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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통의 국제 아이스하키팀 ‘타이거샥스’, 분당 블랙타이거샥스 클럽팀 창단



-창단 기념 할인이벤트... 선착순 10명 장비 전액지원, 첫 달 회비 50% 할인, 유니폼 제공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0년 전통의 국내 유일 국제 아이스하키팀 타이거샥스는 성남 타이거샥스, 동천 타이거샥스, 목동 타이거샥스, 광운 타이거샥스, 고려대(중등부) 타이거샥스에 이어서 분당에 ‘블랙 타이거샥스’를 창단했다고 17일 밝혔다.

분당 블랙 타이거샥스는 창단 기념 할인이벤트로 선착순 10명까지 장비 전액지원, 첫 달 회비 50% 할인,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2회 무료체험도 가능하다. 

블랙타이거샥스 아이스하키 클럽팀은 장하윤 감독이 유아 및 유소년들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아마추어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이다.

장하윤 감독은 선수생활을 하다가 고려대학교 졸업 후 바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졸업 후 과천에서 처음 코칭을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계속 타이거샥스 팀 소속 코치로만 활동했다. 

아이스하키는 처음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놀이수업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스케이트와 여러 장비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현 국가대표 선수의 디테일한 코칭수업을 받게 된다.

또한, 팀 스포츠인 아이스하키는 어린 아이들이 책임감을 기르고, 페어플레이 정신, 스포츠맨십을 몸소 체험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 만족감을 얻을 수 있으며, 체력증진과 지적,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블랙타이거샥스의 운동 장소는 정규 크기의 아이스링크보다 작은 사이즈의 아이스링크로 한 수업 당 20명 정원으로 수업을 진행, 회원 개개인에게 더욱 집중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스하키는 역동적이고 몸싸움이 허용되는 스포츠인 만큼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스하키는 급소, 무릎, 허벅지, 발, 배/가슴, 어깨, 팔꿈치, 목, 머리, 손에 모두 안전한 장비를 착용하도록 되어 있고, 초등 아이스하키에서는 몸싸움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때문에 국민스포츠라 불리는 축구, 농구, 야구 등의 스포츠보다 아이스하키는 오히려 부상위험이 적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강남, 서초 지역에서는 이미 여러 미니사이즈 링크장이 생겨나면서 유소년 취미 스포츠로 아이스하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강남 압구정 인근에 위치한 ‘와이키키 링크’에는 8팀이 창단되어 운영 중이며, 서초 교대역 인근의 링크장에도 7~8개 팀들이 운영 중이다.

분당 블랙타이거샥스 아이스하키 클럽팀 장하윤 감독은 “‘블랙타이거샥스’ 어린이 아이스하키팀은 스포츠를 통한 신체발달 만큼 사회적, 정서적으로도 성숙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