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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석‧한글날 낀 10월 초순, 전국 6359가구 분양...경기, 대전, 전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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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다음 달 첫째 주와 둘째 주 전국에서 약 6400여 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힐스테이트지금디포레(오피스텔)', 경기 화성시 남양읍 'e편한세상남양뉴타운', 대전 유성구 용산동 '대전용산호반써밋그랜드파크', 전북 완주군 삼례읍 '완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모델하우스 개관소식을 밝힌 곳은 없었다. 연휴가 지난 후 분양시장이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6359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78가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92-1번지(지금지구 상업 2BL) 일원에 '힐스테이트지금디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8㎡, 총 840실 규모의 오피스텔(지상 4층~10층)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지금디포레'(지하1층~지상3층)로 구성된 대형복합시설이다.

도보거리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황금산, 황금산 문화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다수의 공공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BL에 'e편한세상남양뉴타운'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 송산마도IC·화성IC 등을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이 쉽고, 77번 국도를 통한 안산 및 인접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비롯해 마도산업단지·경기화성바이오밸리·노하산업단지·장안산업단지 등 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대우건설은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 일원에 '완주푸르지오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인근 과학로를 통해 전주시 접근이 수월하고 호남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가까워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완주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으며 단지 서쪽에는 편백나무 숲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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