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문화중국·사해동춘’ 공연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서울여의도 KBS홀에서 ‘금수의 날개짓’ 공연을 하고 있다. (손수건을 이용한 기교가 있는 춤으로 눈오는 밤에 솟아오르는 눈보라처럼 생동감이 있다. 이것이 바로 눈의 정령, 용솟음치는 봄날의 조수, 인간세상의 이른봄과 같다.) <사진=김세권 기자>
▲‘2013 문화중국·사해동춘’ 공연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서울여의도 KBS홀에서 ‘금수의 날개짓’ 공연을 하고 있다. (손수건을 이용한 기교가 있는 춤으로 눈오는 밤에 솟아오르는 눈보라처럼 생동감이 있다. 이것이 바로 눈의 정령, 용솟음치는 봄날의 조수, 인간세상의 이른봄과 같다.) <사진=김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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