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11일(목)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대구제일여자상업고 ▲대명고 ▲경북여자상업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대구관광고 등 6개 상업계 특성화고에서 개인 194명, 단체 24팀의 176명 등 총 37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분야별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등 경진 10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분관장 송은숙)은 6월 11일(목),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50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밥차 △이동세탁 △해피포토 촬영 △원예체험(화초심기) △팝콘제공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 서비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지검사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김천의료원에서는 건강검진과 의료상담, 필요에 따라 X-ray 및 초음파 촬영을 시행하고, 추후 검진 결과를 각 가정으로 알려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예체험과 노래한마당은 참여자들의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하여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6월 10일(수),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완성한「같이 지키는 청렴, 8가지 약속」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8대 과제는 공정한 업무분장, 외부 압력으로부터의 직원 보호, 과도한 의전 근절 등 수직적 조직문화 타파와 실질적 청렴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수칙들로 구성됐다. 남구는 이번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8가지 약속을 조직의 핵심 청렴 실천과제로 삼고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 활동을 펼쳤으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파스 24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희 회장은 “재난 심리회복은 재난 발생시 뿐만 아니라 평소 심리적 안정감과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곁에서 정서적 지지를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영주시는 지역 업체인 연풍원이 참가해 홍삼과 체리 등을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 업체는 제품 시식과 현장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한 박○○(50대·남·만촌동) 씨는 “영주 하면 사과만 떠올렸는데 체리와 홍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판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대표 섬유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영주 풍기인견 패션쇼’는 개막 첫날인 12일 오후 6시 마곡광장 무대에서 열린다. ‘나이 없는 여름, 풍기인견’을 주제로 기획된 패션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며, 풍기인견의 실용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마곡광장 일대에는 풍기인견 기업홍보관도 운영된다. 기업홍보관에서는 풍기인견 의류, 침구류, 스카프,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구 도립도서관) 전정에 안치돼 왔다. 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 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주시는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이전 위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사를 추진했으며,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을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인근 부지로 안전하게 이전했다. 이번 이전으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주변 국가유산과 함께 역사·문화적 연계성을 갖춘 공간에서 보존·활용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부지의 역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육동마을행복센터에서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바질 화분 만들기, 미나리 화분 가꾸기 등 원예 활동과 복숭아 갈레트, 미나리 주먹밥, 샌드위치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 아로마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국가보훈대상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보훈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은 ‘투표용지 부족’이 아닌 ‘투표용지 분배 실패’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 수는 4464만9908명이다. 이 중 23.51%인 1049만8411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여기에 우편투표까지 합치면 3일 본투표에 투표할 선거인 수는 3407만9860명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최종적으로 모두 2725만3457명이 투표해 최종 전체 투표율은 61%다. 3일 선거일 기준 인쇄된 투표용지 매수는 전체 2570만5200매로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의 약 58%였다. 사전투표 등을 합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쇄된 전체 투표용지 매수는 실제 투표한 전체 선거인 수보다 훨씬 많은 것. 실제로 이번에 가장 많은 2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경우 3일 선거일에 선거할 선거인 수는 43만3143명이었고 이날 인쇄된 투표용지는 28만2800매였다. 송파구에서 선거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4만53명으로 4만2747매의 투표용지가 남았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투표용지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부위는 봉지에 담겨 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신체 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 발 크기 210∼220㎜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 직원은 당시 재활용품을 컨베이어벨트에 올려놓고 선별하는 과정에서 붕대에 감겨있는 물체를 풀어보고 신체 형태가 나타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다리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64명 규모의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수사본부에는 연수서 형사과와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수사 인력이 배치됐다. 해당 센터는 인천 연수구와 중구 재활용품 집하 장소인 점을 고려해 두 지역 아파트와 상가 등을 탐문하면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발견된 발의 크기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인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이 충북 지역 3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_ 극 중 주인공인 최남희 여사가 부르는 주제곡 ‘이제 가요’의 노랫말 연극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은 최남희와 그녀의 병세를 놓고 대립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재공연 문의와 관람 만족도를 보인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 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 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했다’(성무량 평론가)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층 완성도를 높여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소원’은 사라져 가는 지역 유무형 자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