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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Clear Tune Monitors(CTM), 고음질 유니버셜 이어폰 ‘CE 3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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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국 클리어 튠 모니터(CTM)에서 대중화를 위한 이어폰 ‘CE 320’을 공식 수입사 ㈜지노프로를 통해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Clear Tune Monitors(CTM)는 사운드의 정확성을 중점으로 모든 모니터는 귀의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맞추어 제작한 커스텀 인어어 브랜드이다.

 

CE 320 이어폰은 3개의 Balanced Armature Drivers 탑재하고 무대 안팎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작,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음악감상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제품이다. 그리고 깊고 깨끗한 저음의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적인 쉘 모양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갖췄으며 약 각 이어 피스 별 3 gram의 초경량 무게를 갖췄다.

 

 

그 동안 전문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에게 한 차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해온 Clear Tune Monitors(CTM)가 지난 2월 4일, CE 320과 AS-7, NAMM TEC 어워드 선정 DA VINCI X 등 유니버셜 라인을 3종을 출시했다.

 

Clear Tune Monitors(CTM) 관계자는 “전문가용 고음질 이어폰을 저렴한 가격에 모니터링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그 동안의 인이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와 착용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Clear Tune Monitors(CTM)는 이번 유니버셜 출시를 기념해 CE 320를 335,000원에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지노프로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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