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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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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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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농업환경국장 강재형 ▲동남구청장 김영옥

◇5급 전보

▲허가과장 송재열 ▲행정지원과장 김태현 ▲복지정책과장 맹영호 ▲교육청소년과장 곽원태 ▲차량등록사업소장 류재광 ▲서북구 자치행정과장 강복옥 ▲서북구 세무과장 정근혁 ▲성환읍장 오병창 ▲노인장애인과장 금구연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주미응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안현숙 ▲건축디자인과장 염혜숙 ▲서북구 건축과장 한원섭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한미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용경 ▲입장면장 이관희 ▲식품안전과장 이기형 ▲동남구 건설과장 최재선 ▲성거읍장 김영상 ▲풍세면장 직무대리 이진영 ▲쌍용3동장 직무대리 이미화 ▲산림휴양과장 직무대리 김기욱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이성옥

◇6급 전보

▲정책기획과 이미영(승진요원) ▲불당동 장동길(승진요원) ▲청소행정과 최승찬(승진요원) ▲교통정책과 김태종 ▲안전총괄과 최광섭 ▲도시계획과 오석교 ▲서북구 건축과 장세종 (승진요원) ▲예산법무과 권희전 ▲일자리경제과 이한옥 ▲기업지원과 유정희 ▲안전총괄과 유명선 ▲세정과 김미영 ▲문화관광과 이순희 ▲체육진흥과 문경희 ▲교육청소년과 최창묵 ▲환경정책과 이병진 ▲식품안전과 한 철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 이효은, 박찬식 ▲맑은물사업본부 서동조 ▲중앙도서관 오은정 ▲중앙도서관 오은정 ▲쌍용도서관 정기문 ▲천안박물관 이내세 ▲차량등록사업소 남궁승우, 송경희, 유정희 ▲동남구 민원지적과 전병규 ▲동남구 건설과 김명희 ▲목천읍 김승미 ▲풍세면 이용호 ▲성남면 김필선 ▲수신면 송미진 ▲병천면 김태수 ▲동면 이석용 ▲중앙동 조인숙 ▲원성1동 윤원섭 ▲원성2동 이승석 ▲신방동 김명달(복직), 유영희 ▲신안동 이동열 ▲서북구 자치행정과 이재숙 ▲서북구 산업교통과 신은미 ▲성환읍 강재구 ▲직산읍 한상은 ▲쌍용1동 이영호 ▲쌍용2동 김상근, 김명현, 지혜정 ▲쌍용3동 송명헌  ▲백석동 임주화(복직) ▲불당동 장영선 ▲부성1동 김성자, 이항희   ▲차량등록사업소 한진숙 ▲풍세면 김대경 ▲정보통신과 이상헌 ▲복지정책과 윤정환 ▲아동보육과 이세인 ▲노인장애인과 이소희 ▲서북구 주민복지과 이래헌 ▲백석동 채희권 ▲스마트농업과 최경락 ▲시설공사과 박희봉 ▲중앙도서관 박대일 ▲식품안전과 노순래 ▲산업교통과 이성일, 강주욱 ▲병천면 소탁영, ▲동면 박종태 ▲서북구 산업교통과 최은선 ▲입장면 권태일 ▲허가과 김명주 ▲공원녹지과 김창영 ▲식품안전과 송기남, 김문정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최헌례 ▲감염병대응센터 이선희, 김인숙 ▲환경위생과 신미나 ▲직산읍 이영순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정정희 ▲감염병대응센터 임은경, 이윤희 ▲동남구보건소 안현숙, 이서현, 이연준, 송연수 ▲환경정책과 우지숙, 윤석환 ▲기후대기과 윤명옥 ▲동남구 환경위생과 이원용 ▲허가과 배명길, 강승호 ▲건설도로과 김주덕 ▲주택과 안종덕 ▲급수과 김태명 ▲시설공사과 류재욱, 전재현 ▲동남구 건설과 채인병 ▲동남구 건축과 이준기, 김동균 ▲성남면 한영진 ▲서북구 민원지적과 임영락 ▲서북구 건축과 김영우 ▲성거읍 최치열 ▲대중교통과 지윤호

◇6급 승진

▲예산법무과 윤재삼 ▲기획경제국 최문권 ▲일자리경제과 신은숙 ▲미래전략과 박상민 ▲행정지원과 이은호 ▲체육진흥과 이춘옥 ▲정책기획과 최문권 ▲청소행정과 원성화 ▲스마트농업과 김선택 ▲농업정책과 정희영 ▲식품안전과 정성우 ▲보건정책과 박영임, 유연옥 ▲안전총괄과 박종석 ▲청소행정과 공준택 ▲건설도로과 박혜정 ▲도시계획과 안희진 ▲도시재생과 권기민 ▲도시재생과 한진수  ▲감염병대응센터 윤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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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쟁점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자법 본회의 직회부…與 불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15명 찬성으로 가맹사업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쟁점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3일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 등 2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정원 24명인 정무위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총 투표 수 15표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법사위를 거치지 않은 본회의 직회부 안건은 재적 위원 5분의3 이상의 표결 참여가 필요하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소속은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6명이다.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 강성희 진보당 의원 등 4명이 추가로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은 표결 직전 두 법안이 절차적, 내용적으로 하자가 있다며 반발한 뒤 퇴장했다. 강 의원은 "민주당은 입만 떼면 검찰독재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민주주의를 무시한 의회폭주이자 또 입법독재"라며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법은 지난 2023년 12월14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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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보이스피싱)조직과 짜고 010으로 번호로 바꿔 주는 중계소 운영한 2명 구속
(영상=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해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과 짜고 휴대전화 발신 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휴대폰 중계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3일 A(20대)씨 등 2명을(전기통신사업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달 초 인천지역 원룸 3곳을 단기 임대 계약해 휴대폰 중계기로 사용되는 대포폰과 대포유심, 공유기 등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제공받아 중계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휴대폰 중계기는 국내에서 개통된 유심칩을 삽입해 두면 보이스피싱 조직이 해외에서 자신들의 태블릿 PC와 휴대폰 중계기를 연동시켜 해외에서 문자나 전화를 하더라도 ‘010’ 번호로 표시 된다. 이들은 텔레 그램으로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휴대전화 중계기 관리업무를 제안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이후 휴대폰 중계기로 사용되는 대포폰 108대, 대포유심 123개, 공유기 6대 등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제공받아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중계소를 운영했다. 경찰은 대포폰, 대포유심, 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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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 '전통연희축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청와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통연희축제는 청와대 내 헬기장과 녹지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연희路, 미래路’라는 콘셉트로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예술대학교X세한대학교X중앙대학교X한국예술종합학교’ 총 4개 대학이 연합해 선보이는 ‘연희 대학전’ 무대가 뜨거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 등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각 지역의 개성 있는 흥과 에너지를 선보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진도다시래기보존회’, ‘전주기접놀이보존회’,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구미무을농악 북놀이X밀양백중놀이 오북놀이X진도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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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