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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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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크레옹의 시사만평] 동맹 인듯?... 동맹 아닌??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동맹? 같은... 너~







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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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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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명수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 노력"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래통합당 이명수 후보(아산시갑선거구)는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 게임(사이버) 중독 예방, ▲돌봄교실 확충, ▲여군·여경·여성 소방공무원의 권익 향상,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반려동물 지원 등을 제시했다. 우선, 미래 대한민국의 대들보가 될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어린이 게임(사이버) 중독 예방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수 후보는 「돌봄교실 확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도 돌봄교실에 대한 국민적 수요를 고려하여 돌봄교실 확충을 하겠다고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찔끔대책만으로 돌봄교실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이 후보의 입장이다. 여군·여경·여성 소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의 사회진출 및 직장 내 승진 등에서 많은 개선이 있어왔지만, 여전히 상대적 박탈감을 겪는 현실적인 고충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을 앞장서 추진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입장이다.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체외수정 시술시 신선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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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게소 입점매장 수수료 30% 인하 추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게소 입점매장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휴게소 운영업체별 상생협의회를 거쳐 입점매장의 수수료를 30% 인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입점매장들이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와 민간분야의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한국도로공사 8개 지역본부)로 도움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휴게시설 운영업체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임대보증금을 절반으로 축소하고 1950억원 규모를 환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50% 감소해 휴게시설 운영업체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도로공사는 운영업체의 신청을 받아 임대보증금을 환급하되, 대구·경북 등 매출이 급감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와 임대보증금 환급을 통해 휴게소 입점매장과 운영업체의 운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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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군사령관 "北의 코로나19 제로는 불가능...30일간 軍 봉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군사령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전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가 가진 정보와 (정보취합)방법을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얼마나 많은 환자가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난 2월과 3월초 30일간 북한이 군을 봉쇄한 행동을 통해 알고 있다. (중국과의)국경에서도 매우 엄격한 (봉쇄)조치를 취했다. (바이러스)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모든 국가들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앞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3월 13일 미 국방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전무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발병 사례가 있다고 꽤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선 "정확도가 높아진 고체연료 추진 방식 미사일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4-5개년 계획에 의한 것"이라며 "북한이 이 같은 미사일 역량을 완성해 완벽한 작전수행 가능 상태로 실전 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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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컬처] 희망의 봄 부르는 김재용의 <도넛피어 DONUT FEAR>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술계에 온라인 전시를 비롯해 비대면 전시 관람이 증가했지만, 역시 전시는 직접 작품을 눈으로 보는 맛이다. 다만 마스크를 낀 채 전시 관람을 한다는 것이 새로운 풍경일 뿐. 젊은 기운이 힘을 북돋아주는 볼만한 전시를 추천한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청로 학고재에서 전시하는 김재용 개인전 <도넛 피어 DONUT FEAR>가 그 현장이다. 학고재 본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도넛이 유혹한다. 배고플 때 들렀다면 그 유혹은 더 강하게 느낄 터. 막 오븐에서 구워내 각종 시럽을 바른 것 같은 흙으로 만든 도넛, 폭이 1m가 넘는 플라스틱·스텐인리스스틸 소재의 대형 도넛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작가 김재용(47·서울과학기술대학 도예학과 교수)의 깊은 내공을 발견할 수 있다. 전시장에 설치된 도넛을 보면, 청화백자도 떠올리게 되고, 이슬람 장식 문화의 향기도 느낄 수 있다. 또 만화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친숙한 달팽이와 날개 달린 도넛 캐릭터가 조형물로 함께 하는가 하면, 우리네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 유니콘, 불사조, 십장생 등이 함께 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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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장면 뒷배경에는 ‘국민을 지킵니다’가 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곤경에 빠진 국민을 달래기 위한 메시지를 채택했다. 예견되는 야당의 현정부 3년에 대한 심판론을 긍정의 메시지로 대응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뒷배경엔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당초 얘기된 '못살겠다 갈아보자'식의 정권심판의 공격적 메시지를 '바꿈'이라는 부정과 '산다'라는 긍정의 언어가 교차된 메시지로 전환시켰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부정 또는 파기하고 위성비례정당을 만든 거대양당의 꼼수에 대한 반격을, 역시 '지킵니다'라는 긍정적 언어로 전환했다. 광고인 출신이라 더욱 그런지 필자는 ‘때의 목소리’라 불리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당 지도부의 뒷배경에 눈에 잘 띄게 배치시킨 짧은 카피, 길거리 벽보와 현수막에서 보이는 후보들의 메시지를 보며, 여기에 담긴 당과 후보들이 표방하는 정신과 각오를 읽는다. 그리고 ‘각 진영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까?’ ‘자신들의 메시지대로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이는가? 헤매고 있는가?’ 평가해보기도 한다.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