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어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의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까지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실외기 한 대로 냉난방과 급탕까지 한 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찾아 AI 전환(AX)의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X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Comple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한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이다. 최 회장은 이날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현장을 찾아 구축 현황을 점검한다. SK텔레콤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 SK케미칼, SK하이닉스, SK AX 등 SK그룹 주요 멤버사가 대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대상으로 한층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해 EHS 히트펌프 관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EHS 히트펌프 제품은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히트펌프 제품은 제품 자체의 에너지 효율뿐 아니라 주거환경에 맞춘 정교한 수배관 설비 설치, 유지보수 역량에 따라 실제 제품 성능과 고객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서비스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 현장 밀착형 전문 교육으로 설치·서비스 체계 한층 강화 새롭게 마련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은 다양한 설치 환경을 고려한 실운전 교육 시스템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9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으로 혈압·심전도에서 심장 건강 점수까지, 한층 고도화된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9월 29일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한 신체 변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진화해 온 삼성의 심장 건강 관리 기술 삼성전자는 2014년 갤럭시 S5와 기어 2·기어 Fit에 광학심박(PPG) 센서를 탑재한 이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일상 속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20년 국내 식약처로부터 혈압 및 심전도(ECG) 측정 앱(삼성 헬스 모니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2021년에는 ▲광학심박(PPG) ▲심전도(ECG) ▲생체전기임피던스(BIA) 센서를 단일 칩셋으로 통합한 바이오액티브(BioActive) 센서를 갤럭시 워치4에 탑재하며 손목 위 헬스케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나아가 2023년에는 심방세동 가능성을 감지해 알려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2일부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디지털 옥외 광고는 한국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를 시작으로,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K-POP LIVE),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아우터넷 등 6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가 2019년에 처음 선보인 '폴드(Fold)'는 8세대를 거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혁신의 자부심이자 폴더블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실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폴더블을 매일 편하게 쓰는 스마트폰으로써 제품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AI,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연결되는 생태계까지 함께 발전시켜 왔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옥외 광고 영상 속에는 ▲'울트라 씬(Ultra Thin)'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 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와 함께 8세대에 걸쳐 쌓아온 기술력의 자신감을 담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인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Samsung Creator Hub)'를 마련하고, 삼성 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나를 알아주는 집(The House That Knows You)'을 주제로 ▲체험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감성에 맞춰 기술 스펙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실제 삶 속에서 삼성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한국적 길거리 포장마차와 분식집 분위기로 연출된다. 이곳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를 제작·편집할 수 있는 스트리밍 스튜디오가 함께 마련된다. 또, 삼성전자의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자동화 기술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센터장 정수종)는 9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테크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테크가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증과 상용화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후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함께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연결하는 선(先)금융 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후테크가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적응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가치를 현재의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제도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후테크, 기술에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기후테크는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술개발 이후 실증과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 분야다. 특히 초기에 기술의 환경적 효과가 확인되더라도 그 성과가 충분히 축적되기까지 추가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자금 공급을 통해 개발과 상용화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9월 6일은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의 날'이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모든 폐기물이 쓸모를 다한 것은 아니다. 생산 과정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배출된 물질 가운데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다시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버려지는 물질을 원료로 되돌려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이에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시행하며, 가치있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버려지던 물질이 다시 자원으로,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새로운 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에 폐기물로 처리하던 물질을 자원으로 활용하며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나아가 새로운 자원의 투입을 줄여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S26 FE'는 256GB 스토리지 제품으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4만 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로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나우 브리프(Now Brief)', '나우 넛지(Now Nudge)' 등의 기능으로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기기 반납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 OLED TV 'SH95'에 14개의 커스텀 프레임을 적용한 'Expressive Design'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 아티스트 14팀이 삼성 제품을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커스텀 프레임을 적용한 OLED TV로 'Expressive Design' 구현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감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구상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도구로 일부 아티스트들은 AI를 활용했다. 작품의 출발점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4월 '갤럭시 북6'를 출시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New 갤럭시 북6'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 선택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CPU,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 원부터 149만 원까지 다양하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구매 시 134만 원 제품에 최대 18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돼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New 갤럭시 북6'는 35.6cm(14형) 단일 사이즈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실생활 사용에 최적화된 실속형 PC… 학습, 과제, 업무 등에 활용 'New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Intel® Core™ Series3 Processor)를 탑재해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7일 갤럭시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6 FE'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FE'는 ▲진화된 카메라 촬영 및 손쉬운 편집 기능 ▲더욱 개인화된 최신 갤럭시 AI ▲강력한 성능을 얇고 가벼운 폼팩터에 고루 담은 제품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경험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S 시리즈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완성도 높은 카메라와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프리미엄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명하게 촬영하고 손쉽게 완성하는 카메라 경험 '갤럭시 S26 FE'는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층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강력한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강화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부터 역동적인 순간까지 더욱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제공해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한다.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줘 사용자는 역동적인 순간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Digital Consumer eXperience Index)'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중·후 단계에 걸쳐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이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등 고객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20개 산업 분야의 총 6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최신성, 신뢰성, 완전성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가전 부문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제품 탐색·구매 ▲배송·설치 ▲제품 사용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체 구매 여정에서 고객이 AI 가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탐색 단계에서는 공식 온라인몰인 삼성닷컴의 '비교하기' 기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주요 특징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또, 챗봇 서비스와 구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제품별 특성과 게이밍 환경에 맞춰▲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의 4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며, PC∙콘솔∙모바일 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LG전자가 가전 구독 캠페인으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7일 '2026 에피어워드(Effie Awards Korea)' 전기·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전 구독 캠페인 '걱정하는 마음까지 구독으로 전문케어'로 '브론즈 에피(Bronze Effie)'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출범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125개 국가에서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작의 명확성과 간결성, 설득력 등을 비롯해 캠페인 실행의 맥락과 서사 구조, 데이터 및 지표 활용, 카테고리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구독 전문케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구독 건수와 매출, 검색량 등이 증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캠페인 기획에 앞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제품 노후화와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의 불편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LG전자 구독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시했다. '고객의 걱정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로봇 개발을 넘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본격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로 '로봇 손' 개발 분야에서 외국인 경력직을 찾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로봇 분야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연구개발 분야 외국인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전체 12개 채용 분야 중 로봇 관련 부문만 9곳에 이르러, 로봇 분야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 신설된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 사업추진실은 '로봇 손(핸드)' 개발에 주력할 경력사원을 중점적으로 뽑고 있다. 삼성전자가 RX 사업추진실을 새로 만들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핵심 난제인 로봇 손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LG전자는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 중이다. LG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직무별 맞춤형 수시 채용 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는 로봇 분야 인재 모집에 HS사업본부가 나섰다. 새로 뽑힌 신입사원들은 로봇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비롯해 로봇 부품 설계, 제어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