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7.9℃
  • 맑음서울 27.2℃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5℃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7.4℃
  • 구름많음제주 23.8℃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30.6℃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문화

시니어모델 22명의 무대 도전기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가 시니어모델 22명의 프로필과 활동을 기록한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를 펴냈다고 20일 밝혔다.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의 제작에는 국내외 패션쇼 및 방송·영화·광고 등에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 중인 시니어모델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회원이다. 각 인물의 프로필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지닌 회원들이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며 열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170×240 크기에 78쪽 분량이며, 비매품으로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영화·패션위원회 회원에게 증정된다. 책의 일부 내용은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홈페이지(www.simunne.co.kr)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업은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콘텐츠 프로젝트의 출발이다.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를 시작으로 무대, 녹음실, 스튜디오, 아틀리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시니어 창작과 활동을 도서와 영상 콘텐츠로 알리고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니어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축적된 경험이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제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발견된 신체 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 발 크기 210∼220㎜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 직원은 당시 재활용품을 컨베이어벨트에 올려놓고 선별하는 과정에서 붕대에 감겨있는 물체를 풀어보고 신체 형태가 나타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 부위가 작은 것을 고려해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탑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찰의 요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앞서 '시신의 연령대나 성별을 확인할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으며, 현재 정밀감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