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Super Seven Stars(이하 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미얀마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과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자동차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물론 식품,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기의 택배 박스를 활용한 이어달리기, CJ대한통운 사업과 채용 정보를 활용한 OX 생존 퀴즈,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임직원 AI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 AI 교육 이수 시간이 누적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물류 산업에서도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강화하기 위한 회사의 프로그램과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AI교육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에는 410명이 참여해 총 1,395시간을 이수했으며, 온라인 교육에는 389명이 총 934시간을 수강해 온·오프라인 교육시간을 합산시 총 2,329시간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들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대부분 모집 정원을 초과 신청될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진은 임직원이 AI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시문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초 교육부터, 복잡한 코딩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심화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구급차와 첨단 재활장비를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현대차 ST1 기반 구급차 2대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 등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 등이다. 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 낮은 승하차 높이를 적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을 돕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멕스'는 하반신 마비 환자 등의 보행을 돕는 착용형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이를 활용해 전용 로봇재활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회복지원차 10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EV 드릴 랜스' 250대, 무인소방로봇 4대 등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의 복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왔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기술이 반영된 차량과 재활장비가 부상을 입으신 소방관분들의 회복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방관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를 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훈 공사 사장은 “이번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승인받아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실제 주거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 이용 편의성 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실증은 단지 지하 1층 주차장 내 53면 규모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진행한다. 현대위아 주차로봇은 두께 110㎜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라이다(LiDAR) 센서로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하며 초속 1.2m 속도로 최대 3.4t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운반할 수 있다.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 차량을 세운 뒤 하차하면 로봇이 빈 주차면으로 차량을 자동 운반한다. 출차 때는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로 차량을 호출하면 로봇이 차량을 입·출차 구역으로 옮긴다. 월패드에서 차량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호출해 이용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중남미 지역에 처음 수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올랐다. 이를 통해 르노코리아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로 확대됐다. 이번 선적은 필랑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생산한 차량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필랑트는 이번 중남미 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라인업 전략에 맞춰 개발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해외에 판매한 물량은 총 1만2197대다. 그랑 콜레오스가 4942대로 가장 많았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글로벌 시장 수출을 지속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 및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 다이빙(Dai Bing) 주한중국대사,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장귀빙(Zhang Guibing)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2025년 중·대형 SUV 공동 개발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KGM은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KGM의 상품기획, 디자인, 차량 개발 노하우와 체리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및 글로벌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특히 체리자동차가 보유한 신에너지차 관련 기술은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결실인 프로젝트 ‘SE-10’은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칠레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각각 아이오닉 5와 EV5를 한인회에 지원하기로 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한류 인기에 힘입어 주말마다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다. 교민사회의 노력으로 지난달 14일 공식 명칭이 '한국의 거리'로 지정되면서 향후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칠레 한인회는 교민사회의 기부금을 모아 민간 경비업체를 통한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한인회가 순찰 재원 마련에 겪는 어려움과 현지 상인들의 자발적인 순찰 참여 소식을 접하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전기차 기증은 모국 기업과 재외동포 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고, 유지비가 낮은 친환경 차량을 통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0년 대지진 구호 성금 지원을 비롯해 환경 개선, 아동 교육,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노후 공원 친환경 재정비 등 칠레 현지에서 다양한 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노동조합 및 경영진)문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2026년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7일에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29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5,000원 인상 ▲PI(Productivity Incentive, 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 원 지급이다. KGM 노경은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회사가 직면한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이었다. 특히 이번 협상이 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 그리고 변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이는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 멤버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은 AI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KGM 브랜드 스토리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7월 1일(수)부터 8월 14일(금)까지 KGM 브랜드 및 프로모션을 주제로 한 AI 콘텐츠 제작 미션을 총 2회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KGM 공식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과제별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크리에이터 선정 및 성과 기준 달성 여부에 따라 개인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AI 생성 툴을 활용한 영상 제작 경험이 있으며 숏폼 또는 롱폼 콘텐츠 채널을 운영 중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6월 30일(화)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경험 또는 포트폴리오를 첨부하고 공개 SNS 계정 링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KGM은 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튀르키예 시장 론칭에 이어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Chile)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그리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인해 픽업 트럭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픽업 모델은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업무와 일상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칠레는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이번 론칭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M 커머셜(이하 KGMC)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KGMC는 대한민국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 발전과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확대를 선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전기버스 개발, 생산,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 전기버스 상용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전기버스의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7m급 전기 저상 중형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과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며 대한민국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간 총 1.8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검색창에 ‘2026 물류 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출시한 ‘무쏘’ 5개월 만에 국내외 1만대 넘게 판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1,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구형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 포함)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6% 넘어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KGM은 올해 1~5월 무쏘 EV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0,360대를 판매해 86%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25년 가까이 이어온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수입 브랜드 제외) 지난 5월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8% 넘어 지난 5월 내수 시장에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하여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인천부평대리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KGM은 지난 27일 오후 5시, 브랜드 최초의 ‘3S 복합 대리점’ 영업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및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KGM 권교원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3S 복합 대리점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KGM 부평서비스센터(인천 부평 소재)의 약 2천 평 대지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