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스칸팬코리아는 스칸팬의 하이앤드 라인인 CTX 시리즈가 국내 처음으로 오프라인(현대리바트 윌리엄스소노마 목동점) 매장에 런칭하는 것을 기념하여, 오는 20일부터 7일간 런칭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칸팬은 전 세계 45개 이상의 시장에 유통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70년 전통의 덴마크 친환경 명품 쿡웨어로, 업계 최초로 PFOA, PFOS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무독성 논스틱 코팅기술을 개발 적용하였다고 전했다.
스칸팬이 입점되어있는 윌리엄스 소노마는 1956년 설립된 미국 1위 홈퍼니싱 기업으로,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 등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스칸팬코리아는 특히 금번에 추가로 입점되는 CTX시리즈는 스칸팬의 최상위 라인으로, 인덕션 사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최근 증가하는 인덕션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입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윌리엄스소노마 현대목동점에서 진행되며, 시연행사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한정물량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