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AI(인공지능)·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메쥬 박정환 사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에 협력한다.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아에스티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집 등재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 5천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기존 제품군의 견조한 판매 성과와 후속 제품군의 환급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 고수익 후속 제품군 美 대형 PBM 등재 협상 마무리 단계…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 타겟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에서 추진 중인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대형 PBM 등재 협상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제품군의 환급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처방 기반 강화가 예상된다. 미국 제약 시장에서 PBM 관할 처방집 등재는 제품 처방 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선호의약품 등재가 이뤄질 경우 환급 커버리지 확보를 기반으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처방 가속화로 이어지게 된다. 셀트리온은 후속 제품군의 대형 PBM 등재 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며 미국 보험 시장에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대용량 20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명 ‘담’으로 불리는 목·어깨의 급성 근육통은 수일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는 증상이 오래 이어지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동아제약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마다 다른 점을 고려해 기존 10정에 이어 20정 제품을 추가했다. 스카풀라는 성인 기준 1회 1~2정, 1일 2회 복용하는 제품으로, 20정은 하루 최대 4정 복용 시 5일분에 해당한다. 이번 대용량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스카풀라는 근육이완 성분인 클로르족사존 150mg과 소염진통 성분인 에텐자미드 150mg, 진통 효과를 보조하는 카페인수화물 25mg을 함유한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근육이완과 소염진통 복합 작용을 통해 어깨 결림 등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며, 장시간 운전하거나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마라톤을 즐겨 뛰는 러너 등 근육통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이 약사와 상담해 사용할 수 있다. 스카풀라 대용량 20정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근육통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Congress 2026, 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개발명: CT-P39, 일본 제품명: 오말리주맙BS 「CT」)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 알레르기 기구(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apanese Society of Allergology, JSA) 및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sia Pacific Association of Pediatric Allergy, Respirology & Immunology, APAPARI)가 공동 진행하는 합동 학술대회 ‘JSA/WAO/APAPARI Joint Congress 2026’으로 행사가 마련된 만큼, 전 세계 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 분야 의료 전문가 약 7,000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전시회장에 마련한 기업 부스를 통해 일본 출시를 앞둔 세계 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 ‘다베크론(Darbecron, 프로젝트명 DA-3880)’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4년 11월 아랍에미리트 제약사 Julphar社와 DA-3880의 MENA 지역 18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Julphar社는 해당 지역에서 DA-3880의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Julphar社는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에서 다베크론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 이번 UAE 출시는 DA-3880의 MENA 지역 첫 상업화 성과다. 동아에스티와 Julphar社는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향후 MENA 지역 주요 국가에서 DA-3880의 허가 및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A-3880은 다베포에틴-알파를 기반으로 개발된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는 2014년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anwa Kagaku Kenkyusho, 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천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7%p 오른 34%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섰다. 고수익 후속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영업이익 목표 3개 분기 연속 초과… 실적 가시성과 시장 신뢰 강화 셀트리온은 연초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1분기 3천억원, 2분기 4천억원, 3분기 5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3분기까지 매 분기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연초 제시한 이익 성장 계획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의 판매가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후속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생산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지속된 점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과 눈꺼풀 세정용 화장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의 새 광고 모델로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에스파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진화하는 ‘프렌즈’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에스파와 함께 두 제품의 특징을 알리며, 맑고 촉촉한 브랜드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에스파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20일부터 TV와 디지털, 옥외 매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와 함께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최근 도입한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브랜드 디자인의 일관성을 높였다. 청량감에 따라 구성된 ‘순’, ‘쿨’, ‘쿨하이’, ‘아이스’ 4종 가운데 순·쿨·쿨하이 3종은 패키지 변경과 함께 히알루론산을 첨가제로 추가했다. 이들 제품은 현재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스는 10월 중순부터 새로운 패키지로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프렌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콜드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코프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노즈로 총 3종이다. 동일한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주요 감기 증상에 따라 부성분을 달리해 소비자가 자신의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 성분으로 해열·진통과 함께 소염 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부프로펜은 국내에서 해열진통제의 주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의약품 성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월 일반의약품 감기약 표준제조기준에 이부프로펜을 포함하면서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출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감기약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아세트아미노펜 뿐만 아니라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소비자의 다양한 감기약 선택 니즈를 고려해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액상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을 선보였다. 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스티팜은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CPHI Worldwide) 2026’에 참가해 주력 사업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위탁개발생산)를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와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증가하는 글로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준공한 제2올리고동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제2올리고동은 중소형부터 대형 생산라인까지 갖춰 임상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에스티팜은 이 같은 생산능력과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및 프로젝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CPHI 현장에서 저분자 API 부문 고객사들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프로젝트 및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2016년부터 매년 동아ST와 협력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외 ESG 규제 강화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추진에 따라 공급망 전반의 ESG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기획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그룹의 정도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제약, 비티젠,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아이 등 그룹 7개 회사의 주요 협력사 임직원과 그룹사 ESG 공급망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법무법인 세종의 정영일 ESG센터장이 ‘국내외 ESG 규제 동향 및 공시 의무화 이해’와 ‘협력사가 관리해야 할 ESG 데이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안효섭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이 ‘준법경영에 대한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동아제약 정도경영팀 안준규 책임이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 소개 및 운영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중 철결핍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 중 발생하기 쉬운 철결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빈혈로 악화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신 기간에는 산모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 성장 등으로 인해 철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임산부의 철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방치할 경우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져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 배지를 소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임신 기간 중 철결핍의 위험성과 올바른 철 관리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JW중외제약은 단순히 헤모글로빈(Hb) 수치만으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체내 저장 철을 의미하는 페리틴(Ferritin) 수치 등 전반적인 철 상태를 함께 평가해 철결핍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결핍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를 위해 고용량 정맥 철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여성 백일장으로,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작품을 창작한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수석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여성 문학인 발굴과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서는 사춘기, 강아지, 흔적, 산책이 글제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현장에서 배부받은 원고지에 자신의 글솜씨를 펼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원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입선 14명 등 총 29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부문별 장원에는 백지안 씨(시), 임은하 씨(산문), 장태희 씨(아동문학)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되며, 문학광장 누리집과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백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 및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JWSHOP은 약국 고객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제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 약국의 구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구성과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문 편의성과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강화의 핵심은 유통사 입점 확대와 배송 시스템 개선이다. JW중외제약은 10월부터 JWSHOP에 대형 유통사인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을 신규 입점시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확대한다. 약국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의약품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배송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자사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리바로, 리바로젯 등)을 대상으로 당일 1일 2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약국의 신속한 재고 수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약국 고객은 필요한 제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고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을 통해 주문·배송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 정보와 브랜드 캠페인을 제공하는 약국 전용 온라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적응증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앱토즈마의 COVID-19 치료 대상은 기존 성인 환자에서 2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 환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가된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 및 중증 입원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필수 의약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pJIA), 전신형 소아특발성관절염(sJIA), COVID-19 등에 대한 허가를 확보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 및 정맥주사(IV) 두 가지 제형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기존 2제 요법 대비 3제 요법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메트포르민과 엠파가드 병용을 통한 치료 강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특히 엠파가드는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3제 병용으로 치료를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유럽당뇨병학회 현장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용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상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기존 2제 요법에 실패한 환자군에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혈당 강하 및 췌장 베타 세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에 출시했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확인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미국에서 처방 확대의 핵심 관문으로 여겨지는 환급 기반을 출시 시점부터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른 대형 PBM들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일부 협상은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다. 美 퍼스트무버로 출시… 전체 적응증·상호교환성·3개 용량 제형 등 제품 경쟁력 확보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됐다. 75mg·150mg·300mg 등 3개 용량 제형을 갖춰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