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라자디자인가구 일산우드슬랩 전시장이 트렌디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6인용식탁 등 우드슬랩식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국 최대규모(300평)의 우드슬랩 일산 주교동 전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우드슬랩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성비가 좋은 식탁과 카페 식탁 등을 집중 전시 중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6인용식탁 등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사이즈로 전시하고 있다.
라자디자인가구 일산전시장에 현재 전시돼 있는 수종은 인도네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직수입한 뉴송, 월넛, 엠버, 캄포, 오크, 부빙가 등 다양하다.
우드슬랩은 같은 수종이더라도 원목 특성상 색감과 모양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가의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우드슬랩은 원목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탁으로 상판과 프레임, 의자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성은 물론 인테리어적 가치가 높아 일산, 고양, 김포, 파주 등 인근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일산우드슬랩 라자디자인가구 관계자는 “일산우드슬랩 매장은 직접 생산 맞춤디자인이 가능하고 직영이라 가격 만족도가 높다”며 “라자가구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전국최대규모 우드슬랩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신뢰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라자가구는 우드슬랩만을 제조해 여러 가구 브랜드에 OEM 납품을 하는 동시에 직판까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