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를 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훈 공사 사장은 “이번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승인받아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실제 주거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 이용 편의성 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실증은 단지 지하 1층 주차장 내 53면 규모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진행한다. 현대위아 주차로봇은 두께 110㎜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라이다(LiDAR) 센서로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하며 초속 1.2m 속도로 최대 3.4t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운반할 수 있다.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 차량을 세운 뒤 하차하면 로봇이 빈 주차면으로 차량을 자동 운반한다. 출차 때는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로 차량을 호출하면 로봇이 차량을 입·출차 구역으로 옮긴다. 월패드에서 차량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호출해 이용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해외 이용과 국내 혜택을 결합한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카드는 외화 하나머니를 이용한 해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생활요금과 일상생활과 밀접한 7대 영역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할인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5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4만원의 통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MG더뱅킹, MG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마스터카드) 2만원이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목표 달성 계획과 내년도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찬우 지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협금융 최초로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경영계획 리뷰'를 실시했다. 당초 계획과 실제 성과의 차이,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정, 미진했던 부분과 원인 등을 점검했다. 또 그룹 차원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기업금융과 고객기반 확대 등에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원펌(One-Firm)'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앞으로 '계획-실행-리뷰-전략 보완'으로 이어지는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찬우 회장은 "경영계획은 한 번 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점검하고 수정해야 한다"며 "각 자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의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원펌 관점에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보유와 양도 과정에서 세 부담을 높이고, 기존의 비과세·감면 제도도 손질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국회에서는 이를 손질하거나 보완하려는 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낮추거나, 예전보다 작고 저렴한 집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법안을 제출했다. 올해 말로 예정된 생맥주 주세 경감 조치 역시 계속 이어가자는 법안도 함께 발의됐다. 여당 쪽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식의 과세 강화에 맞서,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에 일정 하한선을 두는 방안이 추가로 나왔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부가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로 지금까지 이를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세법 개정안이 10여 건 발의됐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에서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보유 중심’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꾸고,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개편안에 대해 주로 장기간 한 채의 집을 보유하는 고령자나 고가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이 늘고, 주거 이동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안 가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경상북도 영양군의회(의장 홍점표)는 8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28일부터 이어온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14일간의 임시회 기간 중 「영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2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7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구진회 의원 외 6인이 공동발의한 「고추재배농가 생존권 보장 및 선제적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이다. 영양군은 전체 4,588농가 중 1,807농가(약 40%)가 고추를 재배하는 대한민국 으뜸 고추 주산지로, 고추 산업이 지역경제와 농가소득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작황이 다소 좋은 편이지만, 수확을 앞두고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산지 가격 급락 조짐이 나타나면서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유가·인건비·자재비 폭등으로 생산비용은 이미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저율관세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敬亭)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 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別墅)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을 지은 뒤 ‘영양 서석지’를 조성했다. 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포털 등에는‘1613년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구체적인 조성 연대를 입증할 명확한 문서 자료는 없는 상태였다. 이번 발견은 영양군이 의뢰한 「‘영양 서석지’ 세계유산 가치 발굴 기초연구 용역」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조사팀은 경정의 자양재(紫陽齋)에 주일재 상량문 3점이 보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영재 학예연구사가 이를 면밀히 분석했다. 해당 상량문은 1919년 주일재 중수 당시 후손들이 선조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금산군 추부면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및 영농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영농활동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단위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한낮에 논밭이나 시설하우스 등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했다. 아울러 각 마을 이장에게 폭염특보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마을방송을 수시로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다니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과 야외 영농활동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렸다. 또한,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 유치에도 힘썼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금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드마스크는 비강에 간편하게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람다카라기난’ 성분 비강 스프레이로는 유일하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로 분무 시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비강 점막에 침투·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한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또한 비강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준비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평상 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을 권장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 시에는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방지·비강 점막 보호’ 등의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콜드마스크는 비강 점막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라며 “간편한 스프레이 방식과 람다카라기난 성분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을 연출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서구 문화의 원형적 작품 새롭게 재해석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광활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끝없는 항해와 대규모 전투,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련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디세우스’는 수많은 위험을 헤쳐 나가며 귀환이라는 운명적 여정을 이어간다. 서구 문화의 근간을 이룬 <오디세이아>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의 의지와 귀향, 신과 인간의 갈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놀란 감독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철학적 시선으로 담아냈다. 영화는 회상 장면과 병행 서사, 이야기 속의 이야기 등이 어우러진
[시사뉴스 안양=정영창 기자] 4선 대기록을 세우며 민선 9기 안양시장에 취임한 최대호 시장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나섰다. 최 시장은 ‘Any Way, Anyang!’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철도 8개 노선 확충, 피지컬 AI 중심의 K37+ 벨트 구축, 경부선 지하화 등 안양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편집자 주> 경기도 기초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4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최근 경기도 내 전체 시군의 만장일치 추대로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되었다. 소감은? 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시군 단체장님들의 신뢰에 깊은 감사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먼저, 이번 선거 결과는 안양의 미래를 완성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의 임기를 마치며, 4선 도전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 깊이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안양교도소 이전 및 부지 개발 등 안양의 ‘7대 핵심 현안’이 모두 국가 공약에 반영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공동 개발한 AI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AI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은 향후 네트워크가 이용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스스로 인지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AI 중심 미래 통신망'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사용자별 서비스 품질 저하 예측해 최적의 네트워크 자동 적용 기존에는 하나의 기지국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폰에 동일한 네트워크 설정을 일괄 적용해왔다. 이 때문에 전파가 약한 지역에서 연결이 끊기는 등 통신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사용 패턴을 학습해 품질 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 최적의 주파수 대역 등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