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박칠용·김하영 포항시의원,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박형규 포스텍 교수,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병수 나노융합기술원 융합기술부장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과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용화 생태계 구축, K-그래핀 파운드리 활용방안,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개발 및 실증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포항 수출딸기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 지정에 이어, 포항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정부가 농산물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해 일정한 요건과 기준에 따라 지정하는 전문 생산단지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향후 해외시장 개척, 시설 현대화,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게 되어 대외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는 그동안 딸기를 전략적인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으로 정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품질 유지가 중요한 딸기의 특성을 고려해 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내수용 ‘설향’ 중심의 재배에서 수출에 적합한 ‘알타킹’, ‘금실’ 등으로 품종 전환을 과감히 추진했다. 또한 흥해농협(조합장 백강석)과 포항시 딸기수출연합회(회장 김상철)를 중심으로 최신식 딸기 공동선과장(선별·포장·저온저장 시설)을 구축하고, 프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 앞서 박용선 시장은 상대동 평생학습센터 개강식에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쌀 50포와 라면 10박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공동 개최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전재형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시·도의원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첨단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무대에 마련된 10개 미래 핵심 키워드(HUMAN, AI, ROBOT, CONNECT, CHALLENGE, CREATE, INNOVATION, GYEONGBUK, POHANG, VISION)박스에 마음AI의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2대와 주요 내빈이 달 모양 발광 오브제를 안치해 점등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우치봇 전용 포토존과 행사장 내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이한 ‘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총 8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및 계약 검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도시계획과 산업단지조성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한 정보통신과 원창빈 주무관과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환경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에 기여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이 각각 받았다. 시는 이번에 발굴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의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타로 상담 △감정카드 △속풀이 체험 △자살 예방 캠페인 ‘나와 친구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등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타로 상담을 통해 자신의 고민과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감정카드와 속풀이 체험을 통해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스트레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살 예방 캠페인에서는 자신이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격려의 문구를 쪽지에 적어 게시판에 붙이며 서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눴다. 이를 통해 또래 간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안내하고,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등 센터가 제공하는 상담 프로그램과 청소년전화 1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보조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통해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 244대를 지원했다. 이후에도 신청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9천500만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8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49대 △건설기계 4대 등 총 9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기준가액 등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지급액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등이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mecar.or.kr)을 이용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아동권리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첫 수업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주시가 마련한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이론과 교수학습법, 교육시연 등을 익힌 시민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아동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주시가 개발한 아동권리교육 활동책을 활용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을 알아보고, 학교와 가정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권리의 의미와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시는 9월 한 달간 초등학교 5개교 9개 학급과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찾아 시범교육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시민강사의 현장 역량과 수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여 아동과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시민을 아동권리교육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제17회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에서 베리벨벳딸기농원을 운영하는 이현주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차별화된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명인·명품·명소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하던 방식을 개편해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영주농업대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4일 농업·농촌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후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기반과 기술 전문성, 생산물 경쟁력, 농장·경영체 우수성, 지역농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주 대표는 이산면에서 3,633㎡ 규모의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고설 수경재배와 연동식 시설재배 등 새로운 재배기술을 적극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농산물 생산을 넘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과 체험·교육을 연계해 농장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댐 다목적광장에서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 다짐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시군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변중식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을 비롯해 시도 옥외광고협회장과 경상북도의원, 영주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 2부 한마음 체육대회, 3부 장기자랑 및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옥외광고인 윤리강령 낭독과 감사패 전달,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한마음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에서는 시군 지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의 대학운동부인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대학 사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전국 각 대학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학 사격의 특성상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상위권 대학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 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울산),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충남 논산),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강원 원주), 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대구) 선수가 팀을 이루어 만들어낸 성과로, 선수 개개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의 추진반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및 공유하고, 주요현안과 협조사항을 점검하여 체계적인 대회 준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반별 추진 일정과 중점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역할과 협조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또한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에 힘을 모았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준비도 강조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은 물론, 교통 안내와 숙박·위생업 등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준비사항을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와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영주시는 이번 세부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약 1.5평 규모의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축제 기간 심사를 거쳐 우수 5개 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린다. 시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모집한 가족 10팀이 함께 작은 정원을 꾸미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을 이틀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이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4일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단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출전에 앞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달서구 장애인수영팀 강주은, 강정은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대구시 대표로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선수단은 대구 대표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모범적인 경기 매너와 우수한 성적으로 구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목표한 성과를 안고 돌아올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주최하고 한국가수협회 청도지회(지회장 노석하)가 주관한 ‘제10회 실버가요제’가 5일 청도바르게살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예선전에는 총 48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팀이 이날 본선 진출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는 개최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노석하 지회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특히 본선 무대는 어르신들의 경연 무대와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번갈아 가며 교차로 진행돼 경연의 긴장감을 덜고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구성으로,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본선 무대에 오른 12팀의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10회 실버가요제 대상은 ‘이력서’를 부른 석호성 씨(청도군 매전면)가 차지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실버가요제는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