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죽전역 동화아이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나연)에서 지난 1월 1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 공연에 대구 남구 영생애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에는 김기태, 윤성, 울랄라세션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동화아이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귀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월 8일(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실, 중앙홀, 다목적소1·2 일원에서 기획전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성장 뒤에 숨은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여정을 조명하며,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평생에 걸쳐 3천여 점의 작품을 수집해온 표갤러리 표미선 대표의 소장품 중 엄선된 50여 점이 공개된다. 참여 작가로는 이우환, 김창열, 윤명로, 임직순, 김태호, 곽훈, 김용익, 허달재, 김흥수, 마유카 야마모토, 바탈얌쿠, 지희킴, 인준, 박성태, 박영하, 이우림, 권현진, 이용덕, 김미로, 조나단 브롭스키, 차민영, 정창섭, 곽덕준, 신성희, 세키네 노부오, 매즈 크리스틴센 등 국내외 주요 작가 30여 명이 포함된다. 전시는 ‘발견’과 ‘성장’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전시실에는 이우환 작가의 대형 작품이 메인으로 배치되어 소장자의 미술적 여정의 출발점을 상징한다. 중앙홀에서는 국제화와 교류의 확장기를 담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다목적소1·2에서는 신진 작가 및 발굴 작가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조로 편성됐으며, 가흥동에 마련된 임시 합동설계 사무실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설계 업무를 진행한다. 설계 대상은 도로 정비, 배수로 개선 등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58건으로, 총사업비는 약 62억 1천만 원 규모다. 영주시는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한편, 예산 신속집행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은 선·후배 시설직 공무원 간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시의 건설행정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일수록 조기 추진이 무엇보다 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 가축재해보험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정책보험으로, 소·돼지·닭·말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와 법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받고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축사 등 축산시설물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5%(도비·시비 포함)가 지원돼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50만 원이며, 보험 가입 시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액의 60~10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을 비롯해 KB·DB·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지정 보험사를 통해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을 상담한 뒤 가입하면 된다. 올해 영주시는 축산농가의 보험 가입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순수 시비 3억 6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총 5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하망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도서관 문화강좌를 운영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발굴하여 도서관 문화강좌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독서·글쓰기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디지털 △취미 총 5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6명으로 상반기 3명, 하반기 3명을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 운영 기간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해당 기간 동안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문화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 보유자 등으로,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취업 제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영주시청 채용공고 또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yun948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 모집에 대한 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산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기존에 1~20회로 제한하던 여성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를 제한 없이 지원하고,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 지원을 도입해, 1~3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난임부부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영구불임 예상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 보존 지원 △출생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지원 △임신 축하용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와 제품을 우선 반영하고, 사회적기업·여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때 지적전산망을 통해 확인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잊힌 땅을 찾는 용도 외에도 생활 밀착형 행정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법원의 파산 및 개인회생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 확인, 사망자의 토지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는 ‘안심상속 서비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토지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시·도 또는 시·군·구청의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K-Geo 플랫폼(www.kgeop.go.kr)’의 ‘내 토지 찾기’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비대면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신청 주체에 따른 구비 서류를 갖춰야 한다. 상속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토)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법」,「도파민 가족」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초등학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를 개설해 사회복지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동 전담인력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방문 접수와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같은 날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청도군은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전용 카드에 60만 원을 일괄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 1. 20.(화) 14:00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였다. 가축방역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청도축산업협동조합장, 수의사회분회장, 각 양축농가 축종 지부장 및 대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중대 가축질병인 구제역 관심단계를 제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위기단계 “심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인근지역 지역에서 ASF와 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축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청정 청도군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 대책에 동참하고자 결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축농가 대표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가축방역약품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청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적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있으며,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위하여 소독약, 생석회,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외국인근로자 교육을 위한 다국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통하여 방역수칙을 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최근 강풍으로 인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흩어진 비닐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김명화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깨끗한 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호 각남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각남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년 경산시 공수의 위촉식이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경산시는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방역 강화 방안, 농가 지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전반적인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과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는 물론, 의심 증상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보고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동원되어 발생 지역 내 살처분, 긴급 예방접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현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지역 교육봉사단체 우민회(회장 이정희)에서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6명의 아동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서로 돕고 화합하자”는 이념 아래 결성되어 교육도시 경산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순수 교육봉사 단체로,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안경 쿠폰, 노트북 등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마다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우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동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