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21.6℃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0.9℃
  • 맑음제주 20.7℃
  • 구름조금강화 17.5℃
  • 맑음보은 21.4℃
  • 맑음금산 21.1℃
  • 맑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경제

티몬데이1212타임 깜짝 이벤트..라마다 호텔&스위트 평창 특가 숙박권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티몬(대표 이재후)은 18일 월요일의 티몬데이 대표상품을 공개했다.

이날 하루동안 티몬의 전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 시 50%까지 M포인트 차감 결제가 가능한 포인트데이를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전문가용 'JMW 헤어드라이기(SD7001A)' 1500개가 3만9900원, ▲오후 1시에는 기존 9900원에 판매되던 '폴로키즈 4종 셔츠'가 100개 한정으로 6900원, ▲2시에는 7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크리스탈 블랙라벨 생수 2L*12'가 100개 한정으로 4900, ▲오후 5시에는 최저가 3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서가구 라텍스 천연가죽 3인 소파(DF637159)'가 10개 한정으로 19만9000원, ▲밤11시에는 최저가 11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캐논 포토프린터'를 10개 한정으로 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주목할 상품으로 ‘라마다 호텔&스위트 평창’ 특가 숙박권이 있다.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2인 기준)의 주중 및 주말 1박 숙박권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티켓 2장을 구입하면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3인 기준) 숙박도 가능하다. 정가 대비로는 무려 88%를 할인 받는 셈으로, 수량도 1만장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현대카드 M포인트로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면 1만9천950원이란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투숙일 기준 3월20일부터 7월7일까지로 구매 후 여유롭게 일정에 맞춰 예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상현 “라인야후 사태, 우리 정부가 적극 나서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9일 “네이버의 입장과 판단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가 해외 진출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한일관계에 미칠 파장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서도 이번 문제는 양국 정부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라인야후의 최고경영자가 네이버와 위탁관계를 순차적으로 종료해 기술적인 협력관계에서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낸데 이어 이사회의 유일한 한국인 임원을 배제하면서 라인야후가 네이버 지우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이 자리에서 민간, 정부, 국회가 참여하는 범정부TF를 구성하는 방안도 제시하며, 마츠카와 루이, 사토 케이 일본 자민당 의원 등과도 만나 라인야후 사태 해결책 마련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지적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실질적인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고, 결국 일본 정부의 압박을 받아온 라인야후가 네이버 축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해킹사고에 대해 일본 정부가 원인분석과 재발 방지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보완조치나

정치

더보기
추경호, 국힘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신뢰 바탕 당정관계 구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9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윤석열 정부 경제부총리를 지낸 3선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를 열어 소속 당선인 108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추 의원은 과반이 넘는 70표, 충북 충주 4선인 이종배 의원은 21표, 경기 이천 3선 송석준 의원은 11표를 얻었다. 추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현재 당이 직면한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192석의 거대 야당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독선적 국회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며 "누군가는 주저 없이 독배의 잔을 들어야 하기에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원내 전략 최우선 목표를 국민을 향한 민생·정책대결의 승리로 삼겠다"며 "여야가 끊임없이 대화하며 협치하는 게 의회정치의 본연이다. 그러나 거대 야당의 당리당략에 치우친 부당한 정치공세에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의 관계설정을 두고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당정체계를 구축하겠다. 현장 민심과 의원 총의를 가감 없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 의원이 당선되면서 친윤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