부 트러블 및 가려움증 등 문제성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연성분을 담고 있다. 또한 오레가노 특유의 향으로 모기기피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특히 유아, 어린이에게 좋다. 또 마스크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피부트러블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가려움증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긁으면서 덧나는 상처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린티산업에 따르면 오레가노 허브의 효능인 황산화, 피부재생, 항균 등의 효과를 피부에 바로 전달하고 그 효과를 오래동안 유지하기 위한 핵심원료를 미세캡슐화 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3종을 취득했다. 그린티산업의 김종윤 이사는 "미국 FDA OTC 인증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 더 많은 수출증대와 소비자로 하여금 좋은 품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 12월 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기존 가전제품을 재해석하고 첨단 기능과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 '코발트'가 실내 공기 오염을 측정하는 벽시계 ’오라클’이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1’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돼 오랜 역사를 지닌 국제디자인 공모전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 iF)이 주최하는 국제적 명성과 권위를 가진 디자인 상으로 레드닷,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최종 심사에서는 ‘오라클’을 포함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최종 후보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평가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영예를 차지할 수상작이 결정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라클의 경우 초기 설계부터 30번 넘는 디자인 변경을 통해 최종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하며, 기능이 없는 디자인을 배제한 미니멀함이 돋보인다. 전면부는 패브릭 소재의 커버를 채택해 기계적인 차가움을 가진 가전에 따뜻함을 갖게 했으며, 어느 실내에서나 어우러질 수 있는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22일 서울시 구로구 넷마블의 신사옥으로 이주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사옥에서 혁신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롸 넷마블과 함께하는 새로운 혁신 시너지 시대 펼치겠다" 포부를 밝혔다. 코웨이가 새롭게 입주하는 넷마블 신사옥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전체 면적 18만 제곱미터(m2) 규모다.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약 1,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코웨이를 비롯한 넷마블, 다양한 IT와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즈 서울 강남 '힐링 앳 안다즈 패키지' 내 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하얏트 체인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운영하는 ‘힐링 앳 안다즈 패키지’에 척추 의료가전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마련한다. 세라젬은 ‘힐링 앳 안다즈 패키지’에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이하 세라젬 V4)’와 안마의자 ‘파우제(PAUSE)’를 비치하고, 이를 통해 설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세라젬 V4는 사용자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해 뜸 효과를 내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압박 자극(지압)을 제공하는 의료 가전으로 국내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았다.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우제’는 프리미엄 라운지 체어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안마의자다. 기존 안마의자 대비 가볍고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며,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이 탑재되어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릴렉스 체어 형식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롯데온(ON)이 MZ세대 명품 수요 잡기에 나선다. 메종키츠네·아미·스톤아일랜드 등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명품 브랜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오는 7일 '명품데이–MZ ON'을 연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진행하는 명품데이 행사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추가 카드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브랜드 로고를 통한 자기 표현을 즐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인기다. 하트 모양에 영문 A를 더한 로고로 유명한 아미, 여우 캐릭터를 활용한 메종키츠네 등이 대표적이다. 정통 명품보다는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진입 장벽이 낮은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롯데온 1월 명품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매출에선 40대가 자치하는 비중이 40.4%로 가장 높지만,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출에선 30대가 41.5%, 20대가 28.7%로 2030세대 매출 구성비가 70%가 넘는다. 이번 행사에선 아미·메종키츠네 등 브랜드의 맨투맨·카디건을 최대 20% 할인한다. 기존에 30만원이 넘는 고가 상품 구매 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많았지만 20만원 대 상품에 즉시 카드 할인 혜
3월 자사몰 통해 공식 론칭 예정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오드리앤영(audrey&young)’의 ‘아이 라이크 시카 바이옴 세럼’이 5일(금) 와디즈에서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 오드리앤영은 지난 1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아이 라이크 시카 바이옴 세럼’을 처음 공개했으며 펀딩 시작 5분만에 목표 금액의 100% 달성, 종료되기까지 2870%라는 높은 펀딩률을 달성하며 해당 캠페인을 마쳤다.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2차 펀딩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오는 2월 5일(금) 14시에 2차 앵콜 펀딩을 확정 지었다. 오드리앤영의 ‘아이 라이크 시카 바이옴 세럼’은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회복과 방어를 동시에 지켜주면서 피부 밸런스는 물론 피부 스스로 보호하는 힘을 잃지 않게 본연의 힘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생물 세럼이다. 핵심 성분인 ‘시카 바이옴’을 함유해 진정과 근본적 피부 환경을 개선해 주고 동물성 성분, 인공색소, 인공 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PETA(페타) 인증까지 받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사용 가능하다. 오드리앤영 브랜드 관계자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국 클리어 튠 모니터(CTM)에서 대중화를 위한 이어폰 ‘CE 320’을 공식 수입사 ㈜지노프로를 통해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Clear Tune Monitors(CTM)는 사운드의 정확성을 중점으로 모든 모니터는 귀의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맞추어 제작한 커스텀 인어어 브랜드이다. CE 320 이어폰은 3개의 Balanced Armature Drivers 탑재하고 무대 안팎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작,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음악감상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제품이다. 그리고 깊고 깨끗한 저음의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적인 쉘 모양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갖췄으며 약 각 이어 피스 별 3 gram의 초경량 무게를 갖췄다. 그 동안 전문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에게 한 차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해온 Clear Tune Monitors(CTM)가 지난 2월 4일, CE 320과 AS-7, NAMM TEC 어워드 선정 DA VINCI X 등 유니버셜 라인을 3종을 출시했다. Clear Tune Monitors(CTM) 관계자는 “전문가용 고음질 이어폰을 저렴한 가격에 모니터링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