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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경제청문회 참으로 뜬금… 추경 적시집행해야”

“처방 다시 쓰자는 건 현 위기에 손 놓겠다는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17일 6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현재 위기에 손 놓겠다는 것”이라고 한국당을 규탄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세계 경제둔화, 미중(美中) 무역갈등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으로 우리나라 경기 하방세가 장기화 될 위험이 크다”며 “원인과 진단, 처방은 나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급한 국회 논의들을 외면하고 한국당이 이제야 들고 나온 경제청문회는 참으로 뜬금없고 갑갑할 노릇”이라며 “추경 적시집행은 놓친 채 기약 없는 시간을 들여 원인을 찾고 진단을 하고 처방을 다시 쓰자는 건 사실 현재 위기에 손 놓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그들의 주장에는 정작 경제는 온 데 간 데 없고 정쟁만 보인다. 무엇보다 정권추경이라 힐난하며 추경집행 시급성을 외면하는데 정작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당시 현재 추경규모의 두 배에 가까운 11조6000억원의 추경이 집행됐던 걸 잊었는가”라며 “경기하방 리스크를 목전에 두고 정쟁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 국내 런칭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20년 역사의 프랑스 최고의 조향회사와 퍼퓨머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가 첫 번째 컬렉션을 국내 런칭했다. 소울시즌스는 우리의 삶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추억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과거의 추억과 현대적인 감성을 섞어 삶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든다는 것을 표현한 ‘프랑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이다. 소울시즌스의 첫 번째 컬렉션은 ‘Sense of Seasons’ 라는 이름으로 총 4가지의 남녀공용 향수로 출시되었다. 만다린과 레몬의 상쾌하고 시트러스한 향을 담은 오렌지블리스(봄), 그린티와 오스만투스로 프레시한 우아함을 표현한 블랑베르(여름), 장미와 피오니의 풍부한 향에 머스크함을 입혀 그윽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한 멜로우로즈(가을), 바닐라와 아몬드, 샌달우드의 향을 담은 엔젤밀크(겨울). 이처럼 각각의 향들은 4계절의 특징을 담아 은은하고 감각적으로 표현되었다. 소울시즌스는 높은 퀄리티의 원료를 그대로 고수하여 향을 개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니치향수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시도했고 이번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소울시즌스 대표향을 그대로 담은 퍼퓸 바디로션(150ml)을 함께 증정하는


[생명의 샘]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허물이 허물로 보이지 않으며, 설령 허물이 있다 해도 마치 그것이 자신의 허물인 것처럼 민망히 여깁니다.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상대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주저치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밀한 잘못까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허물을 드러내기보다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결혼 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열심히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하였지요. 아내는 남편이 핍박할수록 남편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며 어떻게든지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에 만취하여 돌아와 아내를 구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택하든지 교회를 택하든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아내의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린 후, 옷을 모두 벗기고 마당으로 내몰았지요. 그러고는 술기운에 이내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밤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물을 마시려고 부엌 쪽으로 막 나오려고 하는데 마당에서 아내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