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5일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신규위촉 14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금지에 대한 홍보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서해구는 신규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위촉장 및 감시원증을 전달하고 △감시원의 직무 및 활동요령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감시요령 등 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영윤 식품위생과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 행정의 투명성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구민의 입장에서 식품안전을 위해 영업주와 직접적으로 소통·협력하여 구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서구의 식품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영종구문화원이 지난 14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원식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문화원의 개원을 기념하고,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유진 영종구 부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인천시 군·구 문화원장, 영종구문화원 임원, 지역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배준영 국회의원과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의 축사, 개원 기념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은 “개원식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영종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구문화원은 앞으로 향토문화 조사·연구, 전통문화 계승, 문화예술 행사 및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세인트병원(대표원장 박창균, 이승열)은 개원을 축하하며 받은 양곡(20kg 169포, 10kg 3포)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인천광역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에 기탁했다. 세인트병원은 지난 7월 1일 개원한 척추 및 관절 전문 병원으로, 개원을 기념하며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양곡을 기부받는 방식을 선택해 축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기탁된 양곡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세인트병원의 대표원장 박창균, 총괄부장 김명우, 간호부장 박은정, 원무과장 김범희, 홍보팀장 유환석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박창균 대표원장은 “세인트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화환 대신 양곡을 받게 됐다”며 “개원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의미있는 개원을 기념하며 따뜻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약 685명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한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 승진 ▲ 부사장 강민재 ▲ 경제국장 홍경의 ▲ 문화국장(이사) 정춘옥 ▲ 경영지원국장 이경숙 <7월 16일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현대회화의 다채로운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예술의 향연이 막을 올렸다. ‘제5회 한국현대회화 100선전’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6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현대미술의 백화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전시에는 개인전을 5회 이상 개최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중견 및 중추 작가들이 주축이 됐다. 국내 현대미술계를 이끄는 대표 작가 100명이 참여해, 각기 또렷한 개성과 깊이 있는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전시장 한편에는 작가들의 치열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구상과 비구상, 서양화와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걸렸다. 여름의 강렬함을 닮은 신작부터, 작가만의 철학이 스며 있는 밀도 높은 작품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행사는 오는 17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참여 작가들과 미술계 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회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언어”라며 “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나자, 내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를 통해 재정 건전성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미 고환율과 고유가로 인해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재정 지출까지 더해질 경우 물가 상승세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더해, 한국은행이 물가 억제를 위해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예고하고 있어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금리가 장기화하면, 가계와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늘고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도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 압력이 큰 만큼, 정부가 재정 지출 확대 속도를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세금이 예정보다 더 많이 걷히더라도 곧바로 지출하는 대신, 국가 채무를 줄이는 데 먼저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내년 총지출 800조원 돌파…5년 만에 190조원 늘어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5.5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오전 9시 6분),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0.47을 기록해 전날(100.49)보다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 상승률 역시 시장 기대보다 낮게 나오면서, 이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3% 내려갔다. 이는 지난해 8월(-0.2%)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5% 오르는 데 그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리밸런싱 약화와 더불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자금이 들어온 점도 환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행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경우 원화 강세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를 비롯해 달러를 직접 필요로 하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떠받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최근 단기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6일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눅눅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경북권과 강원 동해안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고, 포항은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곳이 되겠다. 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후에는 충청권, 밤에는 경상서부까지 점차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충북남부 20~60㎜ ▲전북, 광주·전남 30~80㎜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대전 30도, 청주 31도, 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대구·경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에 합리적으로 배분한다.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군(동구·서구·북구·수성구·달서구·달성군)에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을 각 1개소씩 추가 배분하고, 달성군은 기존 야영장 배분 수량이 모두 활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유예물량 3개소를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 구·군 배분계획 변경(안) 구 분 계 (개소) 배분 유예 동 구 서 구 북 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야 영 장 기정 18 3 4 0 3 3 1 4 변경 24 0 5 1 4 4 2 8 실외체육시설 기정 18 3 4 0 3 3 1 4 변경 24 3 5 1 4 4 2 5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진료 역량과 인력·시설·장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특히 이번 재지정은 기존의 인력·시설·장비 등 외형적 기준 평가에서 벗어나, 응급실 내원 이후 최종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중점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권의 응급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보다 1개소 확대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된다. 이들 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와 함께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응급질환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며, 매년