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신약은 환자의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신제품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환자의 혈압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지속되어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환자들이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제 단체다.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기업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게 송도연구소 최첨단 R&D 시설과 송도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또한 R&D 중심 경영 방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경쟁력과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이 퇴임 후에도 신한의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재직시절부터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배식 지원 활동에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은 이번 배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직 경영진은 신한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진옥동 회장도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전직 경영진들과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전직 리더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후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6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제주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전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h(20㎧) 이상, 산지 90㎞/h(25㎧)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안쪽먼바다는 이날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는 17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6~22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1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수상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두고 있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은 회원사를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 및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091.39)보다 58.10포인트(0.95%) 상승한 6149.4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2.43)보다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4.2원)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군은 지난해 4개 분야에 32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2,720명에게 다양한 정책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 등 9개소의 청년 인프라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정책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지역 정착 기반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4개 분야, 43개 사업에 약 392억 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역에 있는 청년들의 수요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정책사업을 수행할 필요성과 청도군에 어떤 청년정책이 필요한지 활발히 논의되었다.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은 우리 청도군의 미래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문화마을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집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팀 단위로 활동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사업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받고, 휴천2동 현장 조사와 기록 활동, 팀별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외 문화마을 사례지역 탐방 등 주요 공식 일정을 참여하게 된다. 특히 블로그,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월별 활동비 지급, 웰컴키트 제공, 수료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준별 맞춤 전략 수립 방안 △과목별 학습 방법 △효율적인 수험생활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입시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오전에는 영광고등학교에서 메가스터디 소속 장미리 수학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장 강사는 수학 학습법과 함께 현재 대입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 시간 관리 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대영고등학교에서 ‘입시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유앤고 입시컨설팅 소장 이유나 컨설턴트가 강연을 이어받았다. 이유나 컨설턴트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입시 분석과 함께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 및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예비농업인, 영농경력 5년 이하 신규농업인 및 기초 영농지식이 필요한 관내 농업인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 성공사례 및 현장체험 △농업 경영 법률 및 생활 법률 △온라인 마케팅 △농업 회계 기초 △보험 및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차산업 선도농가 방문과 체험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이메일(cer24@korea.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시설개선 1,400만 원)을 지원하며, 시설개선 비용에는 기업 자부담 400만 원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 이내 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기업은 5월 중 별도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안전진단을 거쳐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기업지원실 이메일(tjgml526@korea.kr) 또는 팩스(☎054-639-6129)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기업지원실 기업지원팀(☎054-639-61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시민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