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구본부 본부장과 주니어보드 13명이 참석하여 ‘올바른 조직문화’를 주제로 대구본부의 조직문화 진단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19번째로 선발된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렬의 재능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조직 내 소통창구 및 대내외 홍보 역할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본부 관계자는 “재능과 열정 있는 인재들이 모인 19기 주니어보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금일 6일,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에 철저히 대응하고 청도군의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과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5일(목) 농업회사법인 가득(대표 이영남)으로부터 간장 900ml 502병(시가 5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25년에도 간장 1,008병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06년 설립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청정 원료와 153번의 공정을 거쳐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청도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푸드뱅크 기부 및 노란우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남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가득의 지속적인 기탁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옥)는 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도군협의회(회장 김수진),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 3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개최했다. 릴레이에 동참한 3개 단체에서 각 100만원씩 기부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배부될 식용유·부침가루·미역·통조림 등이 담긴 온기나눔키트 350세트를 포장하고 나누는 데 힘을 보태고 정성을 다했다. 홍봉옥 센터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취약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온기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해 주신 3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오후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정준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군·민간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대령), 박대현 세이브센터장(중령)과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부총장,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간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응급구조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군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의료 교육·실습·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응급 상황을 반영한 훈련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교육 콘텐츠와 실습 기회를 공동으로 확대하고, 군과 민간 응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교육 환경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국내 응급의료 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탄탄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바로마켓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은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 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꾸준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참여업체의 매출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바로마켓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054-639-39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 지난 6일,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이상영)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영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이상영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은 물론, 안전한 광고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특별모금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 30일 300만 원을 추가 기탁해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 원에 달한다. 현재 영주시지부는 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최근 배달앱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높은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공배달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배달료 지원 확대와 사업 운영 방향 영주시는 2026년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 주문 1건당 기본 배달료 지원금을 기존 2,000원에서 3,500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 역시 42만 원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시는 상반기(2월~9월)에는 배달료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잔여 예산을 활용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할인쿠폰 제공 및 요일별 프로모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시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일반·행정(3개) ▲교통·환경(8개) ▲복지·보건(20개) ▲건설·안전·농업·축산(3개) 총 4개 분야 34개의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올해 경산시는 ▲상이 국가 유공자 급행버스 무임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돌봄 통합지원 사업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3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등 출산·양육지원을 강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등 한층 더 확대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행정·복지·보건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산의 내일을 열어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겨울철 강풍 및 기상 악화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물 낙하·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관내 벽면 이용 간판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등이며, 경산시 건축과와 경상북도 옥외광고 협회 경산시지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간판 고정 상태, 부식·노후 여부 강풍 시 전도 및 탈락 우려 여부 등으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및 정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풍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 하겠다”며,“광고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프라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은 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이웃들의 명절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활동에 더해, 명절에 이웃을 향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위문금으로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6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하양공설시장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으며, 명절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산불 국민 행동요령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 내방객들과 등산객들에게도 산불 조심을 몸소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알려줄 것을 홍보하였다. 특히 산불 지휘차량을 활용해 경산시 캐릭터인 백고미를 애니메이션 제작하여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불씨 관리 부주의와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설 명절 기간에는 이동과 야외 활동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며 ▲불법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