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6℃
  • 박무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흐림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상위 지역대학 시리즈 ⑫ 호산대학교】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 목표…보건복지 특성화 대학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1년 대학 수시, 정시에서 이미 예견했던 것처럼 서울, 수도권, 지역에 구분 없이 대부분 대학들이 정원미달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었고 2022년 입시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년전부터 ‘벚꽃 피고지는 순서대로 대학은 망한다’라는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거의 100%에 가까운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한 지역대학들이 있어 대학의 입시홍보와 수시 정시 신입생 충원에 보탬이 되고자 <등록률 상위 지방대학 - 벚꽃은 피고져도 우리 대학은 건재하다>라는 기획특집 기사를 마련하여 연재하기로 했다. [편집자주]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는 보건계열 학과가 강세인 대학이다. 보건계열학과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가 있으며, 특히 간호학과는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97.3%로 전국평균 94.8%를 상회함으로써 간호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복지계열 학과는 휴먼복지학부, 사회복지과가 있으며,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운영,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등의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대표 보건복지 특성화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하는 글로벌 대학

 

호산대학교는 전체 재학생의 5% 이상이 외국인 유학생이며, 외국인과 함께하는 버디(Buddy) 프로그램,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프로그램,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이 특화되어 있다. 또한 Global Jump-Up 해외 자매결연대학 연수프로그램을 신입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해외자매결연대학]

미국/괌: WIT대학/블룸필드대학/괌주립대학/괌커뮤니티컬리지

캐나다/호주: 벤웨스트대학/스프랏샤대학/제임스쿡대학

중국/대만: 사천성도대학/천주여명대학/정주재세금융대학/봉갑대학

러시아/우크라이나: 극동연방대학교/우크라이나국립사범대학

 

정부기관으로부터 선정된 국고사업

 

호산대는 여러 국고사업으로 재학생 및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 국고사업을 살펴보면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1유형, 자율협약형)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유형, 후진학선도형)▲교육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 ▲여성가족부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경상북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경북창조혁신센터/(주)삼성전자 창업컨설팅 운영 학교 사업 등이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호산대학교는 2015년부터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IV영역에 선정되어 평생직업교육 특성화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우리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에 선정되어 ‘대구경북직업교육거점센터’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반값 등록금 현실화를 위한 풍부한 장학혜택

 

호산대학교는 최근 3년동안 등록금의 65%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내신수능성적 우수자를 위한 호산장학금은 최고 1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의 94.5% 이상에게 장학 혜택을 주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08명중 78.2%인 476명 선발

 

∎ 모집일정 및 전형유형

수시 1차 모집(9월 10일~10월 4일)에서 전체 모집인원 608명중 78.2%인 476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11월 8일~11월 22일)은 전체 모집인원의 6.5%인 40명을 선발한다.

 

정시 모집기간은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12일까지이며 전체 모집인원의 10%인 61명을 모집한다. 미충원될 경우 2월 28일까지 자율모집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에서 간호학과는 전체 모집인원에서 81%를 선발하며, 그 외 학부/학과는 95% 모집할 계획이다.

 

호산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 및 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 이상 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 그리고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으로 선발한다.

 

특히, 특별전형에는 특성화고 출신자, 일반고교졸업자, 산업체 근무 경력, 특기자 전형 및 사회지역 배려대상자 전형 등의 자격기준을 설정하여 수험생들로 하여금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자동차전공’, ‘IT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하였으며 연기과, 뮤지컬과의 명칭을 ‘공연예술과’로 변경했다.

 

∎ 성적반영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 60%와 면접성적 40%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며, 학생부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영어, 수학, 국어를 기본반영하고 사회, 과학 중 우수한 한 과목을 반영하여 총 4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성적반영비율은 전형별, 학과별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학생부 성적 40%와 수능 60%를 반영하고 있다.

 

정시모집 학생부 성적은 영어, 수학, 국어와 사회, 과학 중 우수한 1과목 총 4과목의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수능시험 성적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는 국어, 영어, 수학 및 사회탐구, 과학탐구 중 성적이 좋은 1과목 총 4과목을 백분위 반영하며, 그 외 대부분의 학과는 응시과목 중 상위 2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또 간호학과를 비롯한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 및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없다.

 

곽병준 입학처장은 “수시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60%)과 면접성적(40%)을 각각 반영하여 학생의 인성과 적성, 학업에 대한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학생부성적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면접에서 우리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호산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ID로 실시간 입학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관련기사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