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수제도장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나만의 향 찾기 ▲혁필로 이름쓰기가 운영됐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캐리커처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1대1 타로 고민 상담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청년은 80여 명에 달했으며, 참여자들은 저마다의 취향에 맞는 부스를 찾아 체험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오랜만에 취업 준비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안에 청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이런 문화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달문DAY’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 홍보를 위한 ‘세일즈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연근무제 확산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는 워케이션(Work+Vacation)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대구시설관리공단, 대성에너지, 경창산업, ㈜화신, ㈜디와이씨 등 주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지원 임원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워케이션 지원 내용, 운영 프로그램, 시설 등을 소개하며 현장 예약 접수를 동시 진행했다. 달성군이 선보인 ‘가족형 워케이션’은 부모의 원격 근무 공간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숲 체험 환경을 함께 조성해 가족 구성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거점은 호텔아젤리아, 도동서원 유교문화관, 스파밸리 등 3곳으로, 각 거점에는 공유 오피스 등 업무 공간이 마련돼 있어 역사·생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담당자들은 “직원 복지에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사내 홈페이지와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내 학생 및 학교밖지원센터 소속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로(ZERO) 챌린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 ‘쓰레기 제로(ZERO) 챌린지’는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목표를 설정,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미래세대의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특히 이번 챌린지는‘제로웨이스트 5R’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로웨이스트 5R이란 △거절하기(Refuse) △줄이기(Reduce) △재사용하기(Reuse) △재활용하기(Recycle) △썩히기(Rot)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실천 예시로는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잔반 줄이기, 재사용할 수 있는 식기 사용 등이 있다. □ 참여 희망 시 추진 기간 ‘제로웨이스트 5R’ 관련 활동 3회 이상 실시 후, 이를 서구청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선착순) 또는 봉사 시간 2시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내 미래세대가 환경 보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도자들의 결속을 위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및 고령군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고령군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우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협의회 임원 및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평생교육 리더들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은 외부 전문 강사의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정책 및 미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고령군과 영천시의 활동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저녁 식사 이후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슐런 대회 및 심판 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참가자들이 고령군 일원의 문화탐방을 통해 대가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6월 12일(금)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는‘알리오 복지! 희망 On-Fit’사업을 추진하였다. ○ 「알리오 복지! 희망 On-Fit」사업은 복지정보의 스위치를 켜고(On), 개인 및 가구 특성에 꼭 맞는(Fit)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였다. ○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을 비롯하여 기초연금 홍보영상 소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하여 맞춤형 통합 상담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복지제도가 다양하고 복잡할수록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진하여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12일(금) 오전 10시 조암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미처 몰랐던 요즘 아이들의 심리적 고통과 시대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자녀와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지혜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기말시험을 앞두고 부담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기 자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연결되는 대화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청소년 정신건강의학 권위자이자 ‘사춘기 통역사’로 알려진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교수 및 성장학교 별 교장)가 강연자로 나서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크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아이들의 요즘 마음 상태와 신호 읽기: 요즘 청소년들이 깊이 겪고 있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12일(금) 대구미술관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신설된 ‘미술관 연계 교사 직무연수’와 ‘대구 학생작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에게는 동시대 미술에 대한 교육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탐색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같은 날 미술관 내 각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사 43명이 참여하는 연수(서화무진, 작가의 창으로 본 동시대 미술의 대화)는 특별전 관람 후 전시 참여 작가인 ‘이재훈’ 작가와의 직접적인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교사들은 작가의 조형 언어를 탐색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미술관 기반 감상 교육 모델을 모색하게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학생 작가 워크숍 <보는 손, 만드는 눈>에는 대구 학생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초중고 학생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발대식을 오는 13일(토)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 방문을 앞둔 인솔자 18명과 참가 학생 86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다. 2024년도 시작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교육청은 서류심사, 면접 및 오디션을 거쳐 ▲언어 ▲K팝 댄스 ▲전통음악 ▲태권도 ▲조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86명을 선발하였다. 발대식은 전통음악과 K팝 댄스 분야 대표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 및 해외 활동 내용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국가별 협의회를 통해 방문 일정과 현지 프로그램 운영 방안,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 본 해외 방문은 9월에 3개 국가로 진행된다. 호주는 9월 12일(토)부터 18일(금)까지 시드니를, 미국은 9월 13일(일)부터 20일(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직 진학전문교사들이 지난 6월 4일(목)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요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회는 먼저 대구지역 진학전문교사가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성적 분포와 영역별 특징,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이어 지역 주요 대학의 전형 방식 및 변경 사항, 계열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하는‘대구·경북권 대학 수시모집 분석’을 진행한다. 또한, 수도권 진학전문교사가 지역의사제에 따른 의대 모집인원 변화, 계약학과 부상, 자연계열 수험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대 등 전국 단위의 입시 변화와 주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장성만)는 지난 11일 북성로 공구골목 내 ‘쉼터카페’에서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활동과 찾아가는 이동 상담 ‘비긴어게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장년 남성의 자살률 증가에 따라, 중장년 남성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성로 상점가 상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자살 위험 선별검사 ▲참여형 자살 예방 정보제공 이벤트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바쁜 생업으로 상담 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상인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장년 상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시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정당방위)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法益)을 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1조(정당방위)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法益)을 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1. 주거에 침입하여 자기 또는 가족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가하려는 자를 저지하기 위하여 방어한 경우. 2.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공격하는 자에 대하여 방어 수단을 사용하여 대항한 경우. 3. 그 밖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사진)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현행 형법 제123조(직권남용)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군사력 사적 목적에 사용” 제92조(외환유치)는 “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제93조(여적)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