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엘바이오랩이 저분자펩타이드콜라겐 제품 ‘포디바디’(4DBODY) 모델로 배우 김다현을 선정했다.
포디바디는 “OCN 드라마 ‘루갈’에서 인간 병기 설민준으로 출연했던 김다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어 발탁 이유에 대해 “여성이 콜라겐 제품의 모델을 주로 해왔지만 이번에 그 틀을 깼다”며 “만 40세임에도 동안 몸매와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김다현을 포디바디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저분자펩타이드콜라겐 제품 포디바디는 체지방을 감소시켜 탄력 있는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게 하며 피부 탄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김다현은 뮤지컬 ‘라카지’, ‘헤드윅’, 연극 ‘엠.버터플라이’(M. Butterfly) 등에서 여장남자 역을 연기하며 이미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로 주목받았다.
'포디바디'는 바이오액티브 콜라겐 펩타이드 공법을 적용해 인체 내 콜라겐 합성 최적화로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 펩타이드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