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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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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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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日 징용광산 세계유산 추진에 "군함도에 이은 역사 만행...묵과않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28일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진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일본의 역사 침략은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도 광산은 일제 강제동원의 생생한 현장이며 참혹한 제국주의 침탈의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것은 인권 유린의 추악한 민낯을 감추기 위한 꼼수"라고 일본 정부를 질타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후보는 이어 "군함도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 만행"이라고 일본 정부를 재차 비판하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고 사죄조차 하지 않는 일본이 강제징용 현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려는 것은 심각한 역사부정이며 피해자에 대한 씻을 수 없는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제 피해 국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막기 위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사도 광산을 2023년 등록을 목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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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대선 필승 결의대회” 성료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회장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는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2022년 대선 필승 결의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김현정 회장을 비롯하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김영진 사무총장,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고영인, 김민철, 이용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원외지역위원장 5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선 필승을 결의하였다. 김현정 더원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전략지역인 원외지역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서 “하루하루 체계적으로 주권자인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출퇴근 인사를 시작으로 정책간담회, 지지선언을 만들자”고 호소하였다. 또한“내가 이재명이라는 각오와 뜨거운 동지애가 승리의 지름길”이라는 포부를 통해, 총회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는 김영진 사무총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원외 지역의 승리는 대선 승리의 핵심이 될 것이며, 저 역시 원외지역위원장님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1부 개회식에 이어진 2부에서는 조직본부 김용 부본부장의‘대선 승리를 위한 더원협의 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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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저지 TF 즉각 출범...국제 사회에 입장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일본이 조선인 강제동원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한 28일 외교부는 즉각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브리핑을 열어 "갈등을 유발하는 장소를 관련국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등록하는 것은 유네스코 유산 제도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날 뿐 아니라 관련 국가와 국제사회 신뢰를 또다시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바로 이날 출범했다. TF는 각 구성원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사도광산 등재의 부당함을 알리는 자료 수집 및 분석, 홍보 등 활동을 펼친다. TF에는 외교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 등이 참여한다. 유네스코 이슈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도 TF에 속해있다. 정부는 2015년 일본이 사도광산처럼 강제노역 현장이었던 하시마섬(端島·군함도) 등 근대 산업시설의 등재를 추진할 때 외교전을 펼친 경험이 있다. 해당 시설은 끝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지만, 지난해 세계유산위원회는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알리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일본에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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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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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