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티몬(대표 이재후)은 18일 월요일의 티몬데이 대표상품을 공개했다.
이날 하루동안 티몬의 전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 시 50%까지 M포인트 차감 결제가 가능한 포인트데이를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전문가용 'JMW 헤어드라이기(SD7001A)' 1500개가 3만9900원, ▲오후 1시에는 기존 9900원에 판매되던 '폴로키즈 4종 셔츠'가 100개 한정으로 6900원, ▲2시에는 7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크리스탈 블랙라벨 생수 2L*12'가 100개 한정으로 4900, ▲오후 5시에는 최저가 3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서가구 라텍스 천연가죽 3인 소파(DF637159)'가 10개 한정으로 19만9000원, ▲밤11시에는 최저가 11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캐논 포토프린터'를 10개 한정으로 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주목할 상품으로 ‘라마다 호텔&스위트 평창’ 특가 숙박권이 있다.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2인 기준)의 주중 및 주말 1박 숙박권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티켓 2장을 구입하면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3인 기준) 숙박도 가능하다. 정가 대비로는 무려 88%를 할인 받는 셈으로, 수량도 1만장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현대카드 M포인트로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면 1만9천950원이란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투숙일 기준 3월20일부터 7월7일까지로 구매 후 여유롭게 일정에 맞춰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