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에 7.3만호 이상의 부지도 연내 추가로 발표하는 것을 추진한다. 서울 강서의 경우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입주민이 모두 이용 가능한 쾌적한 힐링 생활권을 형성한다. 지구지정·지구계획, 부지 조성-주택 착공 등 주요 절차 통합 시행 및 보상 신속화로 발표 후 33개월 만인 2029년 착공한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경우 선제적 광역교통대책 수립으로 기존 철도망 연계를 강화한다. 자족형 첨단도시 도약을 위한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다.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해 오는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판교신도시(테크노벨리)-경기도 용인시(반도체클러스터)와의 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산업 벨트 연계형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잠실 한국 MICE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양보다 질을 높이고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MICE산업 전문 박람회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곡의 새로운 컨벤션센터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국제인증전시회다. 올해는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내외 MICE 개최 도시와 베뉴, PCO·PEO, 호텔, 관광·서비스 기업, MICE 테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행사는 상담 건수보다 실제 성과와 연결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해외 바이어는 향후 3년 이내 한국에서 MICE를 개최할 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주택 23만 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공공택지로 사용할 토지를 조기에 확보하면 그 토지 소유자였던 사람에게 보상액에 더해 협조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14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따르면 현재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공공주택’이란 제4조제1항 각 호에 규정된 자 또는 제4조제2항에 따른 공공주택사업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주택도시기금(이하 ‘주택도시기금’이라 한다)을 지원받아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건설, 매입 또는 임차하여 공급하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을 말한다. 가. 임대 또는 임대한 후 분양전환을 할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주택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이하 ‘공공임대주택’이라 한다). 나. 분양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서 ‘주택법’ 제2조제5호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이하 ‘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하고 8.9만호(순증 4.1만호)를 2030년까지 착공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발표 후 37개월 내 착공(현재 68개월)하는 최단기 프로세스를 마련해 현 정부 내 착공을 확대한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 우선, 공공택지의 최단기 착공 모델을 마련하겠다”며 “인허가, 보상 등 택지 조성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던 절차를 병행·조기화하고 현장 지연요인을 개선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절반 가까이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택지 규모별 추가 단축조치로 21~34개월 내 착공하는 지구별 특화 착공모델도 마련한다. 오는 2031년 이후 물량을 당겨와 4.1만호는 2030년 내 착공하고 4.8만호는 2030년 내에서 조기화한다. 인허가와 부지확보, 부지조성 등 택지 조성단계별 절차 병행·조기화와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한 제도개선으로 최단기 착공모델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도권에 주택 23만호 이상을 추가로 공급한다. 부동산PF(Project Financing, 타인 또는 보유 자산의 보증 없이 대상 사업의 미래 사업계획의 현금흐름과 해당 사업의 리스크를 분석·평가해 대출하는 방법) 보증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20조원 넘게 늘린다. 정부는 13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신규 및 기존 공공택지의 최단기 조성과 장기간 방치된 비주택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 등을 통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호 이상 추가 확충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 시기를 앞당길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실행을 본격화하고 정비사업 지연요소는 과감히 개선한다. 신속 공급이 가능한 매입임대 공급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 수도권 주택사업 수요를 감안해 4천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전용 앵커리츠를 2027년 설립하는 등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부동산PF 보증을 올해 23조원, 내년 33조원을 집중 공급해 신속한 착공을 지원하는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경수형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 모듈식 원자로)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수형 i-SMR(innovative Small Modular Reactor, 혁신형 소형 모듈식 원자로)은 2035년 상용화를 위한 상세 설계를 추진한다. 비경수형 SMR은 개발 초기부터 민간이 참여하는 대형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사업화 연계기술개발)를 추진해 2030년대 건설에 착수한다. 특수목적법인 육성(민·관 공동 출자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 범정부 TF(Task Force)를 중심으로 SMR 활용에 병목이 되는 법·제도 개선에 착수한다. 농축우라늄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미국 등 주요 생산국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등 자급 체계 구축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확산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자연, 원장 권이균)이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 양 측은 8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가 운영 중인 해외 조직망 네트워크와 지자연의 자원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해외에서의 핵심광물 확보 효과를 높이고, 국가 공급망 안보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협력 분야는 △핵심광물의 생산‧수출‧투자 및 해외 공급망 동향 정보 공유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 및 투자 정보 공유 △세미나, 포럼, 공동연구 △해외 정부‧기관‧기업과 ODA 등 협력 공동 추진 △기업의 공급망 애로 발굴 및 지원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서는 해외발 위기에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결합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양 측은 협약 이행으로 공급망 위기 조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해외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 발굴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7월 누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2333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0억 달러와 비교해 165.1%의 놀라운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수치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수출은 매달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월 205억 달러, 2월 251억 달러, 3월 328억 달러, 4월 319억 달러, 5월 372억 달러, 6월 448억 달러, 그리고 7월 410억 달러로, 3월 이후 5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넘었고, 2달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반도체 가격 상승과 함께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AI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리이브(eSSD)의 판매 증가가 반도체 수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세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7월 DDR5 8Gb 가격은 3.9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18.8원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8시 55분 기준 99.79를 나타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 유가가 오르고, 달러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나 역시 이란에 배상금을 청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란은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전쟁 피해 전액 배상을 내걸었고, 미국도 같은 방식으로 맞서면서 서로의 요구를 상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란은 모든 조건이 받아들여져야 해협을 다시 열겠다는 입장이어서, 양국의 협상은 당분간 교착 상태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시장 기대와 달리 양국의 협상 타결이 불투명해지자 국제 유가도 올라갔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5.1% 상승한 배럴당 82.1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도 5% 올라 배럴당 87.7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국내 원화는 유가 변동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보유와 양도 과정에서 세 부담을 높이고, 기존의 비과세·감면 제도도 손질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국회에서는 이를 손질하거나 보완하려는 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낮추거나, 예전보다 작고 저렴한 집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법안을 제출했다. 올해 말로 예정된 생맥주 주세 경감 조치 역시 계속 이어가자는 법안도 함께 발의됐다. 여당 쪽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식의 과세 강화에 맞서,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에 일정 하한선을 두는 방안이 추가로 나왔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부가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로 지금까지 이를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세법 개정안이 10여 건 발의됐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에서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보유 중심’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꾸고,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개편안에 대해 주로 장기간 한 채의 집을 보유하는 고령자나 고가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이 늘고, 주거 이동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안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농심이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라면 열풍을 타고, 글로벌 공급망을 크게 강화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밀착 마케팅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 공고히 다지고 있다. 국내 라면 시장 1위인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비빔타입 라면 ‘신라면 로제’로 새롭게 도전한다. 글로벌 시장 확장, 농심 신라면, 425억 개 판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케이푸드+)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그 중심에는 라면이 있다. 특히,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나 증가해 전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서울역 롯데마트 같은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신라면이 꼭 사 가야 할 대표 쇼핑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자, 농심은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선 연간 7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오는 10월 부산 녹산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량이 연간 12억 개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86년 출시돼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은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액 2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이라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방어와 책임 경영, 글로벌 인공지능(AI) 동맹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앞세워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지분을 활용해 현금을 마련하고,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시장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엔비디아나 오픈AI 같은 글로벌 빅테크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위기와 기회’의 경계에 선 최태원 회장 최태원 회장은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로 9,440억 원이란 거액의 재산분할금과 이에 따른 이자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금 조달 방안을 꼼꼼하게 세우는 한편,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글로벌 AI 영역을 넓히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총수 개인의 자금 마련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과 맞물리면서, 시장과 주주들로부터 기대와 신뢰를 이끌고 있다. 가장 급한 문제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하는 9,440억 원 규모의 재산분할금을 어떻게 마련할지다. 판결이 확정된 날부터 완납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2% 넘게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69포인트(1.93%) 오른 6,379.46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 것으로, 장중 한때 2% 넘게 뛰면서 6,390선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47.56포인트 상승한 채 출발한 뒤, 주말에 오른 뉴욕증시 영향을 받으며 오름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장 초반 다소 지지부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3% 가까이 오르면서 지수를 이끌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걱정이 다소 사라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고용은 2만 3,000건 감소해 시장 예상치(8만 3,000건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예상 밖의 결과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뉴욕증시 역시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6,500~6,800선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고, 6,000선에서의 등락은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며 “핵심은 견고한 경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