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부산서면토익학원 '플라잉토익'이 2019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일 40분 무료 문제 풀이 특강'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매일 40분 무료 문제 풀이 특강'은 부산서면토익학원 최초로 진행되는 특강”이라며, “매일 실제 시험과 같은 문제를 연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토익 점수가 급상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플라잉토익은 부산서면토익학원 YBM어학원 내에서 점수 보장 1위, 수강생 만족도 1위를 오랫동안 달성하고 있다"며 "김주완, 김진영 강사에 따르면 새롭게 바뀐 토익에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 풀이에 필요한 기초 문법이 튼튼하게 잡혀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부산서면 플라잉토익은 2명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500+, 600+ 입문반은 김진영 강사가 LC, RC를, 700+, 800+ 실전반은 김주완 강사가 LC, RC를 담당한다. 특히 입문반은 토익이 처음인 사람, 영어에 자신이 없는 영포자, 다른 토익 수업에서 이해가 도무지 어려웠던 학생들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친절하고 재미있고 쉬운 설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반이다.
이외에 '플라잉토익 실전반'은 부산, 서면 토익 학원 내에서 수강생이 직접 보고한 날짜와 성적을 토대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성적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반으로, 김주완 강사가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토익은 기출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정규 토익 시험에 출제됐던 문제들을 완벽하게 복구한 뒤 변형한 OPTIMAL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수업 내용을 녹화한 추가 학습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유로 불가피하게 수업에 지각하거나 결석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평이다.
'플라잉토익 점수 보장반'은 기본 강의 시간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개별적인 숙제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철저한 강사 개별 지도 시스템으로 강의력 외에 1:1 밀착 관리로 유명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학생들의 실제 수강 후기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며 "토요일 기출 무료 특강을 진행하는 등 주말에도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면서 대다수의 수강생이 열심히 공부한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서면 중심가에 위치한 서면YBM어학원 플라잉토익은 6월 12일(수)부터 6월 23일(일)까지 7, 8월 동시 등록 시 최대 35% 할인 혜택과 함께 토익 응시권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 김주완, 김진영 강사가 직접 집필한 주교재 및 보카 마스터북을 무료로 제공해 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