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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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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인터뷰] “아동에 대한 특별 배려가 은수미표 복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80년대, 독재에 항거하던 젊은 청춘들의 죽음이 일상의 삶과 어우러져 있어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모호하던 그 시절을 살아냈던 것이 지금의 삶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회고하는 은수미 시장을 9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만났다. 자신의 삶에 대해 감사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어린이들은 나의 삶과는 달리 굴곡지지 않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은 시장의 발언은 어떤 배경을 통해 나왔을까. 그의 삶과 철학속으로 들어가봤다.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생 역정에서 언제가 가장 기뻤고 언제가 가장 슬펐나. 나는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분신과 추락사 등의 죽음이 항상 가까이 있었던 80년대를 살아오면서, 시대에 맞서 정면도전을 했기 때문에 굴곡도 많이 겪은 삶이었다. 스스로도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살아났고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고 지금도 도전할 수 있고 심지어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꿈을 지금도 꾸고 있을 수 있는 건, 전적으로 내가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나의 삶 전체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점이 제일 기뻤냐고 묻는다면 내가 35살

3차 남북정상회담, ‘알맹이 없는 잔치’되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9월 평양에서 개최된다. 북한은 비핵화는 뒷전으로 미룬 채, 경제협력과 교류 측면에서만 과실을 얻고자하는 듯 보인다. 북한의 비핵화 실행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가속페달만 밟는다면 자칫 '알맹이 없는 잔치'로 끝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계와 언론계는 물론이고, 야당에서도 문 정부가 조급증을 드러낸다면 한미공조체제가 흔들릴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비핵화 진전 없는 선 교류-선 지원은 피해야한다는 지적이다. ‘북한 비핵화’ 전제 지켜져야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는 따로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북한이) 대화에 성의가 없으면 계속해서 제재와 압박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은 오히려 의문 부호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미국 폭스뉴스는 최근 논평에서 “한반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은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포스트(WP)도 “남북 간 평화 프로세스가 순항은 아니지만, 북·미 간 교착 상태와 달리 남북은 보다 제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 소통 공감..인성교육 마련'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하계방학 기간을 맞아 명사초청 강연을 통해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인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학생문화 확립에 기여해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학부모 400여 명을 초대해 명사초청 청소년 인성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바른 인성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며, 건전하고 올바른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강사로는 정영우 운천중학교 교장과 심흥선 오산시청 환경과장이 초청됐다.교회 관계자는 “청소년 인성은 개인이 추구해야 할 덕목을 넘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노력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할 때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 인성은 가정교육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행복한 가정과 사회풍토 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영우 운천중학교 교장은 강의에 앞서 “인성교육도 골든타임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