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않듯이 이익에 눈이 어두워지기 쉬우니 도덕적으로 사는데 힘쓰자.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라. 지금은 아껴주는 마음을 곁으로 표현할 때로 적극적으로 애정표현 하도록. 실속 없이 잘해주고 좋은 소리 듣지 못하며 억울한 일 생기니 지나친 친절은 삼가자. 양력 3월, 5월, 6월, 7월, 11월생 의식주에 변동주면 대길. 신발바닥에 구멍이 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니 필시 그 보람을 느끼게 된다. 남의 덕으로 뭔가 얻으려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마저 잃으니 헛된 꿈은 꾸지도 말도록. 단, 꾸준히 전념해 온 분야에서는 인정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중도 포기는 금물. 이성간 애정운은 사랑하다 헤어지는 아픈 사랑의 주기로 상처를 주면 더 큰 아픔이 되돌아오니 태도를 분명히 하라. 양력 2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술을 절제하지 않으면 생각지 않던 해를 입게 된다. 길흉이 반반인 시기이다. 옛날 추억은 접고 새로운 인연 맺어 앞날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운세주기이나 한편으론 떠난 사람 생각으로 마음이 산란하기 짝이 없다. 휘는 버들가지는 꺾이지 않으니 지나친 감정표현은 억제하는 편이 좋을 듯. 새로운 일이 주어지니 긴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환경사와 세계사 연구로 명성을 쌓아온 예일대학교 역사학 석좌교수 수닐 암리스가 수십 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해 인류 문명사를 파괴의 관점에서 다시 써내려간다. 오늘날 인류의 번영이 어떤 선택과 대가 위에 세워졌으며 자연, 사회와 경제를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파헤친다. 세 번의 거대한 전환 저자는 신대륙 발견과 개척의 과정을 인간이 본격적으로 자연을 대륙에서 대륙으로 이동시키고 재배치하기 시작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읽어낸다. 산업혁명은 자연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살아가던 인간에게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수닐 암리스는 바로 이 성공이 새로운 문제를 낳았다는 역설을 지적한다. 도시와 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숲과 초원이 사라졌고, 금과 석탄 채굴을 위해 산과 대지가 파헤쳐졌다. 또한, 인류를 기근에서 구한 질소비료는 하천과 바다의 생태계를 파괴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가 시작되자 인간은 자연이 회복하는 속도를 추월해 자원을 소비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더욱 가속화된다. 전쟁은 석유와 철강, 화학산업, 항공기와 자동차 생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고, 전쟁 물자 확보를 위해 구
□ 전출(9.4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김 민 정 □ 전보(9.7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부이사관 김 솔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과학기술서기관 박 희 영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서기관 최 지 운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이 제 명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보건연구관 정 형 욱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전, 대구
[부음]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모친상 ▲김경옥 별세,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전 대한약사회장·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원복자·원희순·원희자 모친상, 김혜경 시모상, 윤석기·김정환 장모상, 원소윤·원정윤 조모상 =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1차 장지 서울추모공원·2차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2258-5940
◇임원 승진 ▲부사장 강덕영(대외협력본부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8월 29일 고산골 관리사무소 앞 야외무대와 앞산 맨발산책로 일대에서 ‘2026 제9기 남구 맨발대학 권택환 교수 초청 「기적의 맨발 걷기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맨발 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직접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구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맨발 걷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후 4시 고산골 관리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시작됐다. 맨발대학 권택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적의 맨발 걷기’를 주제로 맨발 걷기의 의미와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발 걷기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앞산 맨발산책로 일대를 함께 걸으며 이론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한 걷기 습관을 익히고, 함께 참여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나눴다. 남구청은 2023년 ‘대한민국 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과장급 직위승진 ▲농식품인재개발원 교육기획개발과장 최영기 ▲국립종자원 문경덕 ◇과장급 전보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장 김신재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하성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방도혁 ◇과장급 국외훈련 ▲국외훈련(영국, Middlesex University) 나인지 ◇과장급 국외훈련 연장 ▲국외훈련 연장(영국, University of Sheffield) 정재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訃 告 고령군수 이남철님께서 9월 1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고인은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숭고한 뜻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고령대가야장례식장 (대가야읍 일량로 83) 조 문 : 9월 1일 12시부터 가능 발 인 : 9월 3일 08시 영 결 식 : 9월 3일 08시 30분 장 지 : 합천추모공원 (진주화장장) 유 족 : 배우자 이경화, 자 이성욱 2026. 9. 1 고 령 군 수 권한대행
▲조부환 씨 별세, 조희대(대법원장)·조장욱 부친상=30일,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월1일 10시00분, 장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산. 054-260-8048.
▲김계수씨 별세 ▲이준호(동아닷컴 재무회계팀장)씨 모친상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9일, 연락처 010-8866-4255
사업가 그동안의 좋았던 운기를 밀어붙이고자 하나 파멸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신경과민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하니 마음의 안정 찾는 데 주력하자. 이성간 애정운은 정 때문에 어쩔 수없이 만나온 관계라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다.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며, 이별이 생길 수도 있으나 이것은 오히려 살기 위해서 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양력 3월, 5월, 6월, 7월, 11월생 아픈 이빨이 쏙 빠지는 격이어서 그동안 흐지부지했던 일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될 듯. 하늘에 먹구름이 끼여 있으니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미리 대비해야 하는 형상이다. 사업가 코앞의 일만 보고 멀리 있는 장애물을 보지 못하니 진짜 해야 할 일을 제쳐둔 채 엉뚱한 일을 하다가 낭패 당하는구나. 앞 뒤 가리지 않는 무모한 행동을 하면 크게 후회하니 차라리 뒤로 숨어 자중함이 좋다. 양력 3월, 5월, 6월, 7월생 우중충한 구름이 걷혀 일대 전환되는 시기로 얽힌 매듭이 풀리고 꼭 막혔던 가슴이 뚫리니 매사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남을 도와주고 믿었으나 ‘배은망덕’한 일을 당하여 도리어 나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타인을 돕고자 했던 말과 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최근 고궁 야간 산책, 박물관 굿즈(뮷즈), 전통문화 행사와 전통 다과 등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좀 더 감각적으로 즐기려는 ‘K-헤리티지(K-Heritage)’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 스스로 우리 것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고 그 미학을 발견하는 안목을 갖추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5년을 기다려 찍은 종묘 정전의 밤 30년 차 문화유산 사진작가인 저자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거나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 모습을 70여 장의 고화질 사진으로 펼쳐낸다. 문화유산을 오래된 유물이나 익숙한 관광 명소, 즉 ‘보존하고 관람하는 오래된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호흡하며 살아 있는 이야기가 담긴 대상’으로 조명하며, 우리 문화유산이 품어온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포착하여 ‘우리 예술’의 감각과 그 깊이를 전한다. 잠들어 있던 문화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저자의 사진들을 수록한 이 책은 그 구성 또한 단연 돋보인다. 고창의 무장읍성이 지닌 신비로우면서도 고즈넉한 풍경을 담은 사진을 표지 커버 뒷면에 담아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곁에 두고 싶은 아트북이자 선물용 도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수석전문관 승진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최영문 ◇서기관(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두환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실 손서영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전용배 ▲인사조직과 김창희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이선태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남상민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 이현영 ▲인사관리국 급여정책과 서유진 ▲인사혁신처 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